冠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0개
-
외관
(外冠)
:
검은 머리카락이나 말총으로 엮어 만든 쓰개. 신분과 격식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었다.
🌏 外: 바깥 외 冠: 갓 관 -
금량관
(金梁冠)
:
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 金: 쇠 금 梁: 들보 량 冠: 갓 관 -
나주 신촌리 금동관
(羅州新村里金銅冠)
:
5세기 무렵에 삼국 시대 지방 호족의 무덤으로 보이는 나주 신촌리 제9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 높이는 25.5cm. 국보 제295호.
🌏 羅: 그물 나 州: 고을 주 新: 새로울 신 村: 마을 촌 里: 마을 리 金: 쇠 금 銅: 구리 동 冠: 갓 관 -
금관
(金冠)
:
1
‘황금보관’을 줄여 이르는 말. (황금 보관: 삼국 시대에, 왕공(王公) 계급에서 쓰던 관(冠)의 하나. 외관(外冠)과 내관(內冠)을 고정하여 만들었는데, 각종 무늬를 아로새긴 외관은 둥근 황금 테에 다섯 금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에 비취 곡옥(曲玉)과 영락(瓔珞)이 달린 여러 개의 가지를 덧붙였으며, 절풍건 모양인 내관은 많은 비취 곡옥을 이어 달았다.)
2
예전에, 주로 임금이 쓰던 황금으로 만든 관.
3
치관 보철법의 하나. 치아머리를 깎아 적당한 형태로 만든 뒤 금으로 치아머리를 덮는다.
... (총 4개의 의미)
🌏 金: 쇠 금 冠: 갓 관 -
성관하다
(成冠하다)
:
관례(冠禮)를 행하다.
🌏 成: 이룰 성 冠: 갓 관 -
백제 금관
(百濟金冠)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왕관. 꽃나무를 세워 놓은 모양이다.
🌏 百: 일백 백 濟: 건널 제 金: 쇠 금 冠: 갓 관 -
품관
(品冠)
:
벼슬아치가 품계에 따라 쓰던 관.
🌏 品: 물건 품 冠: 갓 관 -
나주 신촌리 고분 출토 금동관
(羅州新村里古墳出土金銅冠)
:
5세기 무렵에 삼국 시대 지방 호족의 무덤으로 보이는 나주 신촌리 제9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 높이는 25.5cm. 국보 정식 명칭은 ‘나주 신촌리 금동관’이다. 국보 제295호.
🌏 羅: 그물 나 州: 고을 주 新: 새로울 신 村: 마을 촌 里: 마을 리 古: 옛 고 墳: 무덤 분 出: 날 출 土: 흙 토 金: 쇠 금 銅: 구리 동 冠: 갓 관 -
관군대장군
(冠軍大將軍)
:
고려 시대에, 정삼품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冠: 갓 관 軍: 군사 군 大: 큰 대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관
(冠)
:
1
족보에서, 결혼한 남자를 이르는 말.
2
검은 머리카락이나 말총으로 엮어 만든 쓰개. 신분과 격식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었다.
🌏 冠: 갓 관 -
관장식
(冠裝飾)
:
관(冠)을 꾸미는 데 쓰던 물건.
🌏 冠: 갓 관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
천마총 관모
(天馬冢冠帽)
:
천마총에서 나온 순금 관모. 국보 제189호.
🌏 天: 하늘 천 馬: 말 마 冢: 무덤 총 冠: 갓 관 帽: 모자 모 -
괘관
(掛冠)
:
벼슬아치가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던 일. 벼슬을 그만둔 벼슬아치가 관(冠)을 벗어 성문(城門)에 걸어 놓고 떠났다는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 掛: 걸 괘 冠: 갓 관 -
철관
(鐵冠)
:
암행어사가 쓰던, 쇠로 살을 댄 관.
🌏 鐵: 쇠 철 冠: 갓 관 -
위관
(位冠)
:
벼슬아치가 품계에 따라 쓰던 관.
