展 🌏한자(사자성어) 1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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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반지
(展轉攀指)
:
범인을 잡을 때에 담당자가 일부러 사건을 확대하여 무고한 사람에게까지 누를 미치게 함.
🌏 展: 펼 전 轉: 구를 전 攀: 더위 잡을 반 指: 가리킬 지 -
전연
(展延)
:
벌려져서 얇게 펴지고 늘어남. 또는 벌려서 얇게 폄.
🌏 展: 펼 전 延: 끌 연 -
발전 도상국
(發展途上國)
:
산업의 근대화와 경제 개발이 선진국에 비하여 뒤떨어진 나라.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독립한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의 여러 나라가 이에 속하며, 과거에는 후진국이라 불렸다.
🌏 發: 필 발 展: 펼 전 途: 길 도 上: 위 상 國: 나라 국 -
생생발전하다
(生生發展하다)
:
끊임없이 힘차게 발전하다.
🌏 生: 날 생 生: 날 생 發: 필 발 展: 펼 전 -
후발 발전 도상국
(後發發展途上國)
:
발전 도상국 가운데 경제 성장이 늦어 공업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아니한 나라.
🌏 後: 뒤 후 發: 필 발 發: 필 발 展: 펼 전 途: 길 도 上: 위 상 國: 나라 국 -
전망대
(展望臺)
:
멀리 내다볼 수 있도록 높이 만든 대.
🌏 展: 펼 전 望: 바랄 망 臺: 돈대 대 -
전람관
(展覽館)
:
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모아 진열하여 놓고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만든 건물.
🌏 展: 펼 전 覽: 볼 람 館: 객사 관 -
전람권
(展覽權)
:
저작권의 하나.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전람할 수 있는 권리를 이른다.
🌏 展: 펼 전 覽: 볼 람 權: 권세 권 -
개인전
(個人展)
:
한 개인의 작품만을 모아서 하는 전시.
🌏 個: 낱 개 人: 사람 인 展: 펼 전 -
전묘
(展墓)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展: 펼 전 墓: 무덤 묘 -
전알하다
(展謁하다)
:
궁궐, 종묘, 문묘, 능침 따위에 참배하다.
🌏 展: 펼 전 謁: 아뢸 알 -
전개설
(展開說)
:
생물이, 그 난생(卵生) 시대에 이미 체질의 각부 기관이 다 갖추어져, 자라면서 접혀 있던 구조가 전개된다는 학설. 지금은 이 학설을 믿지 않는다.
🌏 展: 펼 전 開: 열 개 說: 말씀 설 -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
(大韓民國美術展覽會)
:
문화 예술 진흥원 주관으로, 1949년부터 1981년까지 실시되던 미술 전람회. 1982년 제도 개편에 따라 대한민국 미술 대전으로 바뀌었다.
🌏 大: 큰 대 韓: 나라 한 民: 백성 민 國: 나라 국 美: 아름다울 미 術: 꾀 술 展: 펼 전 覽: 볼 람 會: 모일 회 -
전시품
(展示品)
:
전시할 수 있도록 벌여 놓은 물품.
🌏 展: 펼 전 示: 보일 시 品: 물건 품 -
전시대
(展示臺)
:
물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벌여 놓은 대.
🌏 展: 펼 전 示: 보일 시 臺: 돈대 대 -
전전하다
(展轉하다)
:
1
말이나 행동을 이랬다저랬다 하며 자꾸 되풀이하다.
2
다시 되돌아가다.
3
누워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다.
🌏 展: 펼 전 轉: 구를 전 -
이항 전개
(二項展開)
:
이항식의 거듭제곱을 이항 정리에 의하여 하는 전개.
🌏 二: 두 이 項: 목덜미 항 展: 펼 전 開: 열 개 -
개전
(開展)
:
진보하고 발전함.
🌏 開: 열 개 展: 펼 전 -
전시실
(展示室)
:
물품을 차려 놓고 보이는 방.
🌏 展: 펼 전 示: 보일 시 室: 집 실 -
친전 전보
(親展電報)
:
받을 사람만 펴 볼 수 있도록 봉하여 배달하는 전보.
🌏 親: 친할 친 展: 펼 전 電: 번개 전 報: 갚을 보 -
동인전
(同人展)
: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여는 전람회.
🌏 同: 같을 동 人: 사람 인 展: 펼 전 -
전열하다
(展閱하다)
:
펼쳐 놓고 열람시키다.
🌏 展: 펼 전 閱: 점호할 열 -
전
(展)
:
‘전시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전시회: 특정한 물건을 벌여 차려 놓고 일반에게 참고가 되게 하는 모임.)
🌏 展: 펼 전 -
발전
(發展)
:
1
일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됨.
2
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감.
