巖 🌏한자(사자성어) 💡3 글자 188개
-
농암가
(聾巖歌)
:
조선 중종 때에, 농암 이현보가 지은 시조. 만년에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의 농암으로 돌아가 인생의 허무함과 지난 추억을 더듬으며 읊은 것이다.
🌏 聾: 귀머거리 농 巖: 바위 암 歌: 노래 가 -
침적암
(沈積巖)
:
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 기계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사암ㆍ역암 따위의 쇄설암, 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처트와 암염 따위의 화학적 침전암, 유기적 또는 생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석회암, 석탄을 포함하는 유기적 퇴적암으로 나눈다.
🌏 沈: 잠길 침 積: 쌓을 적 巖: 바위 암 -
농암집
(農巖集)
:
조선 숙종 때의 학자 농암 김창협의 유고집. 숙종 35년(1709)에 김시좌(金時佐) 등이 간행하였다. 38권 20책의 인본(印本).
🌏 農: 농사 농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우암선
(牛巖線)
:
부산광역시 부전과 우암 사이를 잇는 철도. 1951년 8월에 개통되었다. 현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에서 신선대까지 개통되어 있다. 길이는 6.1km.
🌏 牛: 소 우 巖: 바위 암 線: 선 선 -
송암집
(松巖集)
:
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이재형(李載亨)의 시문집. 영조 34년(1758)에 간행하였다. 3권 3책.
🌏 松: 소나무 송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암석권
(巖石圈)
:
지구에서 주로 암석으로 된, 지각과 맨틀 상부. 지구의 가장 바깥층으로서 단단하다. 두께는 바다에서 약 70km, 대륙에서 약 150km이다.
🌏 巖: 바위 암 石: 돌 석 圈: 우리 권 -
이질암
(泥質巖)
:
직경이 0.01mm 이하의 알갱이로 이루어진 퇴적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泥: 진흙 이 質: 바탕 질 巖: 바위 암 -
백암산
(白巖山)
: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 있는 산. 높이는 1,004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침전암
(沈澱巖)
:
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 기계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사암ㆍ역암 따위의 쇄설암, 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처트와 암염 따위의 화학적 침전암, 유기적 또는 생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석회암, 석탄을 포함하는 유기적 퇴적암으로 나눈다.
🌏 沈: 잠길 침 澱: 찌끼 전 巖: 바위 암 -
상선암
(上仙巖)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 남쪽의 소백산맥에서 내려오는 남한강을 따라 약 12km 거리에 있다.
🌏 上: 위 상 仙: 신선 선 巖: 바위 암 -
암석학
(巖石學)
:
암석의 상태, 분류, 조직, 성질, 성인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지질학의 한 분야이다.
🌏 巖: 바위 암 石: 돌 석 學: 배울 학 -
실트암
(silt巖)
:
모래와 찰흙의 중간 굵기인 흙으로 된 암석.
🌏 巖: 바위 암 -
정암사
(淨巖寺)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때 자장(慈藏)이 창건하였다. 수마노탑이 있다.
🌏 淨: 깨끗할 정 巖: 바위 암 寺: 절 사 -
섬장암
(閃長巖)
:
정장석과 조장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심성암. 약간의 유색 광물이 섞여 있으며, 대부분 대서양형 암석에 속한다.
🌏 閃: 번쩍할 섬 長: 길 장 巖: 바위 암 -
암고란
(巖高蘭)
:
시로밋과의 상록 관목. 줄기가 땅으로 뻗는데 길이는 60~90cm로 잎은 뭉쳐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초여름에 보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열매는 먹을 수 있다. 한국, 일본, 남아메리카의 고산 지대에 분포한다.
🌏 巖: 바위 암 高: 높을 고 蘭: 난초 란 -
봉암사
(鳳巖寺)
:
경상북도 문경시 희양산에 있는 절. 직지사의 말사이며 선종 구산(禪宗九山)의 하나로, 신라 헌강왕 5년(879)에 지증(智證)이 창건하였다. 삼층 석탑, 지증 대사 적조탑비, 지증 대사 적조탑, 정진 대사 원오탑비, 정진 대사 원오탑이 있다.
