伐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2개
-
일벌
(一伐)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여덟째 등급. 경위(京位)의 길사(吉士)에 해당한다.
🌏 一: 하나 일 伐: 칠 벌 -
급벌간
(級伐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伐: 칠 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벌력천정
(伐力川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伐: 칠 벌 力: 힘 력 川: 내 천 停: 머무를 정 -
서벌육촌
(徐伐六村)
: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의 중심이 된 여섯 촌락.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 명활산고야촌(明活山高耶村)을 이른다.
🌏 徐: 천천할 서 伐: 칠 벌 六: 여섯 육 村: 마을 촌 -
우벌찬
(于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于: 어조사 우 伐: 칠 벌 飡: 삼킬 찬 -
급벌찬
(級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伐: 칠 벌 飡: 삼킬 찬 -
벌대총
(伐大驄)
:
조선 시대에, 효종이 특별히 아껴 강화도에 놓아기르던 말의 이름.
🌏 伐: 칠 벌 大: 큰 대 驄: 총이말 총 -
사벌주
(沙伐州)
:
신라의 9주 가운데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 둔 행정 구역으로, 신문왕 7년(687)에 두었다가 경덕왕 16년(757)에 상주(尙州)로 고쳤다.
🌏 沙: 모래 사 伐: 칠 벌 州: 고을 주 -
일벌간
(一伐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一: 하나 일 伐: 칠 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서나벌
(徐那伐)
:
1
‘경주’의 옛 이름. (경주: 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시. 신라 천 년의 고도(古都)로 명승고적이 많아 관광 명소이다. 제삼차 산업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산물로 유기, 죽세공품 따위가 있다.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와 그 밖에도 많은 명승지가 있다. 1995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경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324.08㎢.)
2
‘신라’의 옛 이름. (신라: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徐: 천천할 서 那: 어찌 나 伐: 칠 벌 -
서벌
(徐伐)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徐: 천천할 서 伐: 칠 벌 -
음즙벌국
(音汁伐國)
:
변진(弁辰)에 속한 나라.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 지방에 있었던 성읍 국가로, 신라 5대 왕인 파사 이사금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 音: 소리 음 汁: 즙 즙 伐: 칠 벌 國: 나라 국 -
이벌혜정
(伊伐兮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伊: 저 이 伐: 칠 벌 兮: 어조사 혜 停: 머무를 정 -
북벌 계획
(北伐計劃)
:
조선 효종이 병자호란의 수모(受侮)와 오랫동안 선양(瀋陽)에 볼모로 잡혀 있던 자신의 한(恨)을 씻고자 이완, 송시열 등과 함께 청나라를 치려고 한 계획.
🌏 北: 북녘 북 伐: 칠 벌 計: 꾀할 계 劃: 새길 획 -
나선 정벌
(羅禪征伐)
:
조선 효종 5년(1654)과 9년(1658) 두 차례에 걸쳐 중국 청나라의 요청으로 러시아를 친 싸움. 이 싸움에서 우리 군사는 헤이룽강(黑龍江)까지 진출하였으며, 높은 사기와 뛰어난 사격술을 과시하였다.
🌏 羅: 그물 나 禪: 고요할 선 征: 칠 정 伐: 칠 벌 -
이벌찬
(伊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伊: 저 이 伐: 칠 벌 飡: 삼킬 찬 -
우벌간
(于伐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于: 어조사 우 伐: 칠 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서야벌
(徐耶伐)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徐: 천천할 서 耶: 어조사 야 伐: 칠 벌 -
서라벌
(徐羅伐)
:
1
‘신라’의 옛 이름. (신라: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2
‘경주’의 옛 이름. (경주: 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시. 신라 천 년의 고도(古都)로 명승고적이 많아 관광 명소이다. 제삼차 산업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산물로 유기, 죽세공품 따위가 있다.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와 그 밖에도 많은 명승지가 있다. 1995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경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324.08㎢.)
🌏 徐: 천천할 서 羅: 그물 라 伐: 칠 벌 -
사벌국
(沙伐國)
:
삼한 때에,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에 있던 나라.
🌏 沙: 모래 사 伐: 칠 벌 國: 나라 국 -
다벌국
(多伐國)
:
삼국 시대 초기에, 신라에 가까이 있던 나라. 신라 파사왕 29년(108)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多: 많을 다 伐: 칠 벌 國: 나라 국 -
골벌국
(骨伐國)
:
삼한 때, 변한에 속한 나라. 경상북도 영천시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骨: 뼈 골 伐: 칠 벌 國: 나라 국 -
간벌찬
(干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伐: 칠 벌 飡: 삼킬 찬 -
비벌수
(比伐首)
:
신라에서, 대일임전(大日任典)에 속하던 벼슬.
🌏 比: 견줄 비 伐: 칠 벌 首: 머리 수 -
금국정벌론
(金國征伐論)
:
고려 시대에, 묘청 등이 제기한 금나라 정벌에 관한 논의. 인종 4년(1126)에 이자겸이 금나라와 사대(事大)의 예(禮)로 국교를 맺자 북벌론이 대두되었으나, 김부식 등의 반대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 金: 쇠 금 國: 나라 국 征: 칠 정 伐: 칠 벌 論: 논의할 론 -
방벌
(放伐)
:
1
쫓아내어 죽임.
2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放: 놓을 방 伐: 칠 벌 -
서벌한
(舒伐邯)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舒: 펼 서 伐: 칠 벌 邯: 조나라 도읍 한 -
선양방벌
(禪讓放伐)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禪: 고요할 선 讓: 사양할 양 放: 놓을 방 伐: 칠 벌 -
건주 정벌
(建州征伐)
:
조선 초기에, 명나라의 요청에 따라 명나라 군사와 협력하여 만주 남쪽 건주 지역에 거주하던 여진족을 정벌한 일. 그 뒤 성종 10년(1479)에 다시 명나라의 요청으로 군대를 파견하였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征: 칠 정 伐: 칠 벌 -
이벌한
(伊伐翰)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伊: 저 이 伐: 칠 벌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
북벌
(北伐)
:
1
중국에서, 국민 혁명군이 베이징의 군벌(軍閥) 타도를 목적으로 행한 출병(出兵). 쑨원(孫文)의 뜻을 받들어 1926년 장제스(蔣介石)를 총사령관으로 시작하여 한때 국공(國共) 분리 따위로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1928년 베이징을 점령함으로써 끝났다.
2
무력으로 북쪽 지방을 치는 일.
🌏 北: 북녘 북 伐: 칠 벌 -
건주위 정벌
(建州衛征伐)
:
조선 초기에, 명나라의 요청에 따라 명나라 군사와 협력하여 만주 남쪽 건주 지역에 거주하던 여진족을 정벌한 일. 그 뒤 성종 10년(1479)에 다시 명나라의 요청으로 군대를 파견하였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建: 세울 건 州: 고을 주 衛: 지킬 위 征: 칠 정 伐: 칠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