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자(사자성어) 💡古 한자 11개
詩:
시 시
총획:13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詩 (시 시)" 단어 중에서, 한자 '古 (옛 고)' 관련 단어는 1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끝 글자
시작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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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언고시
(雜言古詩)
:
한 수의 시 속에 삼언, 오언, 칠언 따위의 구를 섞어 쓰는 한시체.
🌏 雜: 섞일 잡 言: 말씀 언 古: 옛 고 詩: 시 시 -
이십일도회고시
(二十一都懷古詩)
:
조선 정조 때에 유득공이 지은 한시집. 단군 때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왕도(王都) 21개의 사적에 대하여 43편의 칠언 절구를 지어 펴냈다. 각 시의 서(序)에 각 도읍의 고사(故事)를 자세히 적었으며 책머리에 자서(自序) 두 편을 써넣었다. 정조 9년(1785)에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엮었으며 고종 14년(1877)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二: 두 이 十: 열 십 一: 하나 일 都: 도읍 도 懷: 품을 회 古: 옛 고 詩: 시 시 -
고시 십구 수
(古詩十九首)
:
중국 양(梁)나라 때의 고전인 ≪문선≫에 실려 있는 오언 고시 19수를 이르는 말.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 곧 이별의 슬픔이나 불우한 운명에 대한 비애, 덧없는 인생에 대한 비탄 따위를 노래하였으며, 후대의 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가는 알 수 없다.
🌏 古: 옛 고 詩: 시 시 十: 열 십 九: 아홉 구 首: 머리 수 -
고시기
(古詩紀)
:
중국 명나라의 풍유눌(馮惟訥)이 편찬한 시집. 옛 일시(逸詩), 선시(仙詩), 귀시(鬼詩), 시론(詩論) 따위를 시대순과 작가별로 배열하였다. 156권.
🌏 古: 옛 고 詩: 시 시 紀: 벼리 기 -
고체시
(古體詩)
:
평측이나 자수에 제한이 없어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의 한시. 근체시와 상대되며, 사언ㆍ오언ㆍ칠언ㆍ잡언 따위가 있다.
🌏 古: 옛 고 體: 몸 체 詩: 시 시 -
칠언 고시
(七言古詩)
:
한시(漢詩)에서, 한 구가 칠언으로 된 고시. <초사(楚辭)>, 항우의 <해하가>, 한나라 고조의 <대풍가(大風歌)>, 한나라 무제의 <추풍사> 따위가 있다.
🌏 七: 일곱 칠 言: 말씀 언 古: 옛 고 詩: 시 시 -
회고시
(懷古詩)
: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하고 짓거나 읊는 시.
🌏 懷: 품을 회 古: 옛 고 詩: 시 시 -
고일시
(古逸詩)
:
중국의 고시(古詩) 가운데 흩어져 없어져 ≪시경≫에 실려 있지 아니한 시. <좌전(左傳)>에 언급된 ‘모치(茅鴟)’가 대표적인 예이다.
🌏 古: 옛 고 逸: 잃을 일 詩: 시 시 -
오언 고시
(五言古詩)
:
한시(漢詩)에서, 한 구(句)가 다섯 글자로 이루어진 고체(古體). 염(簾)을 보는 일이나 글귀 수에 제한이 없이 운(韻)을 달아 몇 구로든 지을 수 있다.
🌏 五: 다섯 오 言: 말씀 언 古: 옛 고 詩: 시 시 -
고금시산
(古今詩刪)
:
중국 명나라 때에 이반룡이 편찬한 시 선집(詩選集). 고일시(古逸詩)를 비롯하여 한(漢), 위(魏), 육조 시대의 시 및 당시(唐詩)와 명시(明詩) 따위를 수록하였으며, 송나라ㆍ원나라 때의 시는 다듬고 고쳐서 실었다. 34권.
🌏 古: 옛 고 今: 이제 금 詩: 시 시 刪: 깎을 산 -
고시
(古詩)
:
1
고대의 시. 한시(漢詩)에서는 주로 후한 이전의 시, 시경(詩經)이나 문선(文選)에 딸린 시를 이른다.
2
평측이나 자수에 제한이 없어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의 한시. 근체시와 상대되며, 사언ㆍ오언ㆍ칠언ㆍ잡언 따위가 있다.
🌏 古: 옛 고 詩: 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