寸 🌏한자(사자성어) 💡동물 분야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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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새사촌
(할미새四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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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귓과의 하나. 할미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얼굴과 몸의 아래쪽은 흰색, 등 쪽은 회색, 머리와 꽁지깃은 검은색이다. 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나무 위에서 산다. 한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솔새사촌
(솔새四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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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샛과의 새. 갈색의 작은 새인데 나무 그늘이나 수풀 속에서 산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무구촌충
(無鉤寸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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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조충’의 전 용어. (무구조충: 조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4~9미터이고, 납작하며 흰 띠 모양이다. 머리에 갈고리가 없고 네 개의 빨판이 있다. 소를 중간 숙주로 하여 사람의 장 안에 기생한다. 1,000~2,000개의 체절마다 암수 생식 기관이 있어 그 속에서 알을 수태한다.)
🌏 無: 없을 무 鉤: 갈고리 구 寸: 마디 촌 蟲: 벌레 충 -
촌충강
(寸蟲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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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형동물문의 한 강. 대개 암수한몸으로 변태를 하며 위창자관이 퇴화한 점이 흡충류(吸蟲類)와 다르다.
🌏 寸: 마디 촌 蟲: 벌레 충 綱: 벼리 강 -
매사촌
(매四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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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과의 새. 몸의 길이는 32cm 정도로 뻐꾸기와 비슷하며, 날개 및 등은 회색이고 목덜미에 흰무늬가 있으며 가슴은 붉은 갈색이다.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으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거치촌충
(鋸齒寸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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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충’의 전 용어. (개조충: 다고조충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80cm이며, 각 마디는 오이 모양과 비슷하다. 중간 숙주는 개벼룩이며 개와 고양이의 소장에 기생한다.)
🌏 鋸: 톱 거 齒: 이 치 寸: 마디 촌 蟲: 벌레 충 -
원앙이사촌
(鴛鴦이四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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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4cm 정도이며, 머리는 희고 긴 댕기가 있다. 수컷은 윗가슴은 녹색을 띤 검은색, 등 쪽은 붉은 갈색을 띤 회색, 배 쪽은 회색이다. 암컷은 갈색이며 눈 둘레가 검고 다리는 노랗다. 한국, 중국, 동남 시베리아에만 분포한다.
🌏 鴛: 원앙 원 鴦: 원앙 앙 四: 넉 사 寸: 마디 촌 -
청다리도요사촌
(靑다리도요四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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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욧과의 새. 청다리도요와 비슷하나 다리가 노란 녹색 또는 노란 올리브색이다. 바닷가의 간석지나 하천 부근에 사는데 한국, 시베리아 동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靑: 푸를 청 四: 넉 사 寸: 마디 촌 -
갈고리촌충
(갈고리寸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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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조충’의 전 용어. (유구조충: 조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2~3미터, 폭은 7~8mm이다. 머리는 갈고리 모양을 이루며 네 개의 빨판과 26개가량의 갈고리가 있다. 사람의 작은창자에 사는 기생충으로 돼지가 중간 숙주이다.)
🌏 寸: 마디 촌 蟲: 벌레 충 -
긴촌충
(긴寸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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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절열두조충’의 전 용어. (광절열두조충: 열두조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8~10cm이며, 누런빛을 띤 회백색이다. 마디 수는 3,000~4,000개이며 두절에는 두 줄의 갈라진 홈이 있다. 각 마디에 암수 생식 기관을 갖추고 사람, 개, 고양이 따위에 기생한다.)
🌏 寸: 마디 촌 蟲: 벌레 충 -
검둥오리사촌
(검둥오리四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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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5cm, 날개의 길이는 25cm 정도이다. 수컷은 온몸이 검은빛, 날개의 끝이 흰색, 부리가 누런빛이며, 암컷은 온몸이 어두운 갈색이고 부리가 검은빛이다. 연체동물문의 복족류(腹足類)를 즐겨 먹는다. 겨울새로 작은 떼를 지어 바다에 살며 한국,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개개비사촌
(개개비四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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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비사촌과의 새. 굴뚝새와 같은 크기이며, 몸은 대부분이 암녹색이고 여름에 머리가 검게 변한다. 5~7월에 풀 줄기로 정교하게 둥지를 짓고 3~7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의 중부 이남에 서식하는 여름 철새이며 아시아의 중남부 및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민촌충
(민寸蟲)
:
‘무구조충’의 전 용어. (무구조충: 조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4~9미터이고, 납작하며 흰 띠 모양이다. 머리에 갈고리가 없고 네 개의 빨판이 있다. 소를 중간 숙주로 하여 사람의 장 안에 기생한다. 1,000~2,000개의 체절마다 암수 생식 기관이 있어 그 속에서 알을 수태한다.)
🌏 寸: 마디 촌 蟲: 벌레 충 -
쇠뜸부기사촌
(쇠뜸부기四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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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부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2.5cm 정도이며, 머리 위와 목ㆍ가슴ㆍ배는 붉은 갈색이며 다리는 붉은색이고 그 외의 부분은 누런빛을 띤 녹색이다. 논이나 강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4월쯤에 날아와 10월 하순까지 머문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원앙사촌
(鴛鴦四寸)
:
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4cm 정도이며, 머리는 희고 긴 댕기가 있다. 수컷은 윗가슴은 녹색을 띤 검은색, 등 쪽은 붉은 갈색을 띤 회색, 배 쪽은 회색이다. 암컷은 갈색이며 눈 둘레가 검고 다리는 노랗다. 한국, 중국, 동남 시베리아에만 분포한다.
🌏 鴛: 원앙 원 鴦: 원앙 앙 四: 넉 사 寸: 마디 촌 -
무구촌백충
(無鉤寸白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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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조충’의 전 용어. (무구조충: 조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4~9미터이고, 납작하며 흰 띠 모양이다. 머리에 갈고리가 없고 네 개의 빨판이 있다. 소를 중간 숙주로 하여 사람의 장 안에 기생한다. 1,000~2,000개의 체절마다 암수 생식 기관이 있어 그 속에서 알을 수태한다.)
🌏 無: 없을 무 鉤: 갈고리 구 寸: 마디 촌 白: 흰 백 蟲: 벌레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