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64개
吳:
나라 이름 오
떠들썩할 화
총획:7
부수:口
국어사전에서 🌏한자 "吳 (나라 이름 오, 떠들썩할 화)" 단어이고, '인명' 관련 단어는 64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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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도
(吳一島)
:
시인(1901~1946). 본명은 희병(熙秉). 1934년에 시 전문지 ≪시원(詩苑)≫을 창간하였고, 예술 지상주의를 추구하였다. 작품에 <눈이여, 어서 내려 다오>, <노변의 애가>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一: 하나 일 島: 섬 도 -
오상원
(吳尙源)
:
소설가(1930~1985). 6ㆍ25 전쟁이라는 민족 비극의 상황을 배경으로 역경을 이겨 내는 강인한 인간형을 창조하여 전후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작품에 <유예(猶豫)>, <증인(證人)>, <모반(謀反)>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尙: 오히려 상 源: 근원 원 -
오위
(吳偉)
:
중국 명나라의 화가(1459~1508). 자는 차옹(次翁)ㆍ사영(士英). 호는 소선(小仙)ㆍ노부(魯夫). 화풍이 분방하였으며, 절파(浙派) 양식을 완성하였다. 작품에 <산중고은도(山中高隱圖)>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偉: 훌륭할 위 -
오삼계
(吳三桂)
:
중국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 초기의 무장(1612~1678). 자는 장백(長白). 베이징(北京)을 점령한 이자성을 청군의 원조로 토벌하였으며, 뒤에 윈난(雲南) 지방을 근거지로 하여 삼번(三藩)의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三: 석 삼 桂: 계수나무 계 -
오응정
(吳應鼎)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8~1597). 자는 문중(文仲). 호는 완월당(翫月堂)ㆍ응정(應井).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많은 활약을 하였으며, 남원(南原)에서 전사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應: 응할 응 鼎: 솥 정 -
오운
(吳澐)
:
조선 중기의 문신(1540~1617). 자는 태원(太源). 호는 죽유(竹牖)ㆍ죽계(竹溪). 이황의 문인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수병장으로 활약하였으며, 정유재란 때에도 공을 세웠다. 저서에 ≪죽유문집(竹牖文集)≫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澐: 큰 물결 운 -
오패부
(吳佩孚)
:
→ 우페이푸. (우페이푸: 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73~1939). 후베이성(湖北省)을 기반으로 하는 즈리파(直隷派) 군벌의 총수로, 1920년의 안즈 전쟁과 1922년의 제일 차 펑즈 전쟁에서 승리하여 베이징을 지배하였으며, 중일 전쟁 때에는 일본에 협력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佩: 찰 패 孚: 미쁠 부 - 우징헝 (Wu Jingheng[吳敬恒]) : 중국의 사상가(1864~1953). 자는 치휘(稚暉). 청나라 말기에 혁명파에 참여하였으며, 무정부주의를 소개하였고 문자의 개혁 추진에도 힘썼다. 뒤에 장제스(蔣介石)의 반공 쿠데타를 적극 지지하였다. 저서에 ≪우징헝 학술 논저≫, ≪상하 고금담(上下古今談)≫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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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
(孫吳)
: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병법가인 손무와 오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孫: 손자 손 吳: 나라 이름 오 -
오현관
(吳玄觀)
:
독립운동가(1888~?). 3ㆍ1 운동 후 대한민국 애국 부인회의 총재로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동지의 배반으로 체포되었다.
🌏 吳: 나라 이름 오 玄: 검을 현 觀: 볼 관 -
오영진
(吳泳鎭)
:
극작가(1916~1974). 호는 우천(又川). 주로 향토적인 소재에 한국적인 해학을 담으려 하였다. 작품에 <배뱅잇굿>, <맹 진사 댁 경사>, <시집가는 날>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泳: 헤엄칠 영 鎭: 누를 진 -
오지호
(吳之湖)
:
서양화가(1905~1982). 본명은 점수(占壽). 국전(國展) 심사 위원, 한국 어문 교육 연구회 부회장, 예술원 회원 등을 지냈다. 저서에 ≪오지호 작품집≫, ≪현대 회화의 근본 문제≫, ≪국어에 대한 중대한 오해≫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之: 갈 지 湖: 호수 호 -
오도일
(吳道一)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45~1703). 자는 관지(貫之). 호는 서파(西坡). 대제학과 한성부 판윤 등을 지내고 병조 판서에 올랐으나 민언량(閔彦良)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 저서에 ≪서파집(西坡集)≫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道: 길 도 一: 하나 일 -
오옥장
(吳玉章)
:
→ 우위장. (우위장: 중국의 정치가ㆍ교육자(1878~1966). 1925년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취추바이(瞿秋白) 등과 중국 문자의 로마자 표기를 만들어 문자 개혁의 기초를 세웠다.)
