儲 🌏한자(사자성어) 38개
-
담석지저
(儋石之儲)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 儋: 멜 담 石: 돌 석 之: 갈 지 儲: 쌓을 저 -
저이
(儲貳)
:
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는 말. 임금 다음가는 지위에 있다는 뜻이다.
🌏 儲: 쌓을 저 貳: 둘 이 -
저름
(儲廩)
:
쌀을 쌓아 두는 곳간.
🌏 儲: 쌓을 저 廩: 곳집 름 -
적저하다
(積貯하다/積儲하다)
:
쌓아 모으다.
🌏 積: 쌓을 적 저축 자 貯: 쌓을 저 積: 쌓을 적 저축 자 儲: 쌓을 저 -
폐저
(廢儲)
:
왕세자를 폐함.
🌏 廢: 폐할 폐 儲: 쌓을 저 -
저군
(儲君)
:
1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2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儲: 쌓을 저 君: 임금 군 -
두저
(斗儲)
:
약간의 저축.
🌏 斗: 말 두 儲: 쌓을 저 -
적저
(積貯/積儲)
:
쌓아 모음.
🌏 積: 쌓을 적 저축 자 貯: 쌓을 저 積: 쌓을 적 저축 자 儲: 쌓을 저 -
저리
(儲利)
:
이익을 얻음. 또는 그 이익.
🌏 儲: 쌓을 저 利: 이로울 리 -
저치미
(儲置米)
:
비상시에 대비하여 나라에서 비축하던 쌀.
🌏 儲: 쌓을 저 置: 둘 치 米: 쌀 미 -
건저
(建儲)
:
왕의 자리를 계승할 왕세자나 황태자를 정하던 일.
🌏 建: 세울 건 儲: 쌓을 저 -
저류하다
(貯留하다/儲留하다)
:
1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다.
2
절약하여 모아 두다.
🌏 貯: 쌓을 저 留: 머무를 류 머무를 유 儲: 쌓을 저 留: 머무를 류 머무를 유 -
저경궁
(儲慶宮)
:
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시대에, 인조가 임금이 되기 전에 거처하던 집. 원래 이름은 ‘송현궁(松峴宮)’이었으나 영조 때 인조의 생조모인 인빈(仁嬪) 김씨(金氏)의 신위(神位)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이 이름으로 고쳤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의 한국은행 뒤로, 전의 서울 대학교 치과 대학 자리에 해당한다.
🌏 儲: 쌓을 저 慶: 경사 경 宮: 집 궁 -
병저하다
(兵儲하다)
:
병력을 확보하다.
🌏 兵: 군사 병 儲: 쌓을 저 -
저치국
(儲置局)
:
구한말에, 탁지아문에 속한 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 없앴다.
🌏 儲: 쌓을 저 置: 둘 치 局: 판 국 -
저리하다
(儲利하다)
:
이익을 얻다.
🌏 儲: 쌓을 저 利: 이로울 리 -
풍저창 위전
(豐儲倉位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왕실과 정부의 재정을 보충하기 위하여 풍저창에 배당한 토지.
🌏 豐: 풍년 풍 儲: 쌓을 저 倉: 곳집 창 位: 자리 위 田: 밭 전 -
저위
(儲位)
:
1
왕세자의 지위.
2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儲: 쌓을 저 位: 자리 위 -
저적창
(儲積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큰 제사에 쓸 제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농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사농시로 고쳐 조선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 儲: 쌓을 저 積: 쌓을 적 倉: 곳집 창 -
탁저
(擢儲)
:
왕세자로 뽑아 세움.
🌏 擢: 뽑을 탁 儲: 쌓을 저 -
병저
(兵儲)
:
병력을 확보함.
🌏 兵: 군사 병 儲: 쌓을 저 -
구년지저
(九年之儲)
: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식량.
🌏 九: 아홉 구 年: 해 년 之: 갈 지 儲: 쌓을 저 -
동저
(東儲)
:
임금의 자리를 이을 왕자.
🌏 東: 동녘 동 儲: 쌓을 저 -
저사
(儲嗣)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儲: 쌓을 저 嗣: 이을 사 - 추베이촨 (chubeiquan[儲備券]) : 1941년부터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앙 추베이 은행(中央儲備銀行)에서 발행한 은행권. 1946년에 추베이촨 200원이 법폐(法幣) 1원으로 회수ㆍ정리되었다.
-
공저
(公儲)
:
정부에서 하는 저축. 곡식을 비축하는 것 따위를 이른다.
🌏 公: 공변될 공 儲: 쌓을 저 -
황저
(皇儲)
:
황제의 뒤를 이을 황태자.
🌏 皇: 임금 황 儲: 쌓을 저 -
저궁
(儲宮)
:
1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2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儲: 쌓을 저 宮: 집 궁 -
적저되다
(積貯되다/積儲되다)
:
쌓여 모이다.
🌏 積: 쌓을 적 저축 자 貯: 쌓을 저 積: 쌓을 적 저축 자 儲: 쌓을 저 -
탁저하다
(擢儲하다)
:
왕세자로 뽑아 세우다.
🌏 擢: 뽑을 탁 儲: 쌓을 저 -
저류되다
(貯留되다/儲留되다)
:
1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다.
2
절약되어 모아지다.
🌏 貯: 쌓을 저 留: 머무를 류 머무를 유 儲: 쌓을 저 留: 머무를 류 머무를 유 -
건저 문제
(建儲問題)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 建: 세울 건 儲: 쌓을 저 問: 물을 문 題: 제목 제 -
존저하다
(存貯하다/存儲하다)
:
남겨서 모으다.
🌏 存: 있을 존 貯: 쌓을 저 存: 있을 존 儲: 쌓을 저 -
폐저하다
(廢儲하다)
:
왕세자를 폐하다.
🌏 廢: 폐할 폐 儲: 쌓을 저 -
저류
(貯留/儲留)
:
1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는 일.
2
절약하여 모아 둠.
🌏 貯: 쌓을 저 留: 머무를 류 머무를 유 儲: 쌓을 저 留: 머무를 류 머무를 유 -
건저의 사건
(建儲議事件)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 建: 세울 건 儲: 쌓을 저 議: 의논할 의 事: 일 사 件: 사건 건 -
풍저창
(豐儲倉)
:
1
고려 시대에, 중앙의 모든 경비(經費)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우창을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중앙의 모든 경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고 뒤에 장흥고에 합하였다.
🌏 豐: 풍년 풍 儲: 쌓을 저 倉: 곳집 창 -
존저
(存貯/存儲)
:
남겨서 모음.
🌏 存: 있을 존 貯: 쌓을 저 存: 있을 존 儲: 쌓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