伯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3개
-
동백
(東伯)
:
조선 시대에, 동쪽의 방백(方伯)이란 뜻으로 강원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東: 동녘 동 伯: 맏 백 -
항백국
(巷伯局)
:
발해에서,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고 왕궁의 경비와 청소를 맡아보던 관아.
🌏 巷: 거리 항 伯: 맏 백 局: 판 국 -
금백
(錦伯)
:
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錦: 비단 금 伯: 맏 백 -
서기백
(西箕伯)
:
평안도 관찰사를 멋스럽게 이르던 말.
🌏 西: 서녘 서 箕: 키 기 伯: 맏 백 -
장백
(匠伯)
:
기술 좋은 목수의 우두머리.
🌏 匠: 장인 장 伯: 맏 백 -
개백현
(皆伯縣)
:
고구려 때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에 둔 행정 구역. 항씨(恒氏)의 미녀가 안장왕(安臧王)을 맞아들였다는 전설로 왕봉현(王逢縣) 또는 우왕현(遇王縣)이라고도 불렀다.
🌏 皆: 다 개 伯: 맏 백 縣: 고을 현 -
백작
(伯爵)
:
1
다섯 등급으로 나눈 귀족의 작위 가운데 셋째 작위. 후작의 아래, 자작의 위이다.
2
고려 공민왕 때에 둔 오등작의 셋째 작위.
🌏 伯: 맏 백 爵: 벼슬 작 -
오백
(伍伯)
:
1
군대에서 다섯 사람이 한 무리를 이루는 오(伍)의 우두머리.
2
양반의 집에서 길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
3
죄인의 처형을 가하는 사람.
🌏 伍: 다섯 사람 오 伯: 맏 백 -
백
(伯)
:
1
다섯 등급으로 나눈 귀족의 작위 가운데 셋째 작위. 후작의 아래, 자작의 위이다.
2
고려 공민왕 때에 둔 오등작의 셋째 작위.
🌏 伯: 맏 백 -
브란덴부르크 변경백
(Brandenburg邊境伯)
:
12세기 이후 독일 동북쪽의 엘베강과 오데르강 사이의 브란덴부르크 지역을 지배하던 봉건 영주의 칭호. 브란덴부르크는 1701년에 성립한 프로이센 왕국의 토대가 되었다.
🌏 邊: 가 변 境: 지경 경 伯: 맏 백 -
종백부
(宗伯府)
:
조선 후기에, 궁내부에 속하여 궁중의 의식, 제사, 능침(陵寢), 종친, 귀족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32년(1895)에 장례원으로 고쳤다.
🌏 宗: 마루 종 伯: 맏 백 府: 마을 부 -
직사백
(直詞伯)
:
고려 시대에 둔 예문춘추관의 정사품 겸임 벼슬. 응교의 위, 사백의 아래로,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였다.
🌏 直: 곧을 직 詞: 말씀 사 伯: 맏 백 -
북백
(北伯)
:
조선 시대에, 북쪽의 방백(方伯)이란 뜻으로 함경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北: 북녘 북 伯: 맏 백 -
변경백
(邊境伯)
:
프랑크 왕국ㆍ신성 로마 제국이 국경 방비를 위하여 군사 식민으로 설치한 변경 구역의 사령관. 관리 구역 안에서 행정ㆍ군사ㆍ사법상의 최고 권력을 가졌으며, 직위가 세습됨으로써 강력한 영방(領邦) 군주로 성장하였다.
🌏 邊: 가 변 境: 지경 경 伯: 맏 백 -
도백
(道伯)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道: 길 도 伯: 맏 백 -
내백
(萊伯)
:
조선 시대에, 동래 부사(府使)를 달리 이르던 말.
🌏 萊: 명아주 내 伯: 맏 백 -
대종백
(大宗伯)
:
‘예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나라의 제사를 관장하고 예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예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 大: 큰 대 宗: 마루 종 伯: 맏 백 -
완백
(完伯)
:
조선 시대 전라도의 관찰사.
