劍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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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상보검
(榻上寶劍)
:
조선 시대에, 조하(朝賀) 때 보검을 가지고 왕을 곁에서 모시던 임시 벼슬.
🌏 榻: 걸상 탑 上: 위 상 寶: 보배 보 劍: 칼 검 -
당상보검
(堂上寶劍)
:
임금 곁에서 보검을 받들고 서던 당상관. 또는 그 보검.
🌏 堂: 집 당 上: 위 상 寶: 보배 보 劍: 칼 검 -
검초부속구
(劍鞘附屬具)
:
나무로 만든 칼집 중간중간에 붙어 있는 청동으로 만든 테 장식.
🌏 劍: 칼 검 鞘: 칼집 초 附: 붙을 부 屬: 무리 속 具: 갖출 구 -
별운검
(別雲劍)
: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운검(雲劍)을 차고 임금의 좌우에 서서 호위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別: 다를 별 雲: 구름 운 劍: 칼 검 -
창검군
(槍劍軍)
:
창과 검을 주 무기로 삼던 군사.
🌏 槍: 무기 창 劍: 칼 검 軍: 군사 군 -
창검파총
(槍劍把摠)
:
조선 시대에, 금위영에 속한 파총. 종사품의 벼슬이다.
🌏 槍: 무기 창 劍: 칼 검 把: 잡을 파 摠: 모두 총 -
태아검
(太阿劍)
:
중국 초나라 보검(寶劍)의 하나. 구야자(歐冶子)와 간장(干將)이 함께 만든 것으로 용연(龍淵), 공포(工布)와 더불어 명검으로 불린다.
🌏 太: 클 태 阿: 언덕 아 劍: 칼 검 -
인검
(引劍)
:
임금이 병마를 통솔하는 장수에게 주던 검. 명령을 어기는 자는 보고하지 않고 죽일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 引: 끌 인 劍: 칼 검 -
비파형 단검
(琵琶形短劍)
:
비파처럼 등에 대가 있고 좌우에 날이 퍼져 있는 짧은 청동 칼. 청동기 시대에 쓰였다.
🌏 琵: 비파 비 琶: 비파 파 形: 형상 형 短: 짧을 단 劍: 칼 검 -
골검
(骨劍)
:
석기 시대에, 짐승의 뼈로 만든 칼. 관절 부분을 손잡이로 하고 반대쪽을 갈아 만든 것이다.
🌏 骨: 뼈 골 劍: 칼 검 -
부용검
(芙蓉劍)
:
의장(儀仗)에 쓰던 금빛, 은빛의 보검.
🌏 芙: 연꽃 부 蓉: 연꽃 용 劍: 칼 검 -
운검
(雲劍)
:
1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2」’를 차고 임금의 좌우에 서서 호위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2
의장(儀仗)에 쓰던 큰 칼.
3
임금을 호위할 때에, 별운검이 차던 칼. 칼집은 어피로 싸고 주홍색으로 칠하며, 장식은 은을 썼다.
🌏 雲: 구름 운 劍: 칼 검 -
석검
(石劍)
:
돌로 만든 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석기 유물로 양 측면에 날이 서 있으며 손잡이 부분의 형태에 따라 자루식과 슴베식이 있다.
🌏 石: 돌 석 劍: 칼 검 -
삼인검
(三寅劍)
:
인년(寅年), 인월, 인일에 만든 칼. 칼의 몸에 북두칠성을 새기었다.
🌏 三: 석 삼 寅: 동방 인 劍: 칼 검 -
검파두식
(劍把頭飾)
:
동검의 자루 끝에 청동(靑銅)이나 돌로 만들어 붙인 장식.
🌏 劍: 칼 검 把: 잡을 파 頭: 머리 두 飾: 꾸밀 식 -
창검초관
(槍劍哨官)
:
조선 시대에, 금위영에 속한 초관 종구품 벼슬.
🌏 槍: 무기 창 劍: 칼 검 哨: 망볼 초 官: 벼슬 관 -
검파형 동기
(劍把形銅器)
:
충청도 일대의 돌널무덤에서 나온 청동기 시대의 유물. 대나무를 세로로 쪼개 놓은 형태로 표면에 기하학적 무늬를 새기고 실로 만든 고리를 위아래에 붙여 검의 자루처럼 만든 것이다.
🌏 劍: 칼 검 把: 잡을 파 形: 형상 형 銅: 구리 동 器: 그릇 기 -
돌검
(돌劍)
:
돌로 만든 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석기 유물로 양 측면에 날이 서 있으며 손잡이 부분의 형태에 따라 자루식과 슴베식이 있다.
🌏 劍: 칼 검 -
동검
(銅劍)
:
동(銅)이나 청동(靑銅)으로 만든 칼.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 유물로서 우리나라에서 출토되는 것은 비파형 동검과 세형(細形)동검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
🌏 銅: 구리 동 劍: 칼 검 -
세검정
(洗劍亭)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 뒤의 창의문 밖에 있는 정자. 인조반정 때에 이귀(李貴), 김유(金瑬) 등이 이곳에 모여 광해군의 폐위를 의논하고 칼을 씻은 데서 생긴 이름이다.
🌏 洗: 씻을 세 劍: 칼 검 亭: 정자 정 -
검거
(劍車)
:
고려 시대에, 전투에 쓰던 수레. 명장 강조(康兆)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칼이 달려 있고 말이 끌며 병사가 타고 달리면서 싸웠다.
🌏 劍: 칼 검 車: 수레 거 -
세검정
(洗劍亭)
:
평안북도 강계군 만포에 있는 정자. 관서 팔경의 하나로, 고려 말기에 여진(女眞)을 물리치고 이곳에 설치한 진(鎭)의 군사들이 연회장으로 사용하였다.
🌏 洗: 씻을 세 劍: 칼 검 亭: 정자 정 -
세형동검
(細形銅劍)
:
우리나라에서 출토되는 동검의 하나. 평양을 비롯하여 전국의 고인돌ㆍ돌무덤 따위 고분의 부장품(副葬品)으로서 남만주ㆍ연해주ㆍ시베리아ㆍ북중국에서도 발견되며, 한국식 동검이라고도 한다.
🌏 細: 가늘 세 形: 형상 형 銅: 구리 동 劍: 칼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