喩 🌏한자(사자성어) 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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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법
(隱喩法)
: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수사법. 예로는 “내 마음은 호수요.” 따위가 있다.
🌏 隱: 숨을 은 喩: 깨달을 유 法: 법도 법 -
비유적
(比喩的/譬喩的)
:
1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2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것.
🌏 比: 견줄 비 미늘 필 喩: 깨달을 유 的: 과녁 적 譬: 비유할 비 喩: 깨달을 유 的: 과녁 적 -
탁유하다
(託喩하다)
:
다른 일에 빗대어 타이르다.
🌏 託: 부탁할 탁 喩: 깨달을 유 -
환유법
(換喩法)
:
어떤 사물을, 그것의 속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른 낱말을 빌려서 표현하는 수사법. 우리나라를 ‘금수강산’으로, 우리 민족을 ‘흰옷’으로 표현하는 것 따위이다. (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換: 바꿀 환 喩: 깨달을 유 法: 법도 법 -
풍유하다
(諷諭하다/諷喩하다)
:
슬며시 나무라며 가르쳐 타이르다.
🌏 諷: 욀 풍 諭: 깨우칠 유 諷: 욀 풍 喩: 깨달을 유 -
은유적
(隱喩的)
:
1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것.
2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 隱: 숨을 은 喩: 깨달을 유 的: 과녁 적 -
훈유
(訓諭/訓喩)
:
가르쳐 타이름. 또는 그런 말.
🌏 訓: 가르칠 훈 諭: 깨우칠 유 訓: 가르칠 훈 喩: 깨달을 유 -
풍유적
(諷諭的/諷喩的)
:
1
슬며시 나무라며 가르쳐 타이르는 성격을 띤 것.
2
슬며시 나무라며 가르쳐 타이르는 성격을 띤.
🌏 諷: 욀 풍 諭: 깨우칠 유 的: 과녁 적 諷: 욀 풍 喩: 깨달을 유 的: 과녁 적 -
계유하다
(戒喩하다)
:
경계하여 타이르다.
🌏 戒: 경계할 계 喩: 깨달을 유 -
제유법
(提喩法)
:
사물의 한 부분으로 그 사물의 전체를 나타내는 수사법. 예를 들어,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에서 ‘빵’이 ‘식량’을 나타내는 따위이다.
🌏 提: 끌 제 喩: 깨달을 유 法: 법도 법 -
환유
(換喩)
:
어떤 사물을, 그것의 속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른 낱말을 빌려서 표현하는 수사법. 우리나라를 ‘금수강산’으로, 우리 민족을 ‘흰옷’으로 표현하는 것 따위이다. (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換: 바꿀 환 喩: 깨달을 유 -
계유하다
(啓喩하다)
:
깨우쳐서 알게 하다.
🌏 啓: 열 계 喩: 깨달을 유 -
인유
(引喩)
:
다른 예를 끌어다 비유함.
🌏 引: 끌 인 喩: 깨달을 유 -
인유하다
(引喩하다)
:
다른 예를 끌어다 비유하다.
🌏 引: 끌 인 喩: 깨달을 유 -
화성유
(化城喩)
:
법화경에 나오는 방편교(方便敎)와 진실교(眞實敎)의 깨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러 사람이 보배가 있는 곳을 찾아가다가 피로에 지치자, 무리의 우두머리가 임시로 큰 성을 나타내어 쉬게 하였다. 사람들의 피로가 회복된 뒤에 이 성을 없애 버리고 다시 진짜 보배가 있는 곳에 이르게 하였다. 여기서 가상의 성은 방편교의 깨달음을, 진짜 보배가 있는 곳은 진실교의 깨달음을 비유한다.
🌏 化: 될 화 城: 재 성 喩: 깨달을 유 -
동굴의 비유
(洞窟의比喩)
:
철학자의 이성을 통하여 보는 이데아(idea)의 세계가 참된 세계라고 하면, 감각을 통하여 관찰한 일반 속인(俗人)의 세계는 동굴 속과 같이 어두운 세계라는 뜻. 플라톤이 ≪국가론≫에서 말한 비유이다.