🌏 完: 완전할 완 伯: 맏 백 -
기백
(箕伯)
:
평안도 관찰사를 멋스럽게 이르던 말.
🌏 箕: 키 기 伯: 맏 백 -
기백
(畿伯)
:
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畿: 경기 기 伯: 맏 백 -
방백
(方伯)
:
1
‘도지사’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도지사: 한 도(道)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 자치 단체장.)
2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方: 모 방 伯: 맏 백 -
백림 회의
(伯林會議)
:
‘베를린회의’의 음역어. (베를린 회의: 1849년에 통일 이전 독일의 여러 주권국의 대표가 28개 주권국의 연합을 형성한 회의., 1878년에 비스마르크의 주재로 열린 유럽 여러 나라의 국제회의. 영국,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의 7개국이 발칸반도에 관한 열강의 이해 대립을 조정하기 위하여 토의하였다., 1884년에 비스마르크의 주창에 따라 여러 나라 대표가 베를린에 모여 콩고강 유역의 땅을 콩고 자유국으로 할 것을 결정한 협상., 1890년에 유럽 여러 나라의 위원들이 모여 노동 계급의 대우 개선에 관한 규정을 결정한 회의., 1954년에 영국, 미국, 프랑스, 소련의 외무 장관이 모여 유럽 안전 보장 문제와 독일과 오스트리아 문제 따위를 토의한 회의.)
🌏 伯: 맏 백 林: 수풀 림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영백
(嶺伯)
:
조선 시대에, 경상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嶺: 재 영 伯: 맏 백 -
해백
(海伯)
:
조선 시대에, 황해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海: 바다 해 伯: 맏 백 -
오패
(五霸/五伯)
:
중국 춘추 시대의 제후 가운데서 패업(霸業)을 이룬 다섯 사람. 제(齊)나라의 환공(桓公), 진(晉)나라의 문공(文公), 진(秦)나라의 목공(穆公), 송(宋)나라의 양공(襄公), 초(楚)나라의 장왕(莊王) 등을 이르는데, 목공과 양공 대신에 오(吳)나라의 부차(夫差)와 월(越)나라의 구천(句踐)을 이르기도 한다.
🌏 五: 다섯 오 霸: 으뜸 패 달력 백 五: 다섯 오 伯: 맏 백 -
내시백
(內侍伯)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칠품 벼슬.
🌏 內: 안 내 侍: 모실 시 伯: 맏 백 -
신백
(新伯)
:
새로 임명된 감사(監司).
🌏 新: 새로울 신 伯: 맏 백 -
목백
(牧伯)
:
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牧: 칠 목 伯: 맏 백 -
종백
(宗伯)
:
1
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2
조선 말기에, 종백부에 속한 벼슬.
3
중국 주나라 때에, 육관(六官) 가운데 예악(禮樂)과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 宗: 마루 종 伯: 맏 백 -
구백
(九伯)
:
구주(九州)의 장(長)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九: 아홉 구 伯: 맏 백 -
현백
(縣伯)
:
고려 문종 때에 둔, 오등작(五等爵)의 셋째 등급. 품계는 정오품으로 식읍 700호(戶)를 주었다.
🌏 縣: 고을 현 伯: 맏 백 -
어백랑
(御伯郞)
:
신라 때에 둔 어룡성의 버금 벼슬. 경덕왕 9년(750)에 봉어(奉御)로 고쳤다가 선덕왕 원년(780)에 경(卿)으로 고쳤고, 뒤에 다시 감(監)으로 고쳤다.
🌏 御: 어거할 어 伯: 맏 백 郞: 사나이 랑 -
이백
(二伯)
:
1
중국 주(周)나라 때 정무를 맡았던 양백(兩伯). 주공(周公)과 소공(小公)을 이른다.
2
패자(霸者)인 제나라의 환공(桓公)과 진(晉)나라의 문공(文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二: 두 이 伯: 맏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