🌏 發: 필 발 展: 펼 전 -
전성
(展省)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展: 펼 전 省: 살필 성 -
전람회장
(展覽會場)
:
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물건이나 예술 작품을 진열하여 놓고 여러 사람에게 보이는 모임을 여는 장소.
🌏 展: 펼 전 覽: 볼 람 會: 모일 회 場: 마당 장 -
전시하다
(展翅하다)
:
곤충을 채집하여 표본으로 만들다.
🌏 展: 펼 전 翅: 날개 시 -
전모기
(展毛機)
:
개모기로 편 털을 다시 잘게 펴면서 섬유와 첨가한 기름을 고르게 섞는 방적 기계.
🌏 展: 펼 전 毛: 털 모 機: 틀 기 -
전한하다
(展限하다)
:
촉박한 기한을 넉넉하게 잡아서 연기하다.
🌏 展: 펼 전 限: 한계 한 -
경제 발전 단계설
(經濟發展段階說)
:
경제의 발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통된 특성을 지닌 단계들로 이루어진다는 학설.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發: 필 발 展: 펼 전 段: 구분 단 階: 섬돌 계 說: 말씀 설 -
재전개
(再展開)
:
부대나 보급품을 다른 지역에 바꾸어 배치하여 다시 활용하는 일.
🌏 再: 다시 재 展: 펼 전 開: 열 개 -
전열
(展閱)
:
펼쳐 놓고 열람시킴.
🌏 展: 펼 전 閱: 점호할 열 -
전망
(展望)
:
1
넓고 먼 곳을 멀리 바라봄. 또는 멀리 내다보이는 경치.
2
앞날을 헤아려 내다봄. 또는 내다보이는 장래의 상황.
🌏 展: 펼 전 望: 바랄 망 -
전시장
(展示場)
:
물품을 차려 놓고 보이는 곳.
🌏 展: 펼 전 示: 보일 시 場: 마당 장 -
전연하다
(展延하다)
:
벌려져서 얇게 펴지고 늘어나다. 또는 벌려서 얇게 펴다.
🌏 展: 펼 전 延: 끌 연 -
전한
(展限)
:
촉박한 기한을 넉넉하게 잡아서 연기함.
🌏 展: 펼 전 限: 한계 한 -
피전
(披展)
:
편지 따위를 펴 봄.
🌏 披: 헤칠 피 展: 펼 전 -
양화전
(洋畫展)
:
서양화를 전시하여 여러 사람에게 보이는 모임.
🌏 洋: 큰 바다 양 畫: 그림 화 展: 펼 전 -
발전기
(發展期)
:
더 나은 단계로 나아가는 때.
🌏 發: 필 발 展: 펼 전 期: 기약할 기 -
생생발전
(生生發展)
:
끊임없이 힘차게 발전함.
🌏 生: 날 생 生: 날 생 發: 필 발 展: 펼 전 -
발전하다
(發展하다)
:
1
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다.
2
일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다.
🌏 發: 필 발 展: 펼 전 -
전람
(展覽)
:
1
펴서 봄.
2
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 진열하여 놓고 여러 사람에게 보임.
🌏 展: 펼 전 覽: 볼 람 -
전면
(展綿)
:
견사(絹絲) 방적 공정에서, 연전기(延展機)에서 나온 멍석 모양의 솜을 약 3미터의 길이로 개킨 것.
🌏 展: 펼 전 綿: 이어질 면 -
과학전람회
(科學展覽會)
:
과학 기술의 발전과 국민 생활의 변화를 위하여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주관으로 해마다 개최하는 전람회.
🌏 科: 품등 과 學: 배울 학 展: 펼 전 覽: 볼 람 會: 모일 회 -
전근랑
(展勤郞)
:
조선 시대에, 동반(東班) 잡직(雜職)의 종구품 벼슬. 복근랑의 아래이다.
🌏 展: 펼 전 勤: 부지런할 근 郞: 사나이 랑 -
전미
(展眉)
:
찡그렸던 눈썹을 편다는 뜻으로, 근심거리가 없어져 마음을 놓음을 이르는 말.
🌏 展: 펼 전 眉: 눈썹 미 -
전미하다
(展眉하다)
:
근심거리가 없어져 마음을 놓다. 찡그렸던 눈썹을 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展: 펼 전 眉: 눈썹 미 -
전개제
(展開劑)
:
종이, 관 혹은 얇은 층의 크로마토그래피에서 사용하는 이동상 액체를 이르는 말.
🌏 展: 펼 전 開: 열 개 劑: 약지을 제 -
전시
(展翅)
:
곤충을 채집하여 표본으로 만드는 일.
🌏 展: 펼 전 翅: 날개 시 -
전한되다
(展限되다)
:
촉박한 기한이 넉넉하게 잡혀 연기되다.
🌏 展: 펼 전 限: 한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