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 🌏한자(사자성어) 3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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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고
(奉先庫)
:
고려 시대에, 임금과 왕비의 제사에 쓸 쌀을 저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선종 10년(1093)에 설치하여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 奉: 받들 봉 先: 먼저 선 庫: 곳집 고 -
봉의
(奉醫)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醫: 의원 의 -
봉양
(奉養)
:
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 奉: 받들 봉 養: 기를 양 -
봉
(奉)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하음(河陰), 강화(江華) 등이 현존한다.
🌏 奉: 받들 봉 -
봉준
(奉遵)
:
받들어 좇음.
🌏 奉: 받들 봉 遵: 좇을 준 -
부봉사
(副奉事)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군기시ㆍ관상감ㆍ사역원ㆍ선공감ㆍ종묘서ㆍ전생서에 둔 정구품 벼슬.
🌏 副: 버금 부 奉: 받들 봉 事: 일 사 -
봉화
(奉化)
:
경상북도 북부에 있는 읍. 봉화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74.35㎢.
🌏 奉: 받들 봉 化: 될 화 -
봉헌대부
(奉憲大夫)
:
조선 전기에 둔 의빈(儀賓)의 정이품 품계. 고종 2년(1865)에 정헌대부로 통일되었다.
🌏 奉: 받들 봉 憲: 법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봉사상
(奉仕賞)
:
봉사를 한 사람에게 주는 상.
🌏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賞: 상줄 상 -
봉교
(奉敎)
:
조선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임금의 교칙을 마련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 奉: 받들 봉 敎: 가르칠 교 -
봉환
(奉還)
:
1
웃어른에게 받들어 도로 돌려드림.
2
받들어 모시고 돌아옴.
🌏 奉: 받들 봉 還: 돌아올 환 -
봉소
(奉疏)
:
상소문을 받들어 올림.
🌏 奉: 받들 봉 疏: 트일 소 -
약계봉사
(藥契奉事)
:
약국을 내고 한약을 지어 파는 사람.
🌏 藥: 약 약 契: 맺을 계 奉: 받들 봉 事: 일 사 -
봉사
(奉祀)
:
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심.
🌏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준봉하다
(遵奉하다)
:
전례나 명령을 좇아서 받들다.
🌏 遵: 좇을 준 奉: 받들 봉 -
봉수
(奉受)
:
삼가 받음.
🌏 奉: 받들 봉 受: 받을 수 -
이동 봉사
(移動奉仕)
:
직접 주민을 찾아다니면서 하는 봉사.
🌏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
봉교섭예
(奉敎攝刈)
:
임금의 명을 받들어 적전(籍田)의 수확을 대신함.
🌏 奉: 받들 봉 敎: 가르칠 교 攝: 당길 섭 刈: 풀벨 예 -
봉천답
(奉天畓)
:
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 奉: 받들 봉 天: 하늘 천 畓: 논 답 -
가위다리봉사
(가위다리奉祀)
:
생가(生家)와 양가(養家)의 제사를 같이 모시는 일.
🌏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앙봉하다
(仰奉하다)
:
우러러 받들다.
🌏 仰: 우러를 앙 奉: 받들 봉 -
봉등하다
(奉燈하다)
:
신불(神佛)에게 등불을 바치어 올리다.
🌏 奉: 받들 봉 燈: 등잔 등 -
봉사하다
(奉事하다)
:
웃어른을 받들어 섬기다.
🌏 奉: 받들 봉 事: 일 사 -
봉헌경
(奉獻經)
:
‘봉헌기도’의 전 용어. (봉헌 기도: 미사 중에, 제단에 준비한 제물 위에 축복이 내리도록 사제가 하는 기도.)
🌏 奉: 받들 봉 獻: 바칠 헌 經: 경서 경 -
봉제사
(奉祭祀)
:
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심.
🌏 奉: 받들 봉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
환봉
(還奉)
:
다른 곳으로 옮겼던 신주(神主)를 다시 제자리로 모심.
🌏 還: 돌아올 환 奉: 받들 봉 -
봉서하다
(奉書하다)
:
변방 지역의 관리가 승정원에 글을 올리다.
🌏 奉: 받들 봉 書: 글 서 -
봉승하다
(奉承하다)
:
웃어른의 뜻을 받들어 잇다.
🌏 奉: 받들 봉 承: 받들 승 -
봉전하다
(奉傳하다)
:
받들어 전하다.
🌏 奉: 받들 봉 傳: 전할 전 -
신봉
(信奉)
:
사상이나 학설, 교리 따위를 옳다고 믿고 받듦.
🌏 信: 믿을 신 奉: 받들 봉 -
양봉하다
(襄奉하다)
:
장례를 모시다.
🌏 襄: 도울 양 奉: 받들 봉 -
자봉하다
(自奉하다)
:
자기 몸을 스스로 잘 보양하다.
🌏 自: 스스로 자 奉: 받들 봉 -
봉별하다
(奉別하다)
:
윗사람과 헤어지다.
🌏 奉: 받들 봉 別: 다를 별 -
봉불
(奉佛)
:
부처를 받들어 위함.
🌏 奉: 받들 봉 佛: 부처 불 -
감지봉양
(甘旨奉養)
:
맛있는 음식으로 부모를 봉양함.
🌏 甘: 달 감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奉: 받들 봉 養: 기를 양 -
정봉대부
(正奉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이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24년(1298)에 두었다가 충선왕이 즉위하여 곧 없앴다.
🌏 正: 바를 정 奉: 받들 봉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봉안당
(奉安堂)
:
시신을 화장한 후 유골을 모셔 두는 곳.
🌏 奉: 받들 봉 安: 편안할 안 堂: 집 당 -
봉명
(奉命)
:
임금이나 윗사람의 명령을 받듦.
🌏 奉: 받들 봉 命: 목숨 명 -
봉영하다
(奉迎하다)
:
귀인(貴人)이나 덕망이 높은 사람을 받들어 맞이하다.
🌏 奉: 받들 봉 迎: 맞이할 영 -
봉지
(奉持)
:
경건한 마음으로 받들어 지님.
🌏 奉: 받들 봉 持: 가질 지 -
봉필
(奉筆)
:
보상무와 포구락에서 붓을 잡는 사람.
🌏 奉: 받들 봉 筆: 붓 필 -
외손봉사하다
(外孫奉祀하다)
:
직계 비속이 없어 외손이 대신 제사를 받들다.
🌏 外: 바깥 외 孫: 손자 손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봉사하다
(奉使하다)
:
사신으로서 명령을 받들다.
🌏 奉: 받들 봉 使: 부릴 사 -
권봉
(捲奉)
:
영정을 말아서 모셔 둠.
🌏 捲: 말 권 奉: 받들 봉 -
순봉하다
(順奉하다)
:
전례나 명령을 좇아서 받들다.
🌏 順: 순할 순 奉: 받들 봉 -
봉향
(奉享)
:
받들어 배향함.
🌏 奉: 받들 봉 享: 누릴 향 -
양봉
(襄奉)
:
장례를 모심.
🌏 襄: 도울 양 奉: 받들 봉 -
봉명 사신
(奉命使臣)
:
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외국으로 가던 사신.
🌏 奉: 받들 봉 命: 목숨 명 使: 부릴 사 臣: 신하 신 -
봉교찬
(奉敎撰)
: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책을 편찬하거나 글을 지음.
🌏 奉: 받들 봉 敎: 가르칠 교 撰: 지을 찬 -
생양가봉사
(生養家奉祀)
:
양자로 간 사람이 생가의 제사까지 다 맡아 받드는 일.
🌏 生: 날 생 養: 기를 양 家: 집 가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