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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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권선시가
(退溪先生勸善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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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 가사(歌辭). 착한 일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윤리와 도덕을 후학(後學)에게 일깨우고자 한 작품이다. 작가는 조식이라고 기록된 사본과 이황이라고 기록된 사본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
🌏 退: 물러날 퇴 溪: 시내 계 先: 먼저 선 生: 날 생 勸: 권할 권 善: 착할 선 詩: 시 시 歌: 노래 가 -
선의의 사람들
(善意의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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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작가 로맹이 지은 대하소설. 제일 차 세계 대전 전후의 발칸 지역을 배경으로 선의에 찬 사람들이 행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을 그렸으며, 모두 27권으로 되어 있다. 1932년에서 1946년 사이에 간행되었다.
🌏 善: 착할 선 意: 뜻 의 -
권선지로가
(勸善指路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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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 가사(歌辭). 착한 일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윤리와 도덕을 후학(後學)에게 일깨우고자 한 작품이다. 작가는 조식이라고 기록된 사본과 이황이라고 기록된 사본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
🌏 勸: 권할 권 善: 착할 선 指: 가리킬 지 路: 길 로 歌: 노래 가 -
지선가
(至善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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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종 때에 주세붕이 지은 시조. 인간 본연의 착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내용으로, ≪죽계구지(竹溪舊誌)≫에 실려 있다.
🌏 至: 이를 지 善: 착할 선 歌: 노래 가 -
고령진민선정가
(高嶺鎭民善政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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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때에, 강응환(姜膺煥)이 함경도 고령진에 첨사(僉使)로 가서 선정을 베푼 것에 대하여 고령진의 백성들이 이를 찬양하여 지은 가사. 강응환의 문집 ≪물기재집(勿欺齋集)≫의 부록에 실려 전하며, 국한문 혼용체로 되어 있다.
🌏 高: 높을 고 嶺: 재 령 鎭: 누를 진 民: 백성 민 善: 착할 선 政: 정사 정 歌: 노래 가 -
창선감의록
(彰善感義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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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 때의 문인 조성기가 지은 소설. 명나라가 그 배경으로, 정 부인의 소생인 화진을 형 화춘이 그의 어머니 심 부인과 함께 모해하지만 실패하고, 후에 온갖 고난을 겪던 화진이 나라에 큰 공을 세워 명성을 떨치면서 모두 용서하여 가족이 함께 모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으로,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간의 우애를 유교적 도덕관에 입각하여 그린 작품이다.
🌏 彰: 밝을 창 善: 착할 선 感: 느낄 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錄: 기록할 록 -
정을선전
(鄭乙善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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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가정 소설. 정 재상(宰相)의 아들 을선과 계모의 학대 속에 자란 유 재상의 딸 추년(秋年)의 파란 많은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鄭: 나라 이름 정 乙: 새 을 善: 착할 선 傳: 전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