🌏 鳳: 봉새 봉 巖: 바위 암 寺: 절 사 -
암태도
(巖泰島)
: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속하는 섬. 나주 군도에 속하는 섬으로, 수산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43.72㎢.
🌏 巖: 바위 암 泰: 클 태 島: 섬 도 -
용암굴
(鎔巖窟)
:
용암류의 겉은 식어 굳어지고 속은 쉽게 굳지 못하여 흘러 나감으로써 생긴 굴.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窟: 움 굴 -
사인암
(舍人巖)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의 강변에 있는 가파른 암벽이다. 고려 말기에 우탁이 사인 벼슬로 있을 때 이곳에 와 휴양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렀다.
🌏 舍: 집 사 人: 사람 인 巖: 바위 암 -
불암사
(佛巖寺)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천보산에 있는 절. 봉선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경문왕 때 지증 국사가 창건하였다.
🌏 佛: 부처 불 巖: 바위 암 寺: 절 사 -
백암산
(白巖山)
:
함경남도 덕원군과 강원도 이천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29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백암산
(白巖山)
:
강원도 회양군 난곡면에 있는 산. 높이는 1,110미터.
🌏 白: 흰 백 巖: 바위 암 山: 뫼 산 -
황반암
(煌斑巖)
:
어두운 빛깔의 단단한 화성암. 흔히 정장석, 사장석, 흑운모, 각섬석, 휘석 따위로 이루어진다.
🌏 煌: 빛날 황 斑: 얼룩질 반 巖: 바위 암 -
착암선
(鑿巖船)
:
바다 밑에 있는 바위에 구멍을 뚫는 배.
🌏 鑿: 뚫을 착 巖: 바위 암 船: 배 선 -
송지암
(松脂巖)
:
유리질의 화산암. 수지(樹脂) 광택을 띠나 풍화하면 검은색, 어두운 녹색, 붉은 녹색을 띤다.
🌏 松: 소나무 송 脂: 기름 지 巖: 바위 암 -
구상암
(球狀巖)
:
열(熱) 변성 작용으로 결정질 암석 안에서 공 모양의 구조를 이룬 암석. 무색 또는 유색의 광물이 핵을 이루고 흰색, 검은색, 초록색 따위의 광물 띠가 양파처럼 둘러져 있다.
🌏 球: 공 구 狀: 형상 상 巖: 바위 암 -
용암류
(鎔巖流)
:
분화구에서 흘러내리는 용암. 또는 그것이 냉각ㆍ응고한 것.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용암일수록 생기기 쉽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流: 흐를 류 -
증발암
(蒸發巖)
:
바닷물이나 염분이 많은 호수의 물이 증발하여 마른 뒤에 생긴 퇴적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륙의 건조 지방에 생기는데 주요 염류는 암염, 석고, 경석고의 세 가지이다.
🌏 蒸: 찔 증 發: 필 발 巖: 바위 암 -
저유암
(貯油巖)
:
원유나 가스가 들어 있어 뽑아 쓸 수 있는 암석. 사암, 역암, 석회암, 돌로마이트 따위가 있다.
🌏 貯: 쌓을 저 油: 기름 유 巖: 바위 암 -
역질암
(礫質巖)
:
자갈의 양이 30% 이하인 퇴적암.
🌏 礫: 자갈 역 質: 바탕 질 巖: 바위 암 -
이탄암
(泥炭巖)
:
석탄이나 원유가 나는 곳에서 나오는 돌의 하나. 지방 광택이 좀 있고 검은색 또는 흰색이다.
🌏 泥: 진흙 이 炭: 숯 탄 巖: 바위 암 -
정장암
(正長巖)
:
정장석과 조장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심성암. 약간의 유색 광물이 섞여 있으며, 대부분 대서양형 암석에 속한다.