🌏 洞: 고을 동 窟: 움 굴 比: 견줄 비 喩: 깨달을 유 -
풍유
(諷諭/諷喩)
:
본뜻은 숨기고 비유하는 말만으로 숨겨진 뜻을 암시하는 수사법. 비유법의 하나로, 속담이나 격언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諷: 욀 풍 諭: 깨우칠 유 諷: 욀 풍 喩: 깨달을 유 -
훈유하다
(訓諭하다/訓喩하다)
:
가르쳐 타이르다.
🌏 訓: 가르칠 훈 諭: 깨우칠 유 訓: 가르칠 훈 喩: 깨달을 유 -
활유법
(活喩法)
:
무생물을 생물인 것처럼, 감정이 없는 것을 감정이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 수사법. 예를 들면 ‘나를 에워싸는 산’, ‘울음 우는 바다’ 따위이다.
🌏 活: 살 활 喩: 깨달을 유 法: 법도 법 -
역유
(逆喩)
:
어떤 현상에 대하여 그와 모순되거나 대조되는 표현을 하는 비유법. 예를 들면 ‘괴로운 기쁨’, ‘즐거운 비명’ 따위이다.
🌏 逆: 거스를 역 喩: 깨달을 유 -
암유하다
(暗喩하다)
: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다. ‘내 마음은 호수요.’ 따위로 나타내는 일이다.
🌏 暗: 어두울 암 喩: 깨달을 유 -
은유
(隱喩)
: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수사법. 예로는 “내 마음은 호수요.” 따위가 있다.
🌏 隱: 숨을 은 喩: 깨달을 유 -
인유법
(引喩法)
:
유명한 시구나 문장, 고사 따위를 끌어다가 자신을 표현하거나 보충하는 수사법.
🌏 引: 끌 인 喩: 깨달을 유 法: 법도 법 -
계유
(啓喩)
:
깨우쳐서 알게 함.
🌏 啓: 열 계 喩: 깨달을 유 -
탁유
(託喩)
:
다른 일에 빗대어 타이름.
🌏 託: 부탁할 탁 喩: 깨달을 유 -
진유하다
(陳喩하다)
:
까닭을 말하여 깨치게 하다.
🌏 陳: 늘어놓을 진 喩: 깨달을 유 -
직유법
(直喩法)
:
비슷한 성질이나 모양을 가진 두 사물을 ‘같이’, ‘처럼’, ‘듯이’와 같은 연결어로 결합하여 직접 비유하는 수사법. 예를 들면, ‘그는 여우처럼 교활하다.’,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따위가 있다.
🌏 直: 곧을 직 喩: 깨달을 유 法: 법도 법 -
효유하다
(曉諭하다/曉喩하다)
:
깨달아 알아듣도록 타이르다.
🌏 曉: 새벽 효 諭: 깨우칠 유 曉: 새벽 효 喩: 깨달을 유 -
효유
(曉諭/曉喩)
:
깨달아 알아듣도록 타이름.
🌏 曉: 새벽 효 諭: 깨우칠 유 曉: 새벽 효 喩: 깨달을 유 -
비유법
(比喩法)
: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수사법.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의성법, 의태법, 풍유법, 제유법, 환유법, 중의법 따위가 있다.
🌏 比: 견줄 비 喩: 깨달을 유 法: 법도 법 -
육유
(六喩)
:
세상의 모든 것이 무상함을 꿈, 환상, 물거품, 그림자, 이슬, 번개의 여섯 가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喩: 깨달을 유 -
유
(喩)
:
인명(因明)에서, 명제를 성립하기 위한 예증이나 실례(實例).
🌏 喩: 깨달을 유 -
비유되다
(比喩되다/譬喩되다)
: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직접 설명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져 설명되다.
🌏 比: 견줄 비 미늘 필 喩: 깨달을 유 譬: 비유할 비 喩: 깨달을 유 -
분유
(分喩)
:
비유되는 사물의 부분적 특징만으로써 하는 비유.
