坼 🌏한자(사자성어)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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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명
(坼名)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봉미(封彌)를 임금 앞에서 뜯던 일.
🌏 坼: 터질 탁 名: 이름 명 -
탁자
(柝字/坼字)
:
한자의 자획을 나누거나 합하여 길흉을 점침. 또는 그런 점.
🌏 柝: 딱다기 탁 字: 글자 자 坼: 터질 탁 字: 글자 자 -
갑탁
(甲坼)
:
식물의 싹이나 눈이 틈.
🌏 甲: 갑옷 갑 坼: 터질 탁 -
탁렬
(坼裂)
:
터져 갈라짐.
🌏 坼: 터질 탁 裂: 찢을 렬 -
탁봉
(坼封)
:
1
편지 따위의 봉한 데를 뜯음.
2
봉미(封彌)를 뜯음.
🌏 坼: 터질 탁 封: 봉할 봉 -
탁렬하다
(坼裂하다)
:
터져 갈라지다.
🌏 坼: 터질 탁 裂: 찢을 렬 -
탁갑
(坼甲)
:
씨의 껍질이 갈라져 싹이 틈.
🌏 坼: 터질 탁 甲: 갑옷 갑 -
초개탁하다
(初開坼하다)
:
처음으로 어떤 일을 시작하다.
🌏 初: 처음 초 開: 열 개 坼: 터질 탁 -
갑탁하다
(甲坼하다)
:
식물의 싹이나 눈이 트다.
🌏 甲: 갑옷 갑 坼: 터질 탁 -
개탁
(開坼)
:
봉한 편지나 서류 따위를 뜯어보라는 뜻으로, 주로 손아랫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의 겉봉에 쓰는 말.
🌏 開: 열 개 坼: 터질 탁 -
개탁하다
(開坼하다)
:
주로 편지글에서, 봉한 편지나 서류 따위를 뜯어보다. 손아랫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의 겉봉에 쓰는 말이다.
🌏 開: 열 개 坼: 터질 탁 -
균탁
(龜坼)
:
거북의 등에 있는 무늬처럼 갈라져 터짐.
🌏 龜: 터질 균 坼: 터질 탁 -
천붕지탁
(天崩地坼)
:
1
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임.
2
제왕의 죽음, 큰 재앙 등 중대한 사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崩: 무너질 붕 地: 땅 지 坼: 터질 탁 -
탁봉하다
(坼封하다)
:
1
편지 따위의 봉한 데를 뜯다.
2
봉미(封彌)를 뜯다.
🌏 坼: 터질 탁 封: 봉할 봉 -
초개탁
(初開坼)
:
처음으로 어떤 일을 시작함.
🌏 初: 처음 초 開: 열 개 坼: 터질 탁 -
탁명하다
(坼名하다)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봉미(封彌)를 임금 앞에서 뜯다.
🌏 坼: 터질 탁 名: 이름 명 -
균탁하다
(龜坼하다)
:
거북의 등에 있는 무늬처럼 갈라져 터지다.
🌏 龜: 터질 균 坼: 터질 탁 -
탁방내다
(坼榜내다)
:
1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이름을 발표하다.
2
(비유적으로) 일의 결말을 내다.
🌏 坼: 터질 탁 榜: 패 방 -
탁방
(坼榜)
:
1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게시하던 일.
2
어떤 일 따위의 결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坼: 터질 탁 榜: 패 방 -
탁자하다
(柝字하다/坼字하다)
:
파자점을 치다.
🌏 柝: 딱다기 탁 字: 글자 자 坼: 터질 탁 字: 글자 자 -
탁방하다
(坼榜하다)
:
1
(비유적으로) 어떤 일 따위의 결말을 짓다.
2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게시하다.
🌏 坼: 터질 탁 榜: 패 방 -
탁렬되다
(坼裂되다)
:
터져 갈라지게 되다.
🌏 坼: 터질 탁 裂: 찢을 렬 -
균탁되다
(龜坼되다)
:
거북의 등에 있는 무늬처럼 갈라져 터지다.
🌏 龜: 터질 균 坼: 터질 탁 -
탁방나다
(坼榜나다)
:
1
(비유적으로) 일이 되고 안 되는 것이 드러나 끝나다.
2
과거에 급제하거나 어떤 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성명이 발표되다.
🌏 坼: 터질 탁 榜: 패 방 -
귀탁
(귀坼)
:
→ 균탁. (균탁: 거북의 등에 있는 무늬처럼 갈라져 터짐.)
🌏 坼: 터질 탁 -
탁갑하다
(坼甲하다)
:
씨의 껍질이 갈라져 싹이 트다.
🌏 坼: 터질 탁 甲: 갑옷 갑 -
상전개탁
(上前開坼)
:
임금 앞에서 뜯어보라는 뜻으로, 상소문의 겉면에 쓰던 말.
🌏 上: 위 상 前: 앞 전 開: 열 개 坼: 터질 탁 -
천붕지탁하다
(天崩地坼하다)
:
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이다.
🌏 天: 하늘 천 崩: 무너질 붕 地: 땅 지 坼: 터질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