冶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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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야빗
(爐冶빗)
:
조선 초기에, 군기감(軍器監)에 속하여 창ㆍ칼ㆍ화살촉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爐: 화로 노 冶: 불릴 야 -
중야
(中冶)
:
조선 시대에, 15명 이상 20명 미만의 장인(匠人)을 거느리던 중간 규모의 대장간.
🌏 中: 가운데 중 冶: 불릴 야 -
노야색
(爐冶色)
:
조선 초기에, 군기감(軍器監)에 속하여 창ㆍ칼ㆍ화살촉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爐: 화로 노 冶: 불릴 야 色: 빛 색 -
감야관
(監冶官)
:
대장간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冶: 불릴 야 官: 벼슬 관 -
대야
(大冶)
:
조선 시대에, 20명 이상의 장인을 거느리던 큰 규모의 대장간.
🌏 大: 큰 대 冶: 불릴 야 -
소야
(小冶)
:
조선 시대에, 14명 이하의 장인을 거느리던 작은 규모의 대장간.
🌏 小: 작을 소 冶: 불릴 야 -
공야사
(攻冶司)
: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장색(匠色)이 만드는 물건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攻: 칠 공 冶: 불릴 야 司: 맡을 사 -
장야서
(掌冶署)
:
고려 시대에, 철공과 야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영조국으로 고쳤다가 충선왕 2년(1310)에 이 이름으로 다시 고쳤다. 공양왕 3년(1391)에 공조에 합쳤다.
🌏 掌: 손바닥 장 冶: 불릴 야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