可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284개
可:
옳을 가
오랑캐 임금 이름 극
총획:5
부수:口
국어사전에서 🌏한자 "可 (옳을 가, 오랑캐 임금 이름 극)" 단어이고, 품사가 '명사'인 단어는 284개 입니다.
💡통계
글자수
분야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가동언
(可動堰)
:
한 부분이나 전체를 움직여 물의 높이나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 둑.
🌏 可: 옳을 가 動: 움직일 동 堰: 방죽 언 -
가측치
(可測値)
:
일이 끝난 뒤에 실제로 헤아릴 수 있는 수치. 함수표에서 사전(事前)에 이론으로 추정하는 이론값에 대립되는 개념으로 쓴다.
🌏 可: 옳을 가 測: 잴 측 値: 값 치 -
막가내하
(莫可奈何)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莫: 없을 막 可: 옳을 가 奈: 어찌 내 何: 어찌 하 -
가단성
(可鍛性)
:
고체가 외부의 충격에 깨지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
🌏 可: 옳을 가 鍛: 쇠불릴 단 性: 성품 성 -
가용액
(可用額)
:
현실적으로 지출이 가능한 금액.
🌏 可: 옳을 가 用: 쓸 용 額: 이마 액 -
불가분
(不可分)
:
나눌 수가 없음.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分: 나눌 분 -
만만불가
(萬萬不可)
:
전혀 옳지 아니함.
🌏 萬: 일만 만 萬: 일만 만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
가시화
(可視化)
:
어떤 현상이 실제로 드러남. 또는 실제로 드러나게 함.
🌏 可: 옳을 가 視: 볼 시 化: 될 화 -
불가분권
(不可分權)
:
불가분 급부를 목적으로 하는 권리.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分: 나눌 분 權: 권세 권 -
홍가신
(洪可臣)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1~1615). 자는 흥도(興道). 호는 만전당(晩全堂). 1589년 정여립의 모반 사건 후 파직되었다가 1594년 홍주 목사(洪州牧使)로 부임하여 이몽학의 난을 평정하고 청난공신이 되었다.
🌏 洪: 큰 물 홍 可: 옳을 가 臣: 신하 신 -
불문가지
(不問可知)
:
묻지 아니하여도 알 수 있음.
🌏 不: 아닐 불 問: 물을 문 可: 옳을 가 知: 알 지 -
가분성
(可分性)
:
물질이 더 작게 나누어질 수 있는 성질.
🌏 可: 옳을 가 分: 나눌 분 性: 성품 성 -
가조시간
(可照時間)
:
태양의 중심이 동쪽의 지평선에 나타나서 서쪽의 지평선으로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 위도와 계절에 의하여 결정된다.
🌏 可: 옳을 가 照: 비출 조 時: 때 시 間: 사이 간 -
가소제
(可塑劑)
:
합성수지나 합성 고무 따위의 고체에 첨가하여 가공성을 향상시키거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하여 쓰는 물질.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劑: 약지을 제 -
인가
(印可)
:
1
사승(師僧)이 제자의 득법(得法) 또는 설법을 증명하고 인가함.
2
대상이 옳음을 소상하게 밝혀 인정함.
🌏 印: 도장 인 可: 옳을 가 -
허가장
(許可狀)
:
허가하는 사실을 기재하거나 표시한 증서.
🌏 許: 허락할 허 可: 옳을 가 狀: 문서 장 -
가단주철
(可鍛鑄鐵)
:
열처리를 해서 가단성을 늘린 주철. 얇으면서도 단단한 주물(鑄物)을 만들 수 있어 자동차나 기계의 부품 따위에 쓰인다.
🌏 可: 옳을 가 鍛: 쇠불릴 단 鑄: 쇠 부어 만들 주 鐵: 쇠 철 -
불가분리성
(不可分離性)
:
뗄 수 없는 성질.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性: 성품 성 -
가인식성
(可認識性)
: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현상 따위를 인식할 수 있는 성질이나 정도.
🌏 可: 옳을 가 認: 알 인 識: 알 식 性: 성품 성 -
불가시선
(不可視線)
:
‘비가시광선’의 전 용어. (비가시광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선의 하나. 자외선, 적외선 따위가 있는데, 엑스선(X線) 따위도 일종의 광선으로 보아 이것에 포함시킨다.)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視: 볼 시 線: 선 선 -
가분비
(可分費)
:
나누어 쓸 수 있는 비용.
🌏 可: 옳을 가 分: 나눌 분 費: 쓸 비 -
가용인구
(可容人口)
:
식량 소비 면에서 볼 때에, 지구상에서 부양이 가능한 인구의 총수.
🌏 可: 옳을 가 容: 얼굴 용 人: 사람 인 口: 입 구 -
가취성
(可取性)
:
취할 만한 데가 있는 성질.