🌏 吳: 나라 이름 오 玉: 구슬 옥 章: 글월 장 -
오천민
(吳天民)
:
조선 중기의 학자(1562~1645). 자는 중립(中立). 호는 양정당(養靜堂). 향약을 실시하여 풍속 순화에 힘썼다.
🌏 吳: 나라 이름 오 天: 하늘 천 民: 백성 민 -
오경석
(吳慶錫)
:
조선 후기의 역관ㆍ서화가(1831~1879). 자는 원거(元秬). 호는 역매(亦梅)ㆍ진재(鎭齋)ㆍ천죽재(天竹齋). 중국 청나라에 왕래하면서 신학문에 눈을 떠서 소장 정치인들에게 개화사상을 고취하였고, 문호 개방을 역설하였다.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고 전서(篆書)에 능통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慶: 경사 경 錫: 주석 석 -
오준
(吳竣)
:
조선 중기의 문신ㆍ서예가(1587~1666). 자는 여완(汝完). 호는 죽남(竹南). 문장과 글씨에 능하여 여러 번 서장관을 지냈다. 저서에 ≪죽남당집≫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竣: 마칠 준 -
오원
(吳瑗)
:
조선 후기의 문신(1700~1740). 자는 백옥(伯玉). 호는 월곡(月谷). 공조 참판과 대제학을 지냈으며, 영조의 탕평책을 반대하다가 삭직되기도 하였다. 문명(文名)이 높았으며 저서에 ≪월곡집≫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瑗: 옥 원 -
오승은
(吳承恩)
:
중국 명나라의 문인(1500~1582). 자는 여충(汝忠). 호는 사양산인(射陽山人). 청아하고 유려하면서도 품격이 있는 시문과 해학성이 강한 잡기(雜記)를 잘 썼다. 저서에 ≪서유기≫, ≪사양산인존고(射陽山人存稿)≫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承: 받들 승 恩: 은혜 은 -
오희상
(吳熙常)
: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763~1833). 자는 사경(士敬). 호는 노주(老洲). 1800년에 세자익위사의 세마(洗馬)가 되었고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여 이황과 이이의 양설에 절충적 태도를 취하였으며, 주리(主理)와 주기(主氣)의 양설에 대하여는 주리설(主理說)을 옹호하였다. 저서에 ≪노주집≫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熙: 빛날 희 常: 항상 상 - 우위장 (Wu Yuzhang[吳玉章]) : 중국의 정치가ㆍ교육자(1878~1966). 1925년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취추바이(瞿秋白) 등과 중국 문자의 로마자 표기를 만들어 문자 개혁의 기초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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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직
(吳冕稙)
:
독립운동가(1894~1937).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기자를 거쳐 상하이로 망명, 맹혈단(猛血團)을 조직하여 상하이 일본 총영사관을 습격하였으나, 체포되어 사형당하였다. 1962년 건국 훈장 국민장(國民章)을 추서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冕: 면류관 면 稙: 올벼 직 -
오잠
(吳潛)
:
고려 시대의 간신(奸臣)(?~?). 초명은 기(祈). 여러 벼슬을 거쳐 지도첨의사사(知都僉議司事)가 되었으나 중신들을 모해한 죄로 원나라로 압송되어 귀양살이를 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潛: 자맥질할 잠 -
오대징
(吳大澂)
:
중국 청나라의 정치가ㆍ학자(1835~1902). 자는 청경(淸卿). 호는 항헌(恒軒)ㆍ각재(愙齋). 청일 전쟁 때에 1군의 장(長)으로 출전하였으나 대패하여 파면되었다. 전서(篆書)를 잘 썼고, 금석학에 대한 저술이 많다. 저서에 ≪각재집고록(愙齋集古錄)≫, ≪설문고주보(說文古籀補)≫.
