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 🌏한자(사자성어) 💡도 끝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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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도
(扶南島)
: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에 속하는 섬. 면적은 1.48㎢.
🌏 扶: 도울 부 南: 남녘 남 島: 섬 도 -
하남도
(河南道)
: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공주(公州)ㆍ운주(運州) 등의 11주(州) 34현(縣)을 관할하였다.
🌏 河: 강물 하 南: 남녘 남 道: 길 도 -
남산도
(南山徒)
:
고려 시대에, 십이 공도(十二公徒) 가운데 김상빈(金尙賓)이 세운 교육 기관.
🌏 南: 남녘 남 山: 뫼 산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남사 군도
(南沙群島)
:
→ 난사군도. (난사 군도: 남중국해 중부에 있는 산호초의 무리. 구아노(guano), 열대 과실, 바다거북 따위가 많으며, 수산 자원이 풍부하다. 중국에 속하나 필리핀과 베트남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南: 남녘 남 沙: 모래 사 群: 무리 군 島: 섬 도 -
산남도
(山南道)
: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지금의 진주를 중심으로 하는 경상남도의 일부 지역 10주(州) 37현(縣)을 관할하였다.
🌏 山: 뫼 산 南: 남녘 남 道: 길 도 -
삼남삼도
(三南三道)
: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세 지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 석 삼 南: 남녘 남 三: 석 삼 道: 길 도 -
남극반도
(南極半島)
:
남극 대륙의 서경 60~70도에서 북으로 뻗은 반도. 드레이크 해협을 사이에 두고 남아메리카 대륙과 마주 대하고 있다. 영토권을 둘러싸고 국제 분쟁이 잦던 곳으로, 이전 이름은 팔마반도(Palma半島)이며 1964년에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 南: 남녘 남 極: 지극할 극 半: 반 반 島: 섬 도 -
난사 군도
(Nansha[南沙]群島)
:
남중국해 중부에 있는 산호초의 무리. 구아노(guano), 열대 과실, 바다거북 따위가 많으며, 수산 자원이 풍부하다. 중국에 속하나 필리핀과 베트남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群: 무리 군 島: 섬 도 -
남태평양 제도
(南太平洋諸島)
:
태평양의 적도 부근에 흩어져 있는 섬의 무리. 마리아나, 마셜, 캐롤라인, 팔라우 따위의 여러 군도로 나뉜다. 면적은 2,149㎢.
🌏 南: 남녘 남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洋: 큰 바다 양 諸: 모든 제 島: 섬 도 -
남중 고도
(南中高度)
:
천체가 자오선을 통과할 때의 고도.
🌏 南: 남녘 남 中: 가운데 중 高: 높을 고 度: 법도 도 -
남황도
(南黃道)
:
천구의 적도면에 대하여 남쪽으로 약 23도 27분 기울어진 황도.
🌏 南: 남녘 남 黃: 누를 황 道: 길 도 -
남도
(南都)
:
남쪽 지방에 있는 도시.
🌏 南: 남녘 남 都: 도읍 도 -
남도
(南渡)
:
강을 건너 남쪽으로 감.
🌏 南: 남녘 남 渡: 건널 도 -
강남도
(江南道)
: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전주(全州)ㆍ영주(瀛州)ㆍ순주(淳州)ㆍ마주(馬州) 등의 9주(州) 43현(縣)을 관할하였으며, 현종 때에 해양도(海陽道)와 합하여 전라도가 되었다.
🌏 江: 강 강 南: 남녘 남 道: 길 도 -
경상남도
(慶尙南道)
:
우리나라 동남쪽 끝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기후가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으며, 낙동강 유역에 비옥한 평야가 있어, 쌀ㆍ보리 따위가 많이 난다. 남쪽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어 통영 등 항구가 많다. 어업과 대외 무역이 활발하며, 창원을 중심으로 공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명승지로 해인사, 통도사, 한산도 등이 있다. 도청 소재지는 창원, 면적은 1만 521.18㎢.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南: 남녘 남 道: 길 도 -
전라남도
(全羅南道)
:
우리나라 서남부에 있는 도. 고려 현종 때 전라도가 되었고, 조선 고종 때인 1896년 전라남도로 고쳤다. 특히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화순의 무연탄과 순천의 구리ㆍ금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무등산, 고하도(高下島), 이순신 장군 비각(碑閣), 송광사, 벽파정(碧波亭)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무안군, 면적은 1만 2074.18㎢.
