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9개
車:
수레 차
수레 거
총획:7
부수:車
국어사전에서 🌏한자 "車 (수레 차, 수레 거)"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4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난거
(鸞車)
:
1
중국의 순(舜) 임금이 타던 수레.
2
임금이 타던 수레.
🌏 鸞: 난새 난 車: 수레 거 -
경근거
(耕根車)
:
임금이 적전(籍田)에서 몸소 밭을 갈고 씨를 심으러 다닐 때 쟁기와 다른 여러 가지 농기구를 싣던 수레. 푸른 옷을 입고 푸른 두건을 쓴 사람들 스무 명이 임금이 탄 수레 앞에서 끌고 다녔다.
🌏 耕: 밭갈 경 根: 뿌리 근 車: 수레 거 -
묵거
(墨車)
:
중국 주나라 때에, 대부(大夫)가 타던 검은 칠을 한 수레.
🌏 墨: 먹 묵 車: 수레 거 -
귀갑차
(龜甲車)
:
임진왜란 때 왜군이 성을 공격할 때 쓰던 무기. 관(棺) 모양의 궤 속에 돌 따위를 채우고, 이를 생소가죽으로 여러 겹 싸서 사륜거(四輪車)에 얹은 것으로, 투구와 갑옷으로 무장한 군사가 끌고 돌진하였다.
🌏 龜: 거북 귀 甲: 갑옷 갑 車: 수레 차 -
비거
(飛車)
:
공중으로 사람이 타고 날아다닐 수 있게 만든 수레. 임진왜란 때 정평구가 발명하였다.
🌏 飛: 날 비 車: 수레 거 -
차계
(車契)
:
소가 메는 달구지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
🌏 車: 수레 차 契: 맺을 계 -
봉차
(鳳車)
:
1
임금이 타던 수레.
2
선인(仙人)이 탄다는 수레.
🌏 鳳: 봉새 봉 車: 수레 차 -
곡거
(曲車)
:
조선 시대에, 앞에는 작은 바퀴를 달고 뒤에는 큰 바퀴를 달아서 손으로 밀고 다니도록 작게 만든 수레.
🌏 曲: 굽을 곡 車: 수레 거 -
부거
(副車)
:
임금이 거둥할 때 여벌로 따라가던 수레.
🌏 副: 버금 부 車: 수레 거 -
장차
(掌車)
:
조선 후기에, 태복사에 속하여 임금이 타는 말과 수레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掌: 손바닥 장 車: 수레 차 -
하거
(下車)
:
1
수레에서 내림.
2
고을 원(員)이 부임하던 일.
🌏 下: 아래 하 車: 수레 거 -
안거골
(安車骨)
:
중국 역사책에 전하는 말갈의 한 부족.
🌏 安: 편안할 안 車: 수레 거 骨: 뼈 골 -
전차
(田車)
:
조선 시대에, 시골에서 풀ㆍ거름ㆍ곡식 따위를 나르는 데 쓰던 수레.
🌏 田: 밭 전 車: 수레 차 -
공거문
(公車文)
:
1
조선 영조 때부터 고종 때까지의 상소문을 모아 놓은 책.
2
신하들이 임금에게 상소하는 글.
🌏 公: 공변될 공 車: 수레 거 文: 글월 문 꾸밀 문 -
전거
(傳車)
:
공문이나 짐을 나르기 위하여 역참(驛站)에서 가지고 있던 수레.
🌏 傳: 전할 전 車: 수레 거 -
기리고거
(記里鼓車)
:
조선 시대에, 거리를 재던 수레. 세종 때 만든 것으로, 십 리를 지나면 자동적으로 목인(木人)이 나와 북을 치는 장치가 되어 있다.
🌏 記: 기록할 기 里: 마을 리 鼓: 북 고 車: 수레 거 -
용거
(龍車)
:
임금이 타던 수레.
🌏 龍: 용 용 車: 수레 거 -
누차
(樓車)
:
고려 시대에, 망루를 설치하여 적의 성이나 진지를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 수레. 박서(朴犀)가 만들었다.
🌏 樓: 다락 누 車: 수레 차 -
도거
(刀車)
:
바퀴가 두 개 달린 전차(戰車). 앞쪽에 많은 창검을 달아 성을 공격할 때 성문 앞을 막았다.
🌏 刀: 칼 도 車: 수레 거 -
비차
(飛車)
:
공중으로 사람이 타고 날아다닐 수 있게 만든 수레. 임진왜란 때 정평구가 발명하였다.
🌏 飛: 날 비 車: 수레 차 -
거열형
(車裂刑)
:
죄인의 다리를 두 대의 수레에 한쪽씩 묶어서 몸을 두 갈래로 찢어 죽이던 형벌. 조선 중기에 없어졌다.
🌏 車: 수레 거 裂: 찢을 열 刑: 형벌 형 -
명거
(命車)
:
조선 시대에, 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 긴 줏대에 외바퀴가 밑으로 달리고, 앉는 데는 의자 비슷하게 되어 있으며, 두 개의 긴 채가 달려 있다.
🌏 命: 목숨 명 車: 수레 거 -
안거골부
(安車骨部)
:
중국 역사책에 전하는 말갈의 한 부족.
🌏 安: 편안할 안 車: 수레 거 骨: 뼈 골 部: 나눌 부 -
거개
(車蓋)
:
상류 계급의 사람들이 타는 수레 위에 둥글게 버티던 우산 같은 휘장. 비나 볕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 車: 수레 거 蓋: 덮을 개 -
이거
(貳車)
:
임금이 거둥할 때 여벌로 따라가던 수레.