🌏 可: 옳을 가 取: 취할 취 性: 성품 성 -
기화가거
(奇貨可居)
:
진기한 물건은 잘 간직하여 나중에 이익을 남기고 판다는 뜻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 奇: 기이할 기 貨: 재화 화 可: 옳을 가 居: 살 거 -
일무가론
(一無可論)
:
하나도 의논할 만한 것이 없음.
🌏 一: 하나 일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論: 논의할 론 -
가사지인
(可使之人)
:
쓸 만한 사람.
🌏 可: 옳을 가 使: 부릴 사 之: 갈 지 人: 사람 인 -
팔종성가족용법
(八終聲可足用法)
:
훈민정음 해례의 종성해에서 종성에 쓰는 글자는 팔종성으로 충분하다는 원리.
🌏 八: 여덟 팔 終: 마칠 종 聲: 소리 성 可: 옳을 가 足: 발 족 用: 쓸 용 法: 법도 법 -
불허가
(不許可)
:
허가하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許: 허락할 허 可: 옳을 가 -
가시반경
(可視半徑)
:
한 지점에서 사방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먼 거리.
🌏 可: 옳을 가 視: 볼 시 半: 반 반 徑: 지름길 경 -
가경자
(可敬者)
:
1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신앙과 덕행이 뛰어난 사람이 죽었을 때 그에게 내리던 칭호.
2
시복 후보자에게 잠정적으로 주는 존칭.
🌏 可: 옳을 가 敬: 공경할 경 者: 놈 자 -
가탄가탄
(可歎可歎)
:
매우 탄식할 만함.
🌏 可: 옳을 가 歎: 탄식할 탄 可: 옳을 가 歎: 탄식할 탄 -
가소물
(可塑物)
:
열이나, 압력 또는 이 두 가지로 성형(成形)할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천연수지, 합성수지 따위가 있다.
🌏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物: 만물 물 -
무사가답
(無辭可答)
:
사리가 옳아 감히 무어라고 대답할 말이 없음.
🌏 無: 없을 무 辭: 말씀 사 可: 옳을 가 答: 대답할 답 -
불가분물
(不可分物)
:
그 성질과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서는 나눌 수 없는 물건. 건물, 보석 따위이다.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分: 나눌 분 物: 만물 물 -
불가분리
(不可分離)
:
뗄 수 없음.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
가변어
(可變語)
:
형태가 변하는 말. 국어의 경우에 동사와 형용사, 서술격 조사 ‘이다’가 있다.
🌏 可: 옳을 가 變: 변할 변 語: 말씀 어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可: 옳을 가 呵: 꾸짖을 가 불 가 웃음소리 가 갈도할 가 -
별무가관
(別無可觀)
:
별로 볼만한 것이 없음.
🌏 別: 다를 별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觀: 볼 관 -
가시
(可視)
: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 可: 옳을 가 視: 볼 시 -
열가소성
(熱可塑性)
:
가열하면 연화하여 쉽게 변형(變形)되고 식히면 다시 굳어지는 성질.
🌏 熱: 더울 열 可: 옳을 가 塑: 토우 소 性: 성품 성 -
가용
(可鎔)
:
금속 따위가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잘 녹음.
🌏 可: 옳을 가 鎔: 주조할 용 -
재가
(裁可)
:
1
왕이 직접 안건에 어새(御璽)를 찍고 결재하여 허가하던 일.
2
안건을 결재하여 허가함.
🌏 裁: 마를 재 可: 옳을 가 -
윤가
(允可)
:
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 允: 진실로 윤 可: 옳을 가 -
가반교
(可搬橋)
:
운반이나 조립, 분해가 간단하여 현장에서 짜 맞출 수 있도록 만든 다리. 흔히 군대의 도하 작전에 쓴다.
🌏 可: 옳을 가 搬: 옮길 반 橋: 다리 교 -
왈가불가
(曰可不可)
:
어떤 일에 대하여 옳거니 옳지 아니하거니 하고 말함.
🌏 曰: 가로 왈 可: 옳을 가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
불가설
(不可說)
:
참된 이치는 체득할 수 있을 뿐,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음.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說: 말씀 설 -
무족가관
(無足可觀)
:
사람의 됨됨이가 보잘것없음.
🌏 無: 없을 무 足: 발 족 可: 옳을 가 觀: 볼 관 -
불가해
(不可解)
:
이해할 수 없음.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解: 풀 해 -
무일가관
(無一可觀)
:
한 가지도 볼만한 것이 없음.
🌏 無: 없을 무 一: 하나 일 可: 옳을 가 觀: 볼 관 -
허가제
(許可制)
:
행정 관청의 허가를 받은 뒤에 영업이나 상업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許: 허락할 허 可: 옳을 가 制: 억제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