🌏 位: 자리 위 冠: 갓 관 -
양관
(梁冠)
:
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 梁: 들보 양 冠: 갓 관 -
권운관
(卷雲冠)
:
황제가 정무(政務)를 보거나 조칙을 내릴 때 쓰던 관. 검은 깁으로 만들었는데 앞뒤에 각각 열두 솔기가 있고 옥잠과 옥영을 갖추었다.
🌏 卷: 책 권 雲: 구름 운 冠: 갓 관 -
가관
(加冠)
:
성년식인 관례를 치르며 갓을 처음 쓰는 일.
🌏 加: 더할 가 冠: 갓 관 -
가관하다
(加冠하다)
:
성년식인 관례를 치르며 처음으로 갓을 쓰다.
🌏 加: 더할 가 冠: 갓 관 -
관테
(冠테)
:
관의 둥근 밑동 부분.
🌏 冠: 갓 관 -
금관총
(金冠冢)
: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고대 신라 특유의 양식인 돌무지무덤으로, 순금의 금관을 비롯하여 황금의 과대(銙帶)와 요패(腰佩), 귀고리, 팔찌 따위가 발굴되었다. 발굴된 금관총 금관 및 금제 관식은 국보 제87호, 금관총 금제 허리띠는 국보 제88호이다.
🌏 金: 쇠 금 冠: 갓 관 冢: 무덤 총 -
관식
(冠飾)
:
관(冠)을 꾸미는 데 쓰던 물건.
🌏 冠: 갓 관 飾: 꾸밀 식 -
관복색
(冠服色)
:
조선 초기에, 신하들의 조복과 제복을 마련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冠: 갓 관 服: 입을 복 色: 빛 색 -
성관
(成冠)
:
관례(冠禮)를 행하던 일.
🌏 成: 이룰 성 冠: 갓 관 -
관봉 석조 여래 좌상
(冠峯石造如來坐像)
:
경상북도 경산시 팔공산(八公山)의 관봉 꼭대기에 있는, 통일 신라 때의 석불. 보물 제431호.
🌏 冠: 갓 관 峯: 봉우리 봉 石: 돌 석 造: 지을 조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괘관하다
(掛冠하다)
:
벼슬아치가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다. 벼슬을 그만둔 벼슬아치가 관(冠)을 벗어 성문(城門)에 걸어 놓고 떠났다는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 掛: 걸 괘 冠: 갓 관 -
금제 관식
(金製冠飾)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금제 왕관 장식. 왕의 것과 왕비의 것이 각각 한 쌍씩 출토되었다. 후자는 전자보다 규모가 조금 작고 영락(瓔珞) 장식이 전혀 달려 있지 않아 간결한 인상을 준다. 전자의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 금제 관식이고, 후자의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비 금제 관식이다. 전자는 국보 제154호, 후자는 국보 제155호.
🌏 金: 쇠 금 製: 지을 제 冠: 갓 관 飾: 꾸밀 식 -
관개
(冠蓋)
:
1
높은 벼슬아치가 머리에 쓰던 관과 해를 가리던 일산(日傘)을 통틀어 이르던 말.
2
높은 벼슬아치가 타고 다니던 수레. 말 네 필에 멍에를 매어 끌게 했다.
🌏 冠: 갓 관 蓋: 덮을 개 -
백오십오호분 금관
(百五十五號墳金冠)
:
1973년 7월 경상북도 경주시 천마총에서 나온 신라 때의 금관. 현존하는 금관 가운데 가장 크고 웅장하다. 당시 경상북도 경주시 155호 고분에서 나와 붙은 이름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천마총 금관’이다. 국보 제188호.
🌏 百: 일백 백 五: 다섯 오 十: 열 십 五: 다섯 오 號: 부르짖을 호 墳: 무덤 분 金: 쇠 금 冠: 갓 관 -
통천관
(通天冠)
:
황제가 정무(政務)를 보거나 조칙을 내릴 때 쓰던 관. 검은 깁으로 만들었는데 앞뒤에 각각 열두 솔기가 있고 옥잠과 옥영을 갖추었다.
🌏 通: 통할 통 天: 하늘 천 冠: 갓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