勤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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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
(勤事)
:
1
일에 공들임. 또는 그 일.
2
조선 시대에, 파진군(破陣軍)에 속한 잡직 종칠품 무관의 벼슬.
🌏 勤: 부지런할 근 事: 일 사 -
의근
(議勤)
:
팔의(八議)의 하나. 공신이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될 때에 형을 줄이는 것을 의정(議定)하던 일을 이른다.
🌏 議: 의논할 의 勤: 부지런할 근 -
근기국
(勤耆國)
:
진한(辰韓)에 속한 나라. 경상북도 포항시 또는 청도군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勤: 부지런할 근 耆: 늙은이 기 國: 나라 국 -
전근랑
(展勤郞)
:
조선 시대에, 동반(東班) 잡직(雜職)의 종구품 벼슬. 복근랑의 아래이다.
🌏 展: 펼 전 勤: 부지런할 근 郞: 사나이 랑 -
근로 정신대
(勤勞挺身隊)
:
일제에 강제 징용되어 군수 공장과 방직 공장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던 여성들을 이르는 말.
🌏 勤: 부지런할 근 勞: 수고로울 로 挺: 뺄 정 身: 몸 신 隊: 떼 대 -
복근랑
(服勤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 정구품 문관의 품계.
🌏 服: 입을 복 勤: 부지런할 근 郞: 사나이 랑 -
근력부위
(勤力副尉)
: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의 무관 잡직.
🌏 勤: 부지런할 근 力: 힘 력 副: 버금 부 尉: 벼슬 위 -
근정전
(勤政殿)
:
경복궁 안에 있는 정전(正殿). 조선 시대에 임금의 즉위식이나 대례 따위를 거행하던 곳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에 대원군이 다시 지은 것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복궁 근정전’이다. 국보 제223호.
🌏 勤: 부지런할 근 政: 정사 정 殿: 큰 집 전 -
파진군근사
(破陣軍勤事)
:
조선 시대에 둔, 종칠품 잡직의 무관 벼슬.
🌏 破: 깨뜨릴 파 陣: 진칠 진 軍: 군사 군 勤: 부지런할 근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