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2개
威:
위엄 위
두려워할 외
총획:9
부수:女
국어사전에서 🌏한자 "威 (위엄 위, 두려워할 외)"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2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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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 삼존 석굴
(軍威三尊石窟)
:
‘군위아미타여래삼존석굴’의 전 이름.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 석굴: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통일 신라 초기의 화강암 석굴. 굴의 높이는 4.25미터, 깊이는 4.3미터이고, 석굴의 입구는 원형이며 안쪽의 평면은 정사각형이고, 천장은 활등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 굴에는 가운데에 본존불과 좌우에 관음(觀音), 세지(勢至) 두 보살 입상의 삼존 석불이 안치되어 있다. 국보 제109호.)
🌏 軍: 군사 군 威: 위엄 위 三: 석 삼 尊: 높을 존 石: 돌 석 窟: 움 굴 -
위화진
(威化鎭)
:
고려 시대에, 거란족과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운산(雲山)에 구축한 진(鎭). 광종 때 설치하였다.
🌏 威: 위엄 위 化: 될 화 鎭: 누를 진 -
익위교위
(翊威校尉)
:
고려 시대에 둔, 종칠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翊: 도울 익 威: 위엄 위 校: 학교 교 尉: 벼슬 위 -
진위교위
(振威校尉)
:
고려 시대에, 종육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振: 떨친 진 威: 위엄 위 校: 학교 교 尉: 벼슬 위 -
명위장군
(明威將軍)
:
고려 시대에 둔, 종사품 하(下) 무관의 품계.
🌏 明: 밝을 명 威: 위엄 위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진위장군
(振威將軍)
:
조선 시대에 둔, 정사품 무관의 품계. 보공장군의 아래, 소위장군의 위이다.
🌏 振: 떨친 진 威: 위엄 위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 석굴
(軍威阿彌陀如來三尊石窟)
: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통일 신라 초기의 화강암 석굴. 굴의 높이는 4.25미터, 깊이는 4.3미터이고, 석굴의 입구는 원형이며 안쪽의 평면은 정사각형이고, 천장은 활등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 굴에는 가운데에 본존불과 좌우에 관음(觀音), 세지(勢至) 두 보살 입상의 삼존 석불이 안치되어 있다. 국보 제109호.
🌏 軍: 군사 군 威: 위엄 위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如: 같을 여 來: 올 래 三: 석 삼 尊: 높을 존 石: 돌 석 窟: 움 굴 -
밀위청
(密威廳)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여 당직 도사(都事)가 소송 사무를 처리하던 관아. 연산군 11년(1505)에 의금부의 당직청을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威: 위엄 위 廳: 관청 청 -
흥위위
(興威衛)
:
1
고려 시대에 둔, 육위(六衛)의 하나. 상장군과 대장군이 위(衛)를 통솔하고 12령(領)의 군대가 있었다.
2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상장군과 대장군의 통솔 아래 다섯 영(領)의 군대가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태조 4년(1395)에 용무순위사로 고쳤다.
🌏 興: 일어날 흥 威: 위엄 위 衛: 지킬 위 -
선위장군
(宣威將軍)
:
고려 시대에 둔, 종사품 상(上) 무반(武班)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두었다.
🌏 宣: 베풀 선 威: 위엄 위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소위장군
(昭威將軍)
:
조선 시대에 둔, 정사품 무관의 품계. 위의장군(威毅將軍)을 고친 것이다.
🌏 昭: 밝을 소 威: 위엄 위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위화도 회군
(威化島回軍)
:
고려 우왕 14년(1388), 명나라의 랴오둥(遼東)을 공략하기 위하여 출정하였던 이성계 등이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왕을 내쫓고 최영을 유배한 뒤 정권을 장악한 사건. 조선 왕조 창건의 기반이 되었다.
🌏 威: 위엄 위 化: 될 화 島: 섬 도 回: 돌아올 회 軍: 군사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