吾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개
吾:
나 오
친하지 않을 어
총획:7
부수:口
국어사전에서 🌏한자 "吾 (나 오, 친하지 않을 어)"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금오
(金吾)
:
1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신문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의용순금사를 고친 것으로 왕족의 범죄, 반역죄ㆍ모역죄 따위의 대죄(大罪), 부조(父祖)에 대한 죄, 강상죄(綱常罪), 사헌부가 논핵(論劾)한 사건, 이(理)ㆍ원리(原理)의 조관(朝官)의 죄 따위를 다루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의금사로 고쳤다.
2
중국 한나라 때에, 대궐 문을 지켜 비상사(非常事)를 막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金: 쇠 금 吾: 나 오 -
금오 당직
(金吾當直)
:
조선 시대에, 의금부 도사가 대궐문 근처에서 숙직하던 일.
🌏 金: 쇠 금 吾: 나 오 當: 마땅할 당 直: 곧을 직 -
금오문
(金吾門)
:
조선 시대에, 의금부의 정문을 이르던 말.
🌏 金: 쇠 금 吾: 나 오 門: 문 문 -
집금오
(執金吾)
:
중국 한나라 때에, 대궐 문을 지켜 비상사(非常事)를 막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執: 잡을 집 金: 쇠 금 吾: 나 오 -
판금오
(判金吾)
:
조선 시대에 둔, 의금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金: 쇠 금 吾: 나 오 -
금오부
(金吾府)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신문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의용순금사를 고친 것으로 왕족의 범죄, 반역죄ㆍ모역죄 따위의 대죄(大罪), 부조(父祖)에 대한 죄, 강상죄(綱常罪), 사헌부가 논핵(論劾)한 사건, 이(理)ㆍ원리(原理)의 조관(朝官)의 죄 따위를 다루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의금사로 고쳤다.
🌏 金: 쇠 금 吾: 나 오 府: 마을 부 -
금오위
(金吾衛)
:
1
고려 시대에 둔 육위(六衛)의 하나. 왕도(王都) 내외의 요소를 순찰하는 임무를 맡아보던 군대로, 일종의 경찰 부대였는데 뒤에 비순위ㆍ비변위(備邊衛)로 고쳤다. 태조 4년(1395)에 신무시위사로 고쳤다.
2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 金: 쇠 금 吾: 나 오 衛: 지킬 위 -
금오대
(金吾臺)
:
고려 시대에, 관리를 규찰ㆍ탄핵하여 풍속을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무신 김훈, 최질 등이 왕에게 청하여 어사대를 없애고 설치한 것이다.
🌏 金: 쇠 금 吾: 나 오 臺: 돈대 대 -
금오랑
(金吾郞)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한 도사(都事)를 이르던 말.
🌏 金: 쇠 금 吾: 나 오 郞: 사나이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