存 🌏한자(사자성어) 💡화학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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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량 보존 법칙
(總熱量保存法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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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반응의 엔탈피 변화, 즉 흡수되는 총열량은 중간의 경로에 관계없이 반응의 처음과 마지막 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법칙. 1840년에 제정 러시아의 화학자 헤스가 발견한 열화학에 관한 기본 법칙이다.
🌏 總: 거느릴 총 熱: 더울 열 量: 헤아릴 량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공존 용액
(共存溶液)
:
두 종류의 액체가 서로 섞이지 않고 두 층으로 각각 분리되어 공존하는 액체. 에테르와 물의 혼합액 따위이다.
🌏 共: 함께 공 存: 있을 존 溶: 질펀히 흐를 용 液: 진 액 -
물질 보존의 원칙
(物質保存의原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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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전과 후에 물질의 모든 질량은 항상 일정하다는 원칙. 1774년에 라부아지에가 확인하였으며 근대 과학의 기초가 되었다.
🌏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原: 근원 원 則: 법 칙 -
보존 법칙
(保存法則)
:
자연 현상이 변화할 때에 물질계 안의 어떤 물리량이 일정하게 보존됨을 나타내는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전기량ㆍ운동량 따위에 관한 것도 있다.
🌏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공존 분석
(共存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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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섞여 있는 상태에서, 분석하려는 대상을 분리하지 않은 채로 각각을 분석하는 방법.
🌏 共: 함께 공 存: 있을 존 分: 나눌 분 析: 가를 석 -
공존 농도
(共存濃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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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이 혼합되지 않는 두 액체가 일정한 온도에서 서로 다른 성분을 포화 상태로 용해하여 공존할 때의 농도.
🌏 共: 함께 공 存: 있을 존 濃: 짙을 농 度: 법도 도 -
질량 보존의 법칙
(質量保存의法則)
: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전과 후에 물질의 모든 질량은 항상 일정하다는 원칙. 1774년에 라부아지에가 확인하였으며 근대 과학의 기초가 되었다.
🌏 質: 바탕 질 量: 헤아릴 량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