告 🌏한자(사자성어) 💡민속 분야 26개

告: 아뢸 고 뵈고 청할 곡 국문할 국 총획:7 부수:口

국어사전에서 🌏한자 "告 (아뢸 고, 뵈고 청할 곡)" 단어이고, '민속' 관련 단어는 2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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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告 (아뢸 고, 뵈고 청할 곡)" 단어이고, '민속' 관련 단어는 26개

고사 (告祀) : 액운(厄運)은 없어지고 풍요와 행운이 오도록 집안에서 섬기는 신(神)에게 음식을 차려 놓고 비는 제사.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칠석 고사 (七夕告祀) : 음력 유월 용날이나 유둣날 또는 칠월 칠석에 용왕에게 지내는 제사. 농가에서 비를 내려 풍년이 들게 해 달라고 지낸다.
🌏 七: 일곱 칠 夕: 저녁 석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탈고사 (탈告祀) : 탈놀음에서, 길놀이를 마친 다음 본격적인 탈놀음에 앞서 지내는 고사.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물꼬고사 (물꼬告祀) : 유둣날에 충청북도에서 행하는 풍속의 하나. 논에 벌레가 없어진다고 하여 부침개를 부쳐 물꼬에 놓고 고사를 지낸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고사당 (告祠堂) :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그 일을 사당에 고함.
🌏 告: 아뢸 고 祠: 사당 사 堂: 집 당
진수고사 (進水告祀) : 배를 완성한 다음에 배의 앞날이 무사하기를 비는 고사.
🌏 進: 나아갈 진 水: 물 수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고사 선염불 (告祀先念佛) : 탁발승이나 고사 소리꾼이 돈이나 곡식을 얻으러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꽹과리 따위를 치며 하는 염불. 산세풀이, 삼재풀이, 달풀이, 호구풀이, 농사풀이 따위가 있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先: 먼저 선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우물고사 (우물告祀) : 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고사 염불 (告祀念佛) : 탁발승이나 고사 소리꾼이 돈이나 곡식을 얻으러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꽹과리 따위를 치며 하는 염불. 산세풀이, 삼재풀이, 달풀이, 호구풀이, 농사풀이 따위가 있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텃고사 (텃告祀) : 1 터주에게 지내는 고사. 2 남사당패놀음에서, 줄타기를 하기 전에 밧줄 밑에서 지내는 고사.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동고사굿 (洞告祀굿)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洞: 고을 동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기고제 (祈告祭) : 나라에서나 왕가에서 기원할 일이 있을 때, 길일을 가려 신사(神祠)에 빌던 제사.
🌏 祈: 빌 기 告: 아뢸 고 祭: 제사 제
유두 고사 (流頭告祀) : 유둣날에 논에서 풍년 들기를 비는 고사.
🌏 流: 흐를 유 頭: 머리 두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고사례 (告祠禮) : 집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에 사당(祠堂)에 고하는 의식.
🌏 告: 아뢸 고 祠: 사당 사 禮: 예도 례
부고달아매기 (訃告달아매기) : 부고가 오면 불길한 통지라고 하여 집 안에 들이지 않고 대문 옆이나 헛간 처마 밑에 새끼로 매달아 두던 일.
🌏 訃: 부고 부 告: 아뢸 고
입막고사 (입막告祀) : 어장 설치를 마을신과 배서낭에게 알리는 제사.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배고사 (배告祀) : 1 음력 정월 14일에 배의 주인이 제주가 되어 뱃사공들이 지내는 제사. 무당을 부르지 않는 점에서 ‘용왕굿’과 다르다. (용왕굿: 별신굿의 하나. 바닷가로 나가 무당이 물동이를 타고 방울을 흔들며 공수를 내리고 음식을 떼어 바다에 던진다.,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갯마을의 도당굿.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이 굿을 베풀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빈다. 지역에 따라 명칭이 각각 다른데, 동해안에서는 별신굿, 서해안에서는 배연신굿, 위도에서는 띠뱃놀이, 강화도에서는 시선뱃놀이, 해운대에서는 용왕맞이, 정주에서는 축복놀이라고 한다.) 2 해안 지방에서, 정월 대보름날이나 또는 매달 한 번씩 배서낭에게 지내는 고사. 배에 서낭기를 달고, 선주나 선장이 제주가 되어 배의 안전과 풍어를 빈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논고사 (논告祀) : 풍년을 빌며 논에서 지내는 제사. 유두고사와 용신제(龍神祭) 따위가 있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고사하다 (告祀하다) : 액운(厄運)은 없어지고 풍요와 행운이 오도록 집안에서 섬기는 신(神)에게 음식을 차려 놓고 비는 제사를 지내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고사당하다 (告祠堂하다) :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그 일을 사당에 고하다.
🌏 告: 아뢸 고 祠: 사당 사 堂: 집 당
낭망고사 (囊網告祀) : 경상북도 해안에서, 자리그물을 칠 때에 마을신과 배서낭에게 지내는 고사.
🌏 囊: 주머니 낭 網: 그물 망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씨앗 고사 (씨앗告祀) : 봄에 씨를 뿌리고 나서 풍년을 비는 고사.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동고사 (洞告祀)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洞: 고을 동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고사굿 (告祠굿) : 강원도에서 음력 정월에 의식으로 하는 풍물. 풍물패가 집집마다 돌면서 한 해의 복을 빌어 주는 행사로서 경상 지신밟기, 전라 지신밟기에 해당한다.
🌏 告: 아뢸 고 祠: 사당 사
고사 축원 (告祀祝願) : 고사를 지내며 비는 일. 시월 상달에 길일(吉日)을 가리어 하는데, 안당ㆍ성주ㆍ대감ㆍ지신ㆍ터주ㆍ수문장ㆍ뒷간ㆍ걸립 축원 따위가 있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祝: 빌 축 願: 바랄 원
고사반 (告祀盤) : 걸립패에게 대접할 물건을 차려 놓은 상. 쌀, 돈, 무명실 타래 따위를 올려놓으며 걸립패는 그 집에서 지신밟기로 풍요와 행운을 빌어 준다.
🌏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盤: 소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