🌏 正: 바를 정 長: 길 장 巖: 바위 암 -
영암선
(榮巖線)
:
경상북도 영주와 강원도 철암 사이를 잇는 산업 철도. 1956년 1월에 개통되었으며 1962년 11월에 철암선(鐵巖線)과 통합되어 영동선(嶺東線)으로 되었다. 길이는 86km.
🌏 榮: 꽃 영 巖: 바위 암 線: 선 선 -
퇴적암
(堆積巖)
:
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 기계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사암ㆍ역암 따위의 쇄설암, 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처트와 암염 따위의 화학적 침전암, 유기적 또는 생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석회암, 석탄을 포함하는 유기적 퇴적암으로 나눈다.
🌏 堆: 흙무더기 퇴 積: 쌓을 적 巖: 바위 암 -
해면암
(海綿巖)
:
주로 해면류가 죽고 난 후에 남은 골격이 뭉쳐 이루어진 암석이나 퇴적물.
🌏 海: 바다 해 綿: 이어질 면 巖: 바위 암 -
자갈암
(자갈巖)
:
1
지표나 물 바닥에 쌓인 자갈이 진흙, 모래 따위와 뭉쳐 이루어진 바윗돌.
2
자질구레하고 아무렇게나 생긴 돌멩이.
🌏 巖: 바위 암 -
암석상
(巖石相)
:
지층이 가지는 암석의 질.
🌏 巖: 바위 암 石: 돌 석 相: 서로 상 -
복성암
(複成巖)
:
두 가지 이상의 광물로 이루어진 암석.
🌏 複: 겹옷 복 成: 이룰 성 巖: 바위 암 -
역청암
(瀝靑巖)
:
유리질의 화산암. 수지(樹脂) 광택을 띠나 풍화하면 검은색, 어두운 녹색, 붉은 녹색을 띤다.
🌏 瀝: 물방울 떨어질 역 靑: 푸를 청 巖: 바위 암 -
암암히
(巖巖히)
:
산이나 바위가 높고 험하게.
🌏 巖: 바위 암 巖: 바위 암 -
부니암
(腐泥巖)
:
부니가 굳어서 된 바위.
🌏 腐: 썩을 부 泥: 진흙 니 巖: 바위 암 -
암설토
(巖屑土)
:
풍화 작용으로 파괴되어 생긴 바위 부스러기가 주성분인 토양.
🌏 巖: 바위 암 屑: 가루 설 土: 흙 토 -
활석암
(滑石巖)
:
활석이 주요 광물인 암석. 무르고 비누 같은 느낌을 준다.
🌏 滑: 미끄러울 활 石: 돌 석 巖: 바위 암 -
암반층
(巖盤層)
:
땅속의 암반으로 된 층.
🌏 巖: 바위 암 盤: 소반 반 層: 층 층 -
포획암
(捕獲巖)
:
화성암 속에 들어 있는, 다른 종류의 암석 조각.
🌏 捕: 사로잡을 포 獲: 얻을 획 巖: 바위 암 -
낙화암
(落花巖)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에 있는 큰 바위. 백제가 망할 때 삼천 궁녀가 이 바위에서 백마강에 몸을 던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 落: 떨어질 낙 花: 꽃 화 巖: 바위 암 -
노축암
(怒蹴巖)
:
성이 나서 바위를 찬다는 뜻으로, 애꿎은 분풀이로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蹴: 찰 축 巖: 바위 암 -
암상도
(巖相圖)
:
암질의 특징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지도.
🌏 巖: 바위 암 相: 서로 상 圖: 그림 도 -
각릉암
(角稜巖)
:
모 난 자갈이나 암석 조각이 지상 또는 수중에서 퇴적하여 모래나 진흙 따위에 의하여 다시 응결된 역암.
🌏 角: 뿔 각 稜: 모서리 릉 巖: 바위 암 -
심조암
(深造巖)
:
마그마가 땅속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어 굳어져서 생긴 화성암. 흔히 결정 상태이며 알갱이 모양의 조직을 이룬다. 화강암, 섬록암, 반려암 따위가 있다.
🌏 深: 깊을 심 造: 지을 조 巖: 바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