🌏 吳: 나라 이름 오 大: 큰 대 澂: 맑을 징 -
오빈
(吳玭)
:
조선 선조 때의 의병(1547~1593). 자는 영보(榮甫). 호는 성산(聖山). 임진왜란 때 의장 고경명 휘하의 의병으로 활약하였는데, 진주 싸움에서 진주성이 함락되자 남강에 투신하여 자결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玭: 소리 나는 구슬 빈 -
오장경
(吳長慶)
:
중국 청나라의 장군(1833~1884). 임오군란 때 민씨(閔氏) 일파의 요청으로 병력을 이끌고 서울에 진주하여 대원군을 청나라로 압송하였으며, 민씨 정권의 배후를 뒷받침하여 주다가 이듬해 철수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長: 길 장 慶: 경사 경 -
오기호
(吳基鎬)
:
독립운동가(1863~?). 호는 손암(巽庵). 1905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천황 및 이토 히로부미 등에게 통감 정치의 무단적(武斷的) 학정을 호소하는 서안을 보내고,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을사오적(乙巳五賊)을 처단하기 위하여 자신회(自新會)를 조직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基: 터 기 鎬: 냄비 호 -
오도자
(吳道子)
:
‘오도현’의 성(姓)과 자(字)를 함께 이른 이름. (오도현: 중국 당나라의 화가(?~?). 자는 도자(道子). 불화(佛畫)ㆍ산수화에서 당대(唐代) 제일로 꼽혔으며, 소화(疎畫)의 체(體)라는 서화 일치의 화체를 확립하고 준법(皴法)을 고안하여 동양 회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 吳: 나라 이름 오 道: 길 도 子: 아들 자 - 우페이푸 (Wu Peifu[吳佩孚]) : 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73~1939). 후베이성(湖北省)을 기반으로 하는 즈리파(直隷派) 군벌의 총수로, 1920년의 안즈 전쟁과 1922년의 제일 차 펑즈 전쟁에서 승리하여 베이징을 지배하였으며, 중일 전쟁 때에는 일본에 협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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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기
(吳壽祺)
:
고려 중기의 장군(?~1223). 고종 5년(1218)에 거란군의 재침략을 물리치고, 의주에서 한순(韓恂) 등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였으나 문신들의 제거를 모의하다가 살해되었다.
🌏 吳: 나라 이름 오 壽: 목숨 수 祺: 길할 기 -
오상서
(吳祥瑞)
:
독립운동가(?~1937). 일명 상세(祥世). 호는 청호(淸湖). 1920년에 청산리 전투에 참가하였고, 후에 지린성(吉林省) 자위군의 대대장ㆍ만주 항일군 군정 위원 등으로 활약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祥: 상서로울 상 瑞: 상서 서 -
오동진
(吳東振)
:
독립운동가(1889~1944). 호는 송암(松菴). 1920년에 광복군에 총영장(總營長)이 되어 독립군을 지휘하고, 1926년에는 고려 혁명당을 조직하여 일본의 군사 시설과 경찰서를 파괴, 습격하다가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東: 동녘 동 振: 떨친 진 -
오창석
(吳昌碩)
:
→ 우창숴. (우창숴: 중국 청나라 말기의 화가(1844~1927). 석고(石鼓) 문자를 연구하였으며, 산수화를 잘 그리고 시문에도 뛰어났다.)
🌏 吳: 나라 이름 오 昌: 창성할 창 碩: 클 석 -
오연상
(吳淵常)
:
조선 후기의 문신(1765~1821). 자는 사묵(士默). 호는 약암(約菴). 홍경래의 난 때에 민병을 이끌고 태천을 탈환하였다. 부제학, 이조 참판 등을 지냈다.
🌏 吳: 나라 이름 오 淵: 못 연 常: 항상 상 -
오백령
(吳百齡)
:
조선 중기의 문신(1560~1633). 자는 덕구(德耉). 호는 묵재(默齋). 광해군 10년(1618) 살제 폐모론(殺弟廢母論)에 반대하다 숨어 살았는데,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자 도승지, 대사간, 대사헌 따위를 지냈다.
🌏 吳: 나라 이름 오 百: 일백 백 齡: 나이 령 -
오영수
(吳永壽)
:
소설가(1914~1979). 호는 월주(月洲). 인정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인간의 선(善)을 긍정하는 작품을 썼다. 작품에 <머루>, <갯마을>, <명암(明暗)>, <메아리>, <수련(睡蓮)>, <황혼>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永: 길 영 壽: 목숨 수 -
오종식
(吳宗植)
:
언론인ㆍ수필가(1906~1976). 호는 석천(昔泉). ≪한국일보≫ 주필과 ≪서울신문≫ 사장 등을 지냈다. 저서에 ≪원숭이와 문명≫, ≪연북만필(硯北漫筆)≫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宗: 마루 종 植: 심을 식 -
오긍선
(吳兢善)
:
의학자ㆍ사회사업가ㆍ교육가(1879~1963). 자는 중극(重克). 호는 해관(海觀). 야소교 병원장을 거쳐 1934년에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교장이 되었다.