🌏 分: 나눌 분 喩: 깨달을 유 -
비유의 허위
(比喩의虛僞)
:
논증에 보기를 들기 때문에 생기는 거짓.
🌏 比: 견줄 비 喩: 깨달을 유 虛: 빌 허 僞: 거짓 위 -
진유
(陳喩)
:
까닭을 말하여 깨치게 함.
🌏 陳: 늘어놓을 진 喩: 깨달을 유 -
대유법
(代喩法)
:
하나의 사물이나 관념을 나타내는 말이 경험적으로 그것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른 사물이나 관념을 나타내도록 표현하는 수사법. ‘흰옷’으로 우리 민족을, ‘백의(白衣)의 천사’로 간호사를,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나타내는 것 따위이다.
🌏 代: 대신할 대 喩: 깨달을 유 法: 법도 법 -
비유의 오류
(比喩의誤謬)
:
수사적으로 쓴 비유를 논리적인 의미와 혼동하는 데서 생기는 오류. 이를테면 ‘뱀과 같은 지혜’와 ‘독수리와 같은 용맹’ 따위이다.
🌏 比: 견줄 비 喩: 깨달을 유 誤: 그릇할 오 謬: 그릇될 류 -
비유 문학
(比喩文學)
:
직유, 은유, 제유 따위와 같은 비유법을 많이 활용하여 이루어진 문학. 특히 성경을 비롯하여 풍자적인 작품을 이른다.
🌏 比: 견줄 비 喩: 깨달을 유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제유
(提喩)
:
사물의 한 부분으로 그 사물의 전체를 나타내는 수사법. 예를 들어,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에서 ‘빵’이 ‘식량’을 나타내는 따위이다.
🌏 提: 끌 제 喩: 깨달을 유 -
대유
(代喩)
:
하나의 사물이나 관념을 나타내는 말이 경험적으로 그것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른 사물이나 관념을 나타내도록 표현하는 수사법. ‘흰옷’으로 우리 민족을, ‘백의(白衣)의 천사’로 간호사를,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나타내는 것 따위이다.
🌏 代: 대신할 대 喩: 깨달을 유 -
직유
(直喩)
:
비슷한 성질이나 모양을 가진 두 사물을 ‘같이’, ‘처럼’, ‘듯이’와 같은 연결어로 결합하여 직접 비유하는 수사법. 예를 들면, ‘그는 여우처럼 교활하다.’,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따위가 있다.
🌏 直: 곧을 직 喩: 깨달을 유 -
십유
(十喩)
:
모든 사물 현상에는 실체가 없으며 모두 허망한 존재라는 것을 보여 주는 열 가지 비유. 환(幻), 염(焰), 수중월(水中月), 허공화(虛空華), 향(響), 건달바성(乾闥婆城), 몽(夢), 영(影), 경중상(鏡中像), 화(化)이다.
🌏 十: 열 십 喩: 깨달을 유 -
비유하다
(比喩하다/譬喩하다)
: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다.
🌏 比: 견줄 비 미늘 필 喩: 깨달을 유 譬: 비유할 비 喩: 깨달을 유 -
금강유정
(金剛喩定)
:
모든 번뇌를 끊어 없애는 좌선. 성문(聲聞) 보살들이 수행을 마치고 맨 마지막으로 번뇌를 끊을 때 드는 것이다.
🌏 金: 쇠 금 剛: 굳셀 강 喩: 깨달을 유 定: 정할 정 -
유언
(喩言)
:
비유하는 말.
🌏 喩: 깨달을 유 言: 말씀 언 -
암유
(暗喩)
: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수사법. 예로는 “내 마음은 호수요.” 따위가 있다.
🌏 暗: 어두울 암 喩: 깨달을 유 -
계유
(戒喩)
:
경계하여 타이름.
🌏 戒: 경계할 계 喩: 깨달을 유 -
비유
(比喩/譬喩)
: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일.
🌏 比: 견줄 비 미늘 필 喩: 깨달을 유 譬: 비유할 비 喩: 깨달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