屯 🌏한자(사자성어) 86개
-
둔졸
(屯卒)
:
둔전에 딸려 있던 군사.
🌏 屯: 진칠 둔 卒: 마칠 졸 -
돈
(屯)
:
중국 한(漢)나라 때의 질그릇의 하나. 몸은 원통형이고 세 발이 달렸으며 갓 모양의 뚜껑이 있는 항아리이다.
🌏 屯: -
주둔지
(駐屯地)
: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 駐: 머무를 주 屯: 진칠 둔 地: 땅 지 -
둔박
(屯泊)
:
배를 대어 머무름.
🌏 屯: 진칠 둔 泊: 배댈 박 -
둔전답
(屯田畓)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屯: 진칠 둔 田: 밭 전 畓: 논 답 -
아문 둔전
(衙門屯田)
:
조선 후기에, 관아의 경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둔 둔전.
🌏 衙: 마을 아 門: 문 문 屯: 진칠 둔 田: 밭 전 -
둔찰하다
(屯察하다)
:
머물러 관찰하다.
🌏 屯: 진칠 둔 察: 살필 찰 -
둔군하다
(屯軍하다)
:
군대를 주둔시키다.
🌏 屯: 진칠 둔 軍: 군사 군 -
영문 둔전
(營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營: 경영할 영 門: 문 문 屯: 진칠 둔 田: 밭 전 -
역둔토
(驛屯土)
:
1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역참에 둔 둔토.
🌏 驛: 정거장 역 屯: 진칠 둔 土: 흙 토 -
둔군
(屯軍)
:
군대를 주둔시킴. 또는 그 군대.
🌏 屯: 진칠 둔 軍: 군사 군 -
둔치다
(屯치다)
:
1
많은 군대가 한데 모여 진을 치다.
2
여러 사람이 한곳에 떼 지어 머무르다.
🌏 屯: 진칠 둔 -
둔위
(屯衛)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킴. 또는 그 군사.
🌏 屯: 진칠 둔 衛: 지킬 위 -
둔방하다
(屯防하다)
:
진을 치고 적을 막다.
🌏 屯: 진칠 둔 防: 막을 방 -
안둔하다
(安屯하다)
:
1
편안히 둔치다.
2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安: 편안할 안 屯: 진칠 둔 -
궁방 둔전
(宮房屯田)
:
조선 후기에,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 조선 전기에는 사전(賜田), 직전(職田)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
🌏 宮: 집 궁 房: 방 방 屯: 진칠 둔 田: 밭 전 -
녹둔도
(鹿屯島)
:
두만강 하류에 있던 섬. ≪세종실록≫에 ‘사차마도(沙次亇島)’라는 이름으로 최초 기록이 나타나고, ‘녹둔도’라는 이름은 ≪세조실록≫에서 처음 등장한다.
🌏 鹿: 사슴 녹 屯: 진칠 둔 島: 섬 도 -
염이둔태
(扊扅屯太)
:
빗장을 꽂을 수 있도록 문기둥에 파 붙인 구멍.
🌏 扊: 문빗장 염 扅: 문빗장 이 屯: 진칠 둔 太: 클 태 -
국둔마
(國屯馬)
: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國: 나라 국 屯: 진칠 둔 馬: 말 마 -
봉둔하다
(蜂屯하다)
:
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이다.
🌏 蜂: 벌 봉 屯: 진칠 둔 -
관둔전
(官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둔전(屯田). 본래 군자(軍資)에 보충하려고 두었으나, 실제로는 관아의 일반 경비나 수령의 사사로운 수입으로 쓰이는 따위의 폐해가 있었다.
🌏 官: 벼슬 관 屯: 진칠 둔 田: 밭 전 -
영둔토
(營屯土)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營: 경영할 영 屯: 진칠 둔 土: 흙 토 -
둔답
(屯畓)
:
1
과전법에 따라 각 지방 주둔병의 군량을 지급하기 위하여 반급(頒給)하던 논.
2
각 궁과 관아의 경비를 충당하던 논.
🌏 屯: 진칠 둔 畓: 논 답 -
둔토
(屯土)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屯: 진칠 둔 土: 흙 토 -
녹둔도 사건
(鹿屯島事件)
:
조선 선조 20년(1587)에 추도(楸島)에 있던 여진족들이 두만강 하류의 녹둔도를 습격한 사건. 두 차례의 싸움이 있었으며 제이 차 때 북병사(北兵使) 이일(李鎰)이 추도를 정벌하여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 鹿: 사슴 녹 屯: 진칠 둔 島: 섬 도 事: 일 사 件: 사건 건 -
둔행하다
(屯行하다)
:
많은 군사가 무리를 지어 나아가다.
