奪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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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탈관직하다
(削奪官職하다)
: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다.
🌏 削: 깎을 삭 奪: 빼앗을 탈 官: 벼슬 관 職: 벼슬 직 -
탈고신
(奪告身)
:
죄를 범한 벼슬아치로부터 직첩을 빼앗아 거두어들이던 일.
🌏 奪: 빼앗을 탈 告: 아뢸 고 身: 몸 신 -
추탈
(追奪)
:
죽은 사람의 죄를 논하여 살았을 때의 벼슬 이름을 깎아 없앰.
🌏 追: 쫓을 추 奪: 빼앗을 탈 -
추탈되다
(追奪되다)
:
죽은 사람의 죄가 논하여져 살았을 때의 벼슬 이름이 깎여 없어지다.
🌏 追: 쫓을 추 奪: 빼앗을 탈 -
탈고신하다
(奪告身하다)
:
죄를 범한 벼슬아치로부터 직첩을 빼앗아 거두어들이다.
🌏 奪: 빼앗을 탈 告: 아뢸 고 身: 몸 신 -
삭탈관작
(削奪官爵)
: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削: 깎을 삭 奪: 빼앗을 탈 官: 벼슬 관 爵: 벼슬 작 -
삭탈
(削奪)
: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削: 깎을 삭 奪: 빼앗을 탈 -
정탈
(定奪)
:
1
신하들이 올린 논의나 계책 가운데 임금이 가부를 결정하여 그 가운데 한 가지만 택하던 일.
2
임금의 재결(裁決).
🌏 定: 정할 정 奪: 빼앗을 탈 -
정탈하다
(定奪하다)
:
신하들이 올린 논의나 계책 가운데 임금이 가부를 결정하여 그 가운데 한 가지만 택하다.
🌏 定: 정할 정 奪: 빼앗을 탈 -
추탈하다
(追奪하다)
:
죽은 사람의 죄를 논하여 살았을 때의 벼슬 이름을 깎아 없애다.
🌏 追: 쫓을 추 奪: 빼앗을 탈 -
삭탈하다
(削奪하다)
: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다.
🌏 削: 깎을 삭 奪: 빼앗을 탈 -
국권 피탈
(國權被奪)
:
대한 제국 융희 4년(1910)에 일제가 강제적으로 우리나라의 통치권을 빼앗고 식민지로 삼은 일. 우리나라는 1945년 8월 15일에 독립을 되찾았다.
🌏 國: 나라 국 權: 권세 권 被: 입을 피 奪: 빼앗을 탈 -
삭탈관직
(削奪官職)
: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削: 깎을 삭 奪: 빼앗을 탈 官: 벼슬 관 職: 벼슬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