剩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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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잉
(結剩)
:
각종 명목으로 토지 면적에 따라 거두어들인 결미 가운데 중앙으로 실어 가고 남은 쌀.
🌏 結: 맺을 결 剩: 남을 잉 -
공잉빗
(公剩빗)
:
조선 시대에, 선혜청에 속하여 잡비의 조달과 지출을 맡아보던 부서.
🌏 公: 공변될 공 剩: 남을 잉 -
반좌소잉
(反坐所剩)
:
가벼운 죄를 무거운 죄로 불려 거짓으로 고발한 경우에, 그 벌에서 실지의 죄에 해당하는 벌을 빼고 남은 벌을 고발한 사람에게 가하던 일.
🌏 反: 돌이킬 반 坐: 앉을 좌 所: 바 소 剩: 남을 잉 -
공잉색
(公剩色)
:
조선 시대에, 선혜청에 속하여 잡비의 조달과 지출을 맡아보던 부서.
🌏 公: 공변될 공 剩: 남을 잉 色: 빛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