🌏 屯: 진칠 둔 行: 다닐 행 -
둔취하다
(屯聚하다)
: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이다.
🌏 屯: 진칠 둔 聚: 모일 취 -
둔촌
(屯村)
:
‘민유중’의 호. (민유중: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0~1687). 자는 지숙(持叔). 호는 둔촌(屯村). 인현 왕후의 아버지로, 여양 부원군(驪陽府院君)에 책봉되었다. 조 대비의 복상(服喪) 문제가 일어나자 대공설(大功說)을 지지하였으며, 경서에 밝아 유림 사이에 명망이 높았다.)
🌏 屯: 진칠 둔 村: 마을 촌 -
둔영
(屯營)
:
군사가 주둔하고 있는 군영.
🌏 屯: 진칠 둔 營: 경영할 영 -
임둔
(臨屯)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臨: 임할 임 屯: 진칠 둔 -
주둔군
(駐屯軍)
:
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군대.
🌏 駐: 머무를 주 屯: 진칠 둔 軍: 군사 군 -
둔
(屯)
:
많은 사람이 떼를 지어 모이는 일. 또는 모인 곳이나 모인 무리.
🌏 屯: 진칠 둔 -
가호둔전
(家戶屯田)
:
고려 말기에, 둔전을 경작하지 않는 가호에도 씨앗을 나누어 주고 농사를 짓게 한 다음 가을에 몇 배를 거두어들이던 일.
🌏 家: 집 가 戶: 지게 호 屯: 진칠 둔 田: 밭 전 -
대둔도
(大屯島)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오리에 있는 섬. 흑산 열도 가운데 하나로, 구릉성 산지가 탁월하며, 보리ㆍ고구마 등을 생산한다. 면적은 3.34㎢.
🌏 大: 큰 대 屯: 진칠 둔 島: 섬 도 -
유둔하다
(留屯하다)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다.
🌏 留: 머무를 유 屯: 진칠 둔 -
봉둔
(蜂屯)
:
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임.
🌏 蜂: 벌 봉 屯: 진칠 둔 -
건둔하다
(蹇屯하다)
:
운수가 꽉 막혀 있다.
🌏 蹇: 절뚝발 건 屯: 진칠 둔 -
둔라
(屯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屯: 진칠 둔 羅: 그물 라 -
주둔 구역
(駐屯區域)
: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 駐: 머무를 주 屯: 진칠 둔 區: 구역 구 域: 지경 역 -
둔별장
(屯別將)
:
주둔군을 통솔하는 장교를 이르던 말.
🌏 屯: 진칠 둔 別: 다를 별 將: 장수 장 -
주둔
(駐屯)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 駐: 머무를 주 屯: 진칠 둔 -
궁둔전
(宮屯田)
: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宮: 집 궁 屯: 진칠 둔 田: 밭 전 -
둔
(屯)
:
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구름과 우레를 상징한다.
🌏 屯: 진칠 둔 -
둔수
(屯戍/屯守)
:
군영(軍營)을 지킴.
🌏 屯: 진칠 둔 어려울 준 戍: 수자리 수 屯: 진칠 둔 어려울 준 守: 지킬 수 - 툰시 (Tunxi[屯溪])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남쪽 경계에 있는 도시. 지역 간선 도로망의 중심지이며 최근 몇 세기 동안 차와 목재 생산의 중심지였다.
-
운둔하다
(雲屯하다)
:
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하다.
🌏 雲: 구름 운 屯: 진칠 둔 -
둔전병
(屯田兵)
:
변경에 주둔ㆍ정착시켜 평상시에는 농사를 짓게 하고, 전시에는 전투병으로 동원하였던 군사.
🌏 屯: 진칠 둔 田: 밭 전 兵: 군사 병 -
둔병하다
(屯兵하다)
:
군사가 주둔하다.
🌏 屯: 진칠 둔 兵: 군사 병 -
둔병
(屯兵)
:
군사가 주둔함. 또는 그 군사.
🌏 屯: 진칠 둔 兵: 군사 병 -
둔곡
(屯穀)
:
둔전에서 거두던 곡식.
🌏 屯: 진칠 둔 穀: 곡식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