🌏 貳: 둘 이 車: 수레 거 -
거축두
(車軸頭)
:
굴대 끝에 씌우는 부속품. 방울을 달기도 한다.
🌏 車: 수레 거 軸: 굴대 축 頭: 머리 두 -
차륜석
(車輪石)
:
타원형 또는 둥근 모양의 짙푸른 옥으로 납작하게 만든 고대 석기. 가운데에 구멍이 있고, 겉에는 방사상(放射狀)의 조각이 있으며 크기는 대개 장축이 40cm, 단축이 30cm 정도인 것으로, 구멍이 작아서 팔찌로 보기는 어렵고, 아껴 간직하는 값진 물건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 車: 수레 차 輪: 바퀴 륜 石: 돌 석 -
유거
(柳車)
:
나라 또는 민간에서 장사 지낼 때 재궁(梓宮)이나 시체를 실어 끌게 하던 큰 수레. 소가 끌었으나, 세종 때 이를 없애고 상여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 柳: 버들 유 車: 수레 거 -
치중 마차
(輜重馬車)
:
군수품을 실어 나르던 마차.
🌏 輜: 짐수레 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馬: 말 마 車: 수레 차 -
거형 토기
(車形土器)
:
수레 모양의 토기. 주로 신라와 가야 무덤에서 나왔다.
🌏 車: 수레 거 形: 형상 형 土: 흙 토 器: 그릇 기 -
누거
(樓車)
:
고려 시대에, 망루를 설치하여 적의 성이나 진지를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 수레. 박서(朴犀)가 만들었다.
🌏 樓: 다락 누 車: 수레 거 -
철차
(鐵車)
:
우리 선조들이 쇠로 만든 전차. 네 면에 창과 칼을 꽂고 안에서 조총을 쏠 수 있게 만들었다.
🌏 鐵: 쇠 철 車: 수레 차 -
하거하다
(下車하다)
:
1
수레에서 내리다.
2
고을 원(員)이 부임하다.
🌏 下: 아래 하 車: 수레 거 -
고거
(高車)
:
4~5세기에 몽골 준가얼 분지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터키계 민족.
🌏 高: 높을 고 車: 수레 거 -
거가
(車駕)
:
1
임금이 타던 수레.
2
임금의 나들이.
🌏 車: 수레 거 駕: 탈것 가 -
거형두
(車衡頭)
:
고삐를 끼우는 권총 모양의 구리쇠 고리. 수레 멍에의 양 끝에 한 개씩 끼워서 재갈에 연결된 고삐를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 車: 수레 거 衡: 저울대 형 頭: 머리 두 -
거사
(車師)
:
중국 한나라 때부터 북위(北魏) 시대까지 톈산산맥(天山山脈) 동부에 있던 나라.
🌏 車: 수레 거 師: 스승 사 -
차노
(車弩)
:
수레에 달린 쇠뇌.
🌏 車: 수레 차 弩: 쇠뇌 노 -
공거문자
(公車文字)
:
신하들이 임금에게 상소하는 글.
🌏 公: 공변될 공 車: 수레 거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봉거서
(奉車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승국을 고친 것이다.
🌏 奉: 받들 봉 車: 수레 거 署: 관청 서 -
차사국
(車師國)
:
중국 한(韓)나라에서 북위(北魏) 시대에 걸쳐 톈산산맥 동쪽에 있던 나라. 한(漢)나라 선제(宣帝) 때 전국(前國), 후국(後國)으로 갈라졌다가 후국은 3세기 경, 전국은 5세기 중엽에 멸망하였다.
🌏 車: 수레 차 師: 스승 사 國: 나라 국 -
차노전
(車弩箭)
:
차노에서 쏘는 화살.
🌏 車: 수레 차 弩: 쇠뇌 노 箭: 화살 전 -
고거정령
(高車丁零)
:
4~5세기에 몽골 준가얼 분지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터키계 민족.
🌏 高: 높을 고 車: 수레 거 丁: 고무래 정 零: 떨어질 령 -
거열
(車裂)
:
사람의 팔과 다리를 각각 다른 수레에 묶고, 그 수레를 반대 방향으로 끌어서 찢어 죽임.
🌏 車: 수레 거 裂: 찢을 열 -
검거
(劍車)
:
고려 시대에, 전투에 쓰던 수레. 명장 강조(康兆)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칼이 달려 있고 말이 끌며 병사가 타고 달리면서 싸웠다.
🌏 劍: 칼 검 車: 수레 거 -
난차
(鸞車)
:
임금이 거둥할 때 타고 다니던 가마. 옥개(屋蓋)에 붉은 칠을 하고 황금으로 장식하였으며, 둥근기둥 네 개로 작은 집을 지어 올려놓고 사방에 붉은 난간을 달았다.
🌏 鸞: 난새 난 車: 수레 차 -
기리거
(記里車)
:
조선 시대에, 거리를 재던 수레. 세종 때 만든 것으로, 십 리를 지나면 자동적으로 목인(木人)이 나와 북을 치는 장치가 되어 있다.
🌏 記: 기록할 기 里: 마을 리 車: 수레 거 -
대거
(大車)
:
두 사람 이상이 미는 큰 수레.
🌏 大: 큰 대 車: 수레 거 -
초거
(軺車)
:
조선 시대에, 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 긴 줏대에 외바퀴가 밑으로 달리고, 앉는 데는 의자 비슷하게 되어 있으며, 두 개의 긴 채가 달려 있다.
🌏 軺: 초헌 초 車: 수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