🌏 吳: 나라 이름 오 兢: 조심할 긍 善: 착할 선 -
오인수
(吳寅秀)
:
독립운동가(?~?). 자는 경수(敬秀). 의병장으로 활약하였으며, 1905년에 의병 300명을 이끌고 안성(安城), 죽산(竹山) 등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잡혀서 8년간 옥고를 치른 후 만주로 망명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寅: 동방 인 秀: 빼어날 수 -
오상
(吳祥)
:
조선 중기의 문신(1512~1573). 자는 상지(祥之). 호는 부훤당(負暄堂). 선조 초기에 북방 변경이 소란해지자 평안도 관찰사가 되어 이를 평정하였으며, 뒤에 병조ㆍ이조ㆍ예조ㆍ형조의 판서를 지냈다. 문장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부훤당유고≫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祥: 상서로울 상 -
오화섭
(吳華燮)
:
영문학자(1916~1979). 셰익스피어 연극의 번역에 힘썼으며 연극 평론가로도 활약하는 등 우리나라 연극 발전에 힘썼다. 저서에 ≪현대 미국극≫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華: 빛날 화 燮: 불꽃 섭 -
오윤겸
(吳允謙)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59~1636). 자는 여익(汝益). 호는 추탄(楸灘)ㆍ토당(土塘). 광해군 9년(1617)에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임진왜란 때 잡혀간 포로를 데리고 왔으며, 영의정을 지냈다. 저서에 ≪추탄집≫이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允: 진실로 윤 謙: 겸손할 겸 -
오재순
(吳載純)
: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727~1792). 자는 문경(文卿). 호는 순암(醇庵)ㆍ우불급재(愚不及齋). 대제학을 거쳐 이조 판서를 지냈으며 제자백가에 통달하고 특히 ≪주역≫에 밝았다. 저서에 ≪주역회지(周易會旨)≫, ≪독서기의(讀書起疑)≫, ≪순암집≫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載: 실을 재 純: 순수할 순 -
오상렬
(吳相烈)
:
구한말의 의병장(1879~1907). 일명 인섭(寅燮). 자는 기완(起完). 호는 의재(義齋). 1906년에 의병 1,000여 명을 이끌고 여러 곳에서 싸워 이겼으나, 나주의 용진산(聳珍山)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相: 서로 상 烈: 세찰 렬 -
오정위
(吳挺緯)
:
조선 중기의 문신(1616~1692). 자는 군서(君瑞)ㆍ서장(瑞章), 호는 동사(東沙). 호조ㆍ공조ㆍ형조의 판서 등을 지냈으며, 송시열 처벌에 강경론을 지지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挺: 뺄 정 緯: 씨 위 -
오진
(吳鎭)
:
중국 원나라의 화가(1280~1354). 자는 중규(仲圭). 호는 매화도인(梅花道人). 원나라 말기의 4대가의 한 사람으로,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특히 묵죽(墨竹)을 잘 그렸다. 작품에 <가화팔경도(嘉禾八景圖)>, <어부도(漁夫圖)> 따위가 있고, 저서에 ≪매화도인유묵(梅花道人遺墨)≫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鎭: 누를 진 -
오세재
(吳世才)
:
고려 명종 때의 학자(1133~?). 자는 덕전(德全).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어려서부터 학문에 힘써 ≪육경≫ㆍ≪주역≫에 통달하였으며, 문장에 뛰어났다. 명종 때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나 벼슬에는 오르지 못했다.
🌏 吳: 나라 이름 오 世: 세대 세 才: 재주 재 -
오연총
(吳延寵)
:
고려 예종 때의 문신(1055~1116). 중국 송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태평어람≫을 가지고 왔으며, 수차에 걸친 여진의 침입을 격퇴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延: 끌 연 寵: 괼 총 -
오빈
(吳䎙)
:
조선 중기의 문신(1602~1685). 자는 빈우(賓羽). 호는 농재(聾齋). 효종 1년(1650) 강계 부사(江界府使)가 되어 잠상(潛商)을 없애자 이들의 모함으로 유배되었으며, 후에 오위장ㆍ지중추부사 등을 지냈다.
🌏 吳: 나라 이름 오 䎙: 날아오를 빈 -
오달제
(吳達濟)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609~1637). 자는 계휘(季輝). 호는 추담(秋潭). 삼학사(三學士)의 한 사람으로, 병자호란 때에 중국 청나라와의 화의(和議)를 반대하다가 윤집, 홍익한과 함께 선양(瀋陽)으로 잡혀가 죽었다.
🌏 吳: 나라 이름 오 達: 통할 달 濟: 건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