峙 🌏한자(사자성어)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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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적
(峙積)
:
높이 쌓임. 또는 높이 쌓음.
🌏 峙: 우뚝솟을 치 積: 쌓을 적 -
봉화치
(烽火峙)
: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고개. 높이는 1,337미터.
🌏 烽: 봉화 봉 火: 불 화 峙: 우뚝솟을 치 -
적치하다
(積峙하다)
:
높이 겹쳐서 쌓다.
🌏 積: 쌓을 적 峙: 우뚝솟을 치 -
김치
(金峙)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 자는 기보(基甫). 김해 부사를 그만두고, 후진 양성에 전심하였으며 학문 연마로 문명(文名)을 떨쳤다. 김종직도 그 문하에서 배출되었다. 효행이 지극하여 정문(旌門)이 세워졌다.
🌏 金: 성 김 峙: 우뚝솟을 치 -
대치되다
(對峙되다)
:
서로 맞서서 버티다.
🌏 對: 대답할 대 峙: 우뚝솟을 치 -
치립하다
(峙立하다)
:
높이 솟아 우뚝 서다.
🌏 峙: 우뚝솟을 치 立: 설 립 -
기치
(棋峙/棊峙)
:
죽 벌여 섬.
🌏 棋: 바둑 기 峙: 우뚝솟을 치 棊: 바둑 기 峙: 우뚝솟을 치 -
갈은치
(葛隱峙)
: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재. 소백산맥 가운데 있는 비교적 낮은 재의 하나로, 예로부터 호남ㆍ영남 두 지방 사이의 주요 통로로 이용하였다. 높이는 250미터.
🌏 葛: 칡 갈 隱: 숨을 은 峙: 우뚝솟을 치 -
봉치
(鳳峙)
:
1
산봉우리가 봉황처럼 꿋꿋하고 웅장하게 서 있는 모양.
2
위세가 당당한 모양.
🌏 鳳: 봉새 봉 峙: 우뚝솟을 치 -
대치하다
(對峙하다)
:
서로 맞서서 버티다.
🌏 對: 대답할 대 峙: 우뚝솟을 치 -
기치하다
(棋峙하다/棊峙하다)
:
죽 벌여 서다.
🌏 棋: 바둑 기 峙: 우뚝솟을 치 棊: 바둑 기 峙: 우뚝솟을 치 -
대치
(對峙)
:
서로 맞서서 버팀.
🌏 對: 대답할 대 峙: 우뚝솟을 치 -
정치하다
(鼎峙하다)
:
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발과 같이 벌여 서다.
🌏 鼎: 솥 정 峙: 우뚝솟을 치 -
적치
(積峙)
:
높이 겹쳐서 쌓음.
🌏 積: 쌓을 적 峙: 우뚝솟을 치 -
준치하다
(峻峙하다)
:
높이 솟아 우뚝하다.
🌏 峻: 높을 준 峙: 우뚝솟을 치 -
복고치
(福高峙)
:
함경북도 장진군에 있는 고개. 높이는 1,203미터.
🌏 福: 복 복 高: 높을 고 峙: 우뚝솟을 치 -
양호대치
(兩虎對峙)
:
두 마리의 범이 서로 맞서서 버틴다는 뜻으로, 힘이 센 두 편이 맞서 버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兩: 두 양 虎: 범 호 對: 대답할 대 峙: 우뚝솟을 치 -
용치하다
(聳峙하다)
:
산이나 나무 따위가 우뚝 솟다.
🌏 聳: 솟을 용 峙: 우뚝솟을 치 -
적치되다
(積峙되다)
:
높이 겹쳐져 쌓이다.
🌏 積: 쌓을 적 峙: 우뚝솟을 치 -
설마치
(雪馬峙)
:
경기도 연천군 적성 남쪽에 있는 고개. 경기도 파주의 감악산 남쪽 기슭에 있으며, 그 너머에 의정부가 있다.
🌏 雪: 눈 설 馬: 말 마 峙: 우뚝솟을 치 -
안치
(雁峙)
:
충청남도 서천군에 있는 고개. 높이는 65미터.
🌏 雁: 기러기 안 峙: 우뚝솟을 치 -
수리치
(樹裏峙)
: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고개. 높이는 224미터.
🌏 樹: 나무 수 裏: 속 리 峙: 우뚝솟을 치 -
팔량치
(八良峙)
:
경상남도 함양군과 전라북도 남원시 사이에 있는 고개. 천연적 요새를 이루어 군사상ㆍ교통상의 요지로 중요시된다. 높이는 553미터.
🌏 八: 여덟 팔 良: 어질 량 峙: 우뚝솟을 치 -
치적하다
(峙積하다)
:
높이 쌓이다. 또는 높이 쌓다.
🌏 峙: 우뚝솟을 치 積: 쌓을 적 -
고치하다
(高峙하다)
:
높이 솟다.
🌏 高: 높을 고 峙: 우뚝솟을 치 -
정치
(鼎峙)
:
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발과 같이 벌여 섬.
🌏 鼎: 솥 정 峙: 우뚝솟을 치 -
준치
(峻峙)
:
‘준치하다’의 어근. (준치하다: 높이 솟아 우뚝하다.)
🌏 峻: 높을 준 峙: 우뚝솟을 치 -
용치
(聳峙)
:
산이나 나무 따위가 우뚝 솟음.
🌏 聳: 솟을 용 峙: 우뚝솟을 치 -
경치
(京峙)
:
높은 언덕.
🌏 京: 서울 경 峙: 우뚝솟을 치 -
어령치
(於嶺峙)
:
충청남도 서천군에 있는 고개. 높이는 78미터.
🌏 於: 어조사 어 嶺: 재 령 峙: 우뚝솟을 치 -
성치
(城峙)
:
함경남도 덕원군 적전면과 부내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103미터.
🌏 城: 재 성 峙: 우뚝솟을 치 -
고치
(高峙)
:
높이 솟음.
🌏 高: 높을 고 峙: 우뚝솟을 치 -
고로치
(古老峙)
: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과 적상면 사이에 있는 고개. 영남 지방과 호남 지방을 이어 주는 중요한 통로이다. 높이는 469미터.
🌏 古: 옛 고 老: 늙을 로 峙: 우뚝솟을 치 -
치립
(峙立)
:
높이 솟아 우뚝 섬.
🌏 峙: 우뚝솟을 치 立: 설 립 -
웅치 싸움
(熊峙싸움)
:
임진왜란 때에, 전라도 웅치에서 왜군과 벌였던 싸움. 김제 군수 정담과 해남 현감 변응정(邊應井)이 이끄는 의용군이 왜군을 맞아 결사적으로 싸웠으나, 중과부적으로 모두 전사하였는데, 이 싸움으로 전라도는 왜병에게 유린을 당하지 아니할 수 있었다.
🌏 熊: 곰 웅 峙: 우뚝솟을 치 -
웅치
(熊峙)
:
전라북도 진안과 전주 사이에 있는 고개. 임진왜란 때 싸움터였다.
🌏 熊: 곰 웅 峙: 우뚝솟을 치 -
후치령
(厚峙嶺)
:
함경남도 북청군 이곡면과 풍산군 안산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335미터.
🌏 厚: 두터울 후 峙: 우뚝솟을 치 嶺: 재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