屹 🌏한자(사자성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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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호
(屹乎)
:
우뚝하게 높이 솟은 모양.
🌏 屹: 산우뚝솟을 흘 乎: 어조사 호 -
흘출
(屹出)
:
산이나 바위 따위가 험하고 날카롭게 우뚝 솟음.
🌏 屹: 산우뚝솟을 흘 出: 날 출 -
흘연
(屹然)
:
높게 우뚝 솟은 모양.
🌏 屹: 산우뚝솟을 흘 然: 그럴 연 -
주흘산
(主屹山)
: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산. 소백산맥의 주봉이다. 높이는 1,106미터.
🌏 主: 주인 주 屹: 산우뚝솟을 흘 山: 뫼 산 -
흘연히
(屹然히)
:
높게 우뚝 솟은 모양.
🌏 屹: 산우뚝솟을 흘 然: 그럴 연 -
흘립하다
(屹立하다)
:
산이나 바위, 나무 따위가 깎아지른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屹: 산우뚝솟을 흘 立: 설 립 -
흘연하다
(屹然하다)
:
높게 우뚝 솟은 모양이 위엄이 있다.
🌏 屹: 산우뚝솟을 흘 然: 그럴 연 -
흘령산
(屹靈山)
:
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유진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44미터.
🌏 屹: 산우뚝솟을 흘 靈: 신령 령 山: 뫼 산 -
흘연독립
(屹然獨立)
:
홀로 우뚝하게 섬.
🌏 屹: 산우뚝솟을 흘 然: 그럴 연 獨: 홀로 독 立: 설 립 -
흘연독립하다
(屹然獨立하다)
:
홀로 우뚝하게 서다.
🌏 屹: 산우뚝솟을 흘 然: 그럴 연 獨: 홀로 독 立: 설 립 -
흘립
(屹立)
:
‘흘립하다’의 어근. (흘립하다: 산이나 바위, 나무 따위가 깎아지른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屹: 산우뚝솟을 흘 立: 설 립 -
흘올
(屹屼)
:
풀과 나무가 없는 높은 민둥산.
🌏 屹: 산우뚝솟을 흘 屼: 민둥산 올 -
흘출하다
(屹出하다)
:
산이나 바위 따위가 험하고 날카롭게 우뚝 솟다.
🌏 屹: 산우뚝솟을 흘 出: 날 출 -
전동흘
(全東屹)
:
조선 후기의 무신(?~?). 자는 사탁(士卓). 호는 가재(佳齋). 효종 2년(1651)에 무과에 급제하여 총융사, 훈련대장 등을 지냈으며 용병(用兵)에 능하였다.
🌏 全: 온전할 전 東: 동녘 동 屹: 산우뚝솟을 흘 -
주흘관
(主屹關)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계곡에 있는 관문(關門).
🌏 主: 주인 주 屹: 산우뚝솟을 흘 關: 빗장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