嘴 🌏한자(사자성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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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취
(煙嘴)
: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煙: 연기 연 嘴: 부리 취 -
호증계취단
(虎憎鷄嘴短)
:
궁합에서 말하는 서로 꺼리는 원진살의 하나. 범띠는 닭띠를 꺼린다는 말이다.
🌏 虎: 범 호 憎: 미워할 증 鷄: 닭 계 嘴: 부리 취 短: 짧을 단 -
동취
(銅嘴)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수컷은 붉은 갈색이고 암컷은 쑥색을 띤 녹색인데 허리와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뾰족하고 가위처럼 생겨 잣이나 솔의 씨 따위를 쪼아 먹기 알맞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번식한다.
🌏 銅: 구리 동 嘴: 부리 취 -
예취
(銳嘴)
:
새의 날카로운 부리.
🌏 銳: 날카로울 예 嘴: 부리 취 -
각취
(角嘴)
:
각질로 된 동물의 부리.
🌏 角: 뿔 각 嘴: 부리 취 -
유취돌기염
(乳嘴突起炎)
:
꼭지벌집에 생긴 염증.
🌏 乳: 젖 유 嘴: 부리 취 突: 부딪칠 돌 起: 일어날 기 炎: 불탈 염 -
취태아
(嘴太鴉)
: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50cm 정도로 까마귀보다 크며 검은색이고 부리가 매우 크다. 잡식성으로 과일, 곤충, 작은 물고기 따위를 먹는데 한국, 시베리아 동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嘴: 부리 취 太: 클 태 鴉: 갈가마귀 아 -
학취형 석기
(鶴嘴形石器)
:
손에 잡기 좋게 끝을 무디고 짧게 만들어서 쪼는 데에 쓰던 석기.
🌏 鶴: 학 학 嘴: 부리 취 形: 형상 형 石: 돌 석 器: 그릇 기 -
압취공룡
(鴨嘴恐龍)
:
조반류(鳥盤類)의 공룡.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머리뼈는 앞뒤로 긴데, 앞쪽의 폭이 넓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꼬리를 휘저어 헤엄을 쳤다.
🌏 鴨: 오리 압 嘴: 부리 취 恐: 두려울 공 龍: 용 룡 -
취
(嘴)
:
생(笙)과 같은 악기를 불 때에 쓰는, 대나무나 나무로 만든 부리. 여기에 입김을 불어 넣어 소리를 낸다.
🌏 嘴: 부리 취 -
납취작
(蠟嘴雀)
:
되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가 검은 남색이고 어깨깃은 노란 회갈색이다. 꼬리 위 털깃은 회색에 끝이 남색이고 나머지 깃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고 꼬리 위 덮깃은 흰빛을 띤 잿빛이다. 숲이나 산속 낮은 나뭇가지에 사는데, 한국ㆍ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蠟: 밀 납 嘴: 부리 취 雀: 참새 작 -
취구룡
(嘴口龍)
:
유럽과 동부 아프리카의 쥐라기 후기 퇴적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익룡류의 파충류. 편 날개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긴 머리뼈와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고 마름모 모양의 긴 꼬리가 있다.
🌏 嘴: 부리 취 口: 입 구 龍: 용 룡 -
독취
(毒嘴)
:
독살스러운 부리라는 뜻으로, 악독한 말을 옮기는 사람의 입을 이르는 말.
🌏 毒: 독 독 嘴: 부리 취 -
납취
(蠟嘴)
:
되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가 검은 남색이고 어깨깃은 노란 회갈색이다. 꼬리 위 털깃은 회색에 끝이 남색이고 나머지 깃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고 꼬리 위 덮깃은 흰빛을 띤 잿빛이다. 숲이나 산속 낮은 나뭇가지에 사는데, 한국ㆍ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蠟: 밀 납 嘴: 부리 취 -
봉취도
(鳳嘴刀)
:
봉황의 부리 모양으로 만든 칼.
🌏 鳳: 봉새 봉 嘴: 부리 취 刀: 칼 도 -
기취
(崎嘴)
:
날카롭게 뾰족 튀어나온 물가의 언덕.
🌏 崎: 험할 기 嘴: 부리 취 -
유취돌기
(乳嘴突起)
:
귓바퀴 바로 뒤쪽에서 아래로 뻗은 관자뼈의 돌기. 근육이 붙는 자리가 되며, 속에는 고실과 통하는 꼭지벌집이 있다.
🌏 乳: 젖 유 嘴: 부리 취 突: 부딪칠 돌 起: 일어날 기 -
취세아
(嘴細鴉)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반포조: 어미 새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까마귀: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까마귓과의 새.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부리가 굵고 날카롭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嘴: 부리 취 細: 가늘 세 鴉: 갈가마귀 아 -
지취
(地嘴)
:
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 地: 땅 지 嘴: 부리 취 -
침취어
(針嘴魚)
:
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針: 바늘 침 嘴: 부리 취 魚: 물고기 어 -
독취악조
(毒嘴惡爪)
:
독이 있는 부리와 날카로운 손톱이라는 뜻으로, 포악한 성격을 이르는 말.
🌏 毒: 독 독 嘴: 부리 취 惡: 악할 악 爪: 손톱 조 -
사취
(沙嘴/砂嘴)
:
모래가 해안을 따라 운반되다가 바다 쪽으로 계속 밀려 나가 쌓여 형성되는 해안 퇴적 지형. 한쪽 끝이 모래의 공급원인 육지에 붙어 있는 것이 특색이다.
🌏 沙: 모래 사 嘴: 부리 취 砂: 모래 사 嘴: 부리 취 -
거취조
(巨嘴鳥)
:
에리다누스강자리의 서남쪽에 있는 별자리. 소마젤란은하가 속한 별자리로, 11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고도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 巨: 클 거 嘴: 부리 취 鳥: 새 조 -
납취조
(蠟嘴鳥)
:
되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가 검은 남색이고 어깨깃은 노란 회갈색이다. 꼬리 위 털깃은 회색에 끝이 남색이고 나머지 깃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고 꼬리 위 덮깃은 흰빛을 띤 잿빛이다. 숲이나 산속 낮은 나뭇가지에 사는데, 한국ㆍ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蠟: 밀 납 嘴: 부리 취 鳥: 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