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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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고궁 박물관
(國立古宮博物館)
:
서울특별시 세종로에 있는 국립 박물관. 흩어져 있던 궁중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아 전시하였다. 1992년 덕수궁 석조전에서 처음으로 궁중 유물 전시관을 열었고 2005년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國: 나라 국 立: 설 립 古: 옛 고 宮: 집 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누각박사
(漏刻博士)
:
통일 신라 시대에, 누각전에 속하여 물시계의 관측을 맡아보던 벼슬.
🌏 漏: 샐 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대영 박물관
(大英博物館)
:
영국 런던 블룸즈버리(Bloomsbury)에 있는 국립 박물관. 1759년에 슬론 경(Sloane, Sir H.)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개관하여 현재 이집트, 서아시아, 그리스, 로마 등지의 고고학 자료ㆍ고문서ㆍ미술품 따위를 소장하고 있으며, 1973년에 대영 도서관을 분리하였다.
🌏 大: 큰 대 英: 꽃부리 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사천박사
(司天博士)
:
신라에서 천문의 관측을 맡아보던 기술직 벼슬. 천문박사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天: 하늘 천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주금박사
(呪噤博士)
:
고려 시대에, 태의감에 속하여 주문으로 치료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呪: 빌 주 噤: 입다물 금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유적 박물관
(遺跡博物館)
:
유적과 그곳에서 나온 유물을 함께 전시하는 박물관.
🌏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국자박사
(國子博士)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 속하여 교육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문종 때 국자사업박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성균박사로 고쳤다.
🌏 國: 나라 국 子: 아들 자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고궁 박물관
(故宮博物館)
:
중국의 박물관. 1925년 베이징(北京)의 쯔진청(紫禁城) 뒤에 만든 것이 최초의 것으로, 지금은 베이징과 타이베이 두 곳에 있다.
🌏 故: 옛 고 宮: 집 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복박사
(卜博士)
:
고려 시대에, 사천대(司天臺)에 속한 종구품 벼슬.
🌏 卜: 점 복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역박사
(曆博士)
:
백제 때에, 역학(曆學)에 뛰어난 사람에게 주던 명칭.
🌏 曆: 책력 역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국립 박물관
(國立博物館)
:
나라에서 설립하여 직접 관리ㆍ운영하는 박물관.
🌏 國: 나라 국 立: 설 립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지방 박물관
(地方博物館)
:
지방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 소속의 국립 박물관. 경주, 광주, 청주, 공주, 부여 등지에 있다.
🌏 地: 땅 지 方: 모 방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한림박사
(翰林博士)
:
1
중국 당나라 때에, 한림원에 속하여 조칙의 기초를 맡아보던 벼슬.
2
고려 시대에, 학사원ㆍ한림원에 속한 정사품 벼슬. 임금의 조서를 짓는 일을 맡아보았다.
🌏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林: 수풀 림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박릉진
(博陵鎭)
:
고려 정종 때에, 거란의 침공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박천에 설치한 성(城).
🌏 博: 넓을 박 陵: 큰 언덕 릉 鎭: 누를 진 -
천문박사
(天文博士)
:
신라 때에, 천문의 관측을 맡아보던 벼슬. 뒤에 사천박사로 고쳤다.
🌏 天: 하늘 천 文: 글월 문 꾸밀 문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오경박사
(五經博士)
:
백제 때에, 오경(五經)에 능통한 학자에게 주던 칭호. 이 칭호를 받은 학자들이 일본에 건너가 고대 일본 문명의 개화에 공을 세웠다.
🌏 五: 다섯 오 經: 경서 경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중국 역사 박물관
(中國歷史博物館)
:
중국 베이징시의 중심부에 있는 중국 최대의 박물관. 교육ㆍ연구ㆍ문화의 보존이라는 세 가지 임무를 지니고 있다.
🌏 中: 가운데 중 國: 나라 국 歷: 지낼 역 史: 역사 사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사문박사
(四門博士)
:
1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 속한 정팔품 벼슬. 사문학의 교수(敎授)이다.
2
중국 당나라 때에 둔 사문학의 교관.
🌏 四: 넉 사 門: 문 문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순유박사
(諄諭博士)
:
1
고려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종칠품 벼슬.
2
조선 전기에, 성균관에 속한 종칠품 벼슬.
🌏 諄: 타이를 순 諭: 깨우칠 유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의학박사
(醫學博士)
:
고려 시대에, 지방의 교육을 위하여 둔 교수직 벼슬. 성종 6년(987)에 경학박사와 함께 십이목에 한 명씩 두었다.
🌏 醫: 의원 의 學: 배울 학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
(Athina國立考古學博物館)
: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국립 박물관. 1874~1889년에 건물을 세우고 제이 차 세계 대전 전까지 정비하였다. 고대 그리스 조각의 원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 國: 나라 국 立: 설 립 설 입 考: 상고할 고 古: 옛 고 學: 배울 학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태상박사
(太常博士)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하여 제사 및 시호의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통문박사
(通文博士)
:
신라 때에, 임금의 말과 명령을 글로 짓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성덕왕 때 상문사를 고친 것이다.