🌏 全: 온전할 전 羅: 그물 라 南: 남녘 남 道: 길 도 -
영남도
(嶺南道)
: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상주(尙州) 등의 12주(州)ㆍ48현(縣)을 관할하였다.
🌏 嶺: 재 영 南: 남녘 남 道: 길 도 -
남양 군도
(南洋群島)
:
태평양의 적도 부근에 흩어져 있는 섬의 무리. 마리아나, 마셜, 캐롤라인, 팔라우 따위의 여러 군도로 나뉜다. 면적은 2,149㎢.
🌏 南: 남녘 남 洋: 큰 바다 양 群: 무리 군 島: 섬 도 -
충청남도
(忠淸南道)
:
우리나라 중부, 서남쪽에 있는 도. 통일 신라 시대에는 웅천(熊川)으로, 고려 시대에는 하남도로 부르다가 조선 고종 때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넓은 평야가 많아 농업이 발달하였다. 명승지로 현충사, 무령왕릉, 칠백의총, 온양 온천, 아산호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면적은 8,203.89㎢.
🌏 忠: 충성 충 淸: 맑을 청 南: 남녘 남 道: 길 도 -
남태평양 철도
(南太平洋鐵道)
:
미국 대륙 횡단 철도의 하나. 샌프란시스코를 기점으로 하여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멕시코 국경을 동으로 달려 휴스턴을 지나 뉴올리언스에 이른다. 길이는 3,968km.
🌏 南: 남녘 남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洋: 큰 바다 양 鐵: 쇠 철 道: 길 도 -
남대문 봉도
(南大門奉導)
:
임금이 타는 수레가 남대문으로 들어올 때 하던 봉도. 선전관(宣傳官)이 “명금이하(鳴金二下) 대취타(大吹打) 하오.” 하면 이에 응하여 “숭례문외(崇禮門外)요, 유마(留馬) 취타(吹打), 취품(吹稟)하오. 선전관 지도(指導), 견마부(牽馬夫) 예시위(詣侍衛).”라고 외친다.
🌏 南: 남녘 남 大: 큰 대 門: 문 문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평안남도
(平安南道)
:
우리나라 서북부에 있는 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서부에 있는 평양평야, 강서평야, 안주평야 따위에서 쌀ㆍ소금ㆍ사과ㆍ석탄 따위가 난다. 명승지로 용강ㆍ강서 고분군과 부벽루, 을밀대, 안주성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평양, 면적은 1만 4944㎢. 북한에서는 현재 5개 시 15개 군으로 되어 있다. 현 도청 소재지는 평성.
🌏 平: 평평할 평 安: 편안할 안 南: 남녘 남 道: 길 도 -
함경남도
(咸鏡南道)
:
우리나라 동북부에 있는 도. 옥저ㆍ동예ㆍ부여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산이 많아 광업이 발달하였으며, 흥남의 질소 비료 따위가 유명하다. 도청 소재지는 함흥, 면적은 3만 1977㎢.
🌏 咸: 다 함 鏡: 거울 경 南: 남녘 남 道: 길 도 -
해남도
(海南島)
:
→ 하이난섬. (하이난섬: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레이저우반도(雷州半島) 남쪽, 남중국해에 있는 섬. 군사와 교통의 요충지이며, 광산 자원이 많다. 면적은 3만 3572㎢.)
🌏 海: 바다 해 南: 남녘 남 島: 섬 도 -
신남 군도
(新南群島)
:
일본이 제이 차 세계 대전 직전에 난사 군도에 붙였던 이름.
🌏 新: 새로울 신 南: 남녘 남 群: 무리 군 島: 섬 도 -
남도
(南道)
:
1
남과 북으로 되어 있는 도에서 남쪽에 있는 도를 이르는 말.
2
경기도 이남의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南: 남녘 남 道: 길 도 -
남해도
(南海島)
:
경상남도 남해군에 속하는 섬. 남해군의 주도(主島)로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며, 부근 수산업의 중심지이고 굴, 김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303.17㎢.
🌏 南: 남녘 남 海: 바다 해 島: 섬 도 -
남만주 철도
(南滿洲鐵道)
:
중국 만주의 창춘(長春)과 뤼순(旅順)을 잇는 철도 및 그 지선(支線). 1945년 일본이 패전하자 소련이 접수하였다가 1952년 중국에 반환하였다.
🌏 南: 남녘 남 滿: 찰 만 洲: 섬 주 鐵: 쇠 철 道: 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