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 🌏한자(사자성어) 💡도 시작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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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식 부두
(島式埠頭)
:
해안선에서 떨어져 배가 드나드는 자리를 섬 모양으로 건설한 부두. 연안과의 교통은 배나 다리를 이용한다.
🌏 島: 섬 도 式: 법 식 埠: 선창 부 頭: 머리 두 -
도서
(島嶼)
:
크고 작은 온갖 섬.
🌏 島: 섬 도 嶼: 섬 서 -
도담 삼봉
(島潭三峯)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세 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섬이다. 1984년 충주 댐이 완성되면서 일부가 수몰되었다.
🌏 島: 섬 도 潭: 깊을 담 三: 석 삼 峯: 봉우리 봉 -
도서성
(島嶼性)
:
섬과 관련된 특성.
🌏 島: 섬 도 嶼: 섬 서 性: 성품 성 -
도지
(島地)
:
섬을 이루고 있는 땅.
🌏 島: 섬 도 地: 땅 지 -
도장
(島長)
:
조선 고종 때 울릉도를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벼슬. 고종 32년(1895)에 도감(島監)으로 고쳤다.
🌏 島: 섬 도 長: 길 장 - 도쿠시마 (Tokushima[德島]) : 일본 시코쿠(四國) 도쿠시마현에 있는 도시. 화학 공장이 들어서 있으며, 면직물ㆍ가공식품ㆍ나무 제품을 생산한다. 현청 소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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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島人)
:
섬에 사는 사람.
🌏 島: 섬 도 人: 사람 인 -
도류
(島流)
:
섬으로 귀양을 보내던 일.
🌏 島: 섬 도 流: 흐를 류 -
도서국
(島嶼國)
:
국토가 몇 개의 커다란 주요 섬과 여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일본, 영국, 필리핀 등이 대표적이다.
🌏 島: 섬 도 嶼: 섬 서 國: 나라 국 -
도사
(島司)
:
일제 강점기에, 도지사의 감독하에 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직. 군수와 같은 관직으로 흔히 경찰서장을 겸하였다.
🌏 島: 섬 도 司: 맡을 사 -
도중
(島中)
:
강이나 바다 가운데 있는 섬의 안.
🌏 島: 섬 도 中: 가운데 중 -
도데카네스 제도
(Dodecanese諸島)
:
남유럽의 에게해 동남부에 있는 열두 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장 큰 섬은 로도스섬이다. 원래 터키령이었으나 후에 이탈리아령이 되었다가 1947년에 그리스에 편입되었다. 면적은 2,663㎢.
🌏 諸: 모든 제 김치 저 島: 섬 도 -
도국민
(島國民)
:
섬나라에 사는 백성.
🌏 島: 섬 도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
도국
(島國)
: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 島: 섬 도 國: 나라 국 -
도배
(島配)
:
섬으로 귀양을 보내던 일.
🌏 島: 섬 도 配: 짝 배 -
도청
(島廳)
:
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 島: 섬 도 廳: 관청 청 -
도영
(島影)
:
1
섬의 그림자.
2
희미하게 보이는 섬의 모습.
🌏 島: 섬 도 影: 그림자 영 -
도민
(島民)
:
섬에 사는 사람.
🌏 島: 섬 도 民: 백성 민 -
도치
(島置)
:
섬으로 귀양을 보내는 일.
🌏 島: 섬 도 置: 둘 치 -
도서 기지
(島嶼基地)
:
섬에 설치한 기지. 주로 해군 및 공군 전투 부대를 지원한다.
🌏 島: 섬 도 嶼: 섬 서 基: 터 기 地: 땅 지 -
도배하다
(島配하다)
:
섬으로 귀양을 보내다.
🌏 島: 섬 도 配: 짝 배 -
도쿠시마현
(Tokushima[德島]縣)
:
일본 시코쿠(四國) 동부에 있는 현. 태평양에 면해 있으며, 제염ㆍ담배의 생산 및 가공으로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는 도쿠시마, 면적은 4,416㎢.
🌏 縣: 고을 현 -
도주
(島主)
:
조선 시대에, 대마도의 영주(領主)를 이르던 말.
🌏 島: 섬 도 主: 주인 주 -
도이
(島夷)
:
1
섬나라의 오랑캐.
2
중국에서, 남방의 이민족을 이르던 말. 처음에는 양쯔강 유역 또는 그 이남의 주민을, 당송(唐宋) 시대 이후는 동남아시아와 남양 제도의 주민을, 나중에는 인도와 페르시아 등지의 주민을 뜻하였다.
🌏 島: 섬 도 夷: 오랑캐 이 -
도이지략
(島夷志略)
:
중국 원나라의 왕대연(汪大淵)이 쓴 지리 책. 14세기 남해 여러 나라의 지리ㆍ산물ㆍ풍속 따위를 직접 보고 듣고 쓴 책으로, 사료적(史料的) 가치가 크다. 2권.
🌏 島: 섬 도 夷: 오랑캐 이 志: 뜻 지 略: 다스릴 략 -
도이지란
(島夷之亂)
:
섬나라 오랑캐가 일으킨 난리라는 뜻으로, ‘임진왜란’을 달리 이르는 말. (임진왜란: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島: 섬 도 夷: 오랑캐 이 之: 갈 지 亂: 어지러울 란 -
도국근성
(島國根性)
:
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질. 속이 좁고 배타적인 반면 단결성과 독립성이 강하다고 한다.
🌏 島: 섬 도 國: 나라 국 根: 뿌리 근 性: 성품 성 -
도산
(島山)
:
‘안창호’의 호. (안창호: 독립운동가(1878~1938). 호는 도산(島山). 신민회, 청년 학우회, 흥사단을 조직하고, 평양에 대성 학교를 설립하였다. 3ㆍ1 운동 후 상하이(上海) 임시 정부의 내무 총장이 되어 독립운동을 하였다.)
🌏 島: 섬 도 山: 뫼 산 -
도감
(島監)
:
울릉도를 다스리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조선 고종 32년(1895)에 ‘도장’을 고친 것이다. (도장: 조선 고종 때 울릉도를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벼슬. 고종 32년(1895)에 도감(島監)으로 고쳤다.)
🌏 島: 섬 도 監: 볼 감 -
도제
(島堤)
:
육지에서 떨어진 바다에 만든 방파제.
🌏 島: 섬 도 堤: 방죽 제 -
도
(島)
:
‘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섬: 주위가 수역으로 완전히 둘러싸인 육지의 일부. 분포 상태에 따라 제도(諸島)ㆍ군도(群島)ㆍ열도(列島)ㆍ고도(孤島)로 나누며, 생겨난 원인에 따라서는 육도(陸島)와 해도(海島)로 나눈다.)
🌏 島: 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