🌏 通: 통할 통 文: 글월 문 꾸밀 문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경학박사
(經學博士)
:
고려 시대에, 지방 관민(官民)의 자제를 교육하기 위하여 둔 교수직. 성종 6년(987)에 학문에 통달한 자를 뽑아 12목(牧)에 각 한 명씩을 보내었다.
🌏 經: 경서 경 學: 배울 학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박문원
(博文院)
:
대한 제국 때에, 나라 안팎의 온갖 서적을 보관하던 관청. 광무(光武) 7년(1903)에 두었다가, 이듬해 예식원(禮式院)에 편입하였다.
🌏 博: 넓을 박 文: 글월 문 꾸밀 문 院: 집 원 -
진덕박사
(進德博士)
:
1
고려 시대에 둔, 성균관의 종팔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정하였다가 뒤에 정팔품으로 고쳤다.
2
조선 초기에 둔, 성균관의 정팔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없앴다.
🌏 進: 나아갈 진 德: 덕 덕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역사 박물관
(歷史博物館)
:
유물, 기념품, 고문서 따위의 역사적 자료를 널리 수집ㆍ보존하여 조사ㆍ연구하고, 이것을 일반에게 전시ㆍ공개하여 학술 연구나 사회 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 박물관.
🌏 歷: 지낼 역 史: 역사 사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태학박사
(太學博士)
:
1
고구려 때에, 태학에 속하여 학문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 속한 종칠품 벼슬.
🌏 太: 클 태 學: 배울 학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기념 박물관
(紀念博物館)
: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하기 위하여 세운 박물관.
🌏 紀: 벼리 기 念: 생각할 념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의박사
(醫博士)
:
1
백제 때에, 의학 업무를 맡아보던 벼슬. 백제 후기에 의약의 분립에 따라 의박사와 채약사로 나누었다.
2
신라 때에, 의학을 가르치던 벼슬. 효소왕 원년(692)에 의학을 처음으로 설치하고 박사 2명을 두어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의학서들을 가르쳤다.
🌏 醫: 의원 의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박랑사
(博浪沙)
:
중국 허난성(河南省) 우양현(武陽縣)의 고적. 진(秦)나라 무양성의 남쪽에 있는데, 장양(張良)이 역사(力士)들로 하여금 철퇴로 진나라 시황제를 저격하게 한 곳으로 유명하다.
🌏 博: 넓을 박 浪: 물결 랑 沙: 모래 사 -
성균박사
(成均博士)
:
1
고려 시대에, 성균감에 속한 정칠품 벼슬. 국자박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칠품 벼슬.
🌏 成: 이룰 성 均: 고를 균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산학박사
(算學博士)
:
1
신라 때에, 국학에서 산학을 가르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 속한 종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算: 계산 산 學: 배울 학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율학박사
(律學博士)
:
고려 시대에, 상서형부와 국자감에 속하여 율령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 벼슬. 문종 때에는 상서형부에 두었고 공민왕 5년(1356)에는 국자감에 두었다.
🌏 律: 법 율 學: 배울 학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서학박사
(書學博士)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서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 하던 종구품 벼슬.
🌏 書: 글 서 學: 배울 학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박산향로
(博山香爐)
: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박산(博山)의 모양을 본떠 만든 향로. 중국에서는 한나라에서 만들어 육조 시대부터 당나라 때까지 많이 사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16년에 평양 대동강 기슭의 낙랑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 博: 넓을 박 山: 뫼 산 香: 향기 향 爐: 화로 로 -
박산로
(博山爐)
: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박산(博山)의 모양을 본떠 만든 향로. 중국에서는 한나라에서 만들어 육조 시대부터 당나라 때까지 많이 사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16년에 평양 대동강 기슭의 낙랑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 博: 넓을 박 山: 뫼 산 爐: 화로 로 -
와박사
(瓦博士)
:
백제 때에, 기와 전문 기술자에게 주었던 벼슬 이름.
🌏 瓦: 기와 와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박문국
(博文局)
:
구한말에, 신문ㆍ잡지 따위의 편찬과 인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두어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 博: 넓을 박 文: 글월 문 꾸밀 문 局: 판 국 -
자연사 박물관
(自然史博物館)
:
자연의 역사에 관한 자료를 수장한 박물관. 곧 생물학, 인류학, 고생물학 따위에 관련된 자료를 다룬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史: 역사 사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고궁 박물원
(故宮博物院)
:
중국의 박물관. 1925년 베이징(北京)의 쯔진청(紫禁城) 뒤에 만든 것이 최초의 것으로, 지금은 베이징과 타이베이 두 곳에 있다.
🌏 故: 옛 고 宮: 집 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院: 집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