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한자(사자성어) 💡서 시작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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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序記)
:
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
🌏 序: 차례 서 記: 기록할 기 -
서기랑
(書記郞)
:
대한 제국 때에, 각 관청에서 기록 따위를 맡아보던 판임관.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郞: 사나이 랑 -
서기 언어
(書記言語)
:
문자로 나타낸 말. 음성 언어에 상대하여 말을 글자로 적은 것을 이른다.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言: 말씀 언 語: 말씀 어 -
서기체
(誓記體)
:
문장을 지을 때에, 한자를 우리말의 순서대로 배열하던 한자 차용 표기법. 조사나 어미 따위의 표기는 없었으며, 뒤에 이두(吏讀)로 발전하였다. 명칭은 1934년에 발견된 ‘임신서기석’에서 유래한다. (임신서기석: 1934년에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석장사(石丈寺) 터 부근에서 발견된 돌. 신라의 두 화랑이 학문에 전념할 것과 국가에 충성할 것을 맹세한 내용으로 총 74자의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한자 배열이 국어 문장 투로 되어 있다. 552년 또는 612년으로 추정되는 임신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보물 제1411호.)
🌏 誓: 맹세할 서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 -
서기보
(書記補)
:
일반직 9급 공무원의 직급. 서기의 아래이다.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補: 기울 보 -
서기하다
(署記하다)
:
자기의 이름을 써넣다.
🌏 署: 관청 서 記: 기록할 기 -
서사기
(西使記)
:
중국 원나라 헌종 9년에 서역(西域)에 사신으로 갔던 상덕(常德)의 견문기. 1263년에 유욱(劉郁)이 글로 옮겼다. 1권.
🌏 西: 서녘 서 使: 부릴 사 記: 기록할 기 -
서역수도기
(西域水道記)
:
1823년에 중국 청나라의 서송(徐松)이 편찬한 책. 지금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지방인 톈산 남북로(天山南北路)의 수맥(水脈)을 중심으로 지리 및 역사를 기술하였다. 5권.
🌏 西: 서녘 서 域: 지경 역 水: 물 수 道: 길 도 記: 기록할 기 -
서기소
(書記素)
:
한 언어의 문자 체계에서 음소를 표시하는 최소의 변별적 단위로서의 문자 혹은 문자 결합. 예를 들어 음소 /p/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pin의 p, hopping의 pp, hiccough의 gh는 모두 한 자소의 구성원이다.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素: 흴 소 -
서초패왕기
(西楚霸王記)
:
조선 시대의 한글 소설집 ≪삼설기≫에 들어 있는 단편 소설. 대담하고 뛰어난 한 소년이 우연히 우미인(虞美人)의 사당에 들어갔다가, 남의 집에 들어왔다는 초패왕 항우의 질책을 받자 도리어 천하를 논하던 사람이 집 한 채에 연연하느냐고 꾸짖어 항우가 대답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도망쳤다는 내용이다.
🌏 西: 서녘 서 楚: 가시나무 초 霸: 으뜸 패 王: 임금 왕 記: 기록할 기 -
서기관
(書記官)
:
1
일반직 4급 공무원의 직급. 부이사관의 아래, 사무관의 위이다.
2
대한 제국 때에, 각 관청에서 기록 따위를 맡아보던 주임관.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官: 벼슬 관 -
서기발
(序記跋)
:
서문과 본문과 발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序: 차례 서 記: 기록할 기 跋: 밟을 발 -
서역기
(西域記)
:
중국 당나라 때에, 승려 현장(玄奘)이 서역에서 불경을 구한 행적을 기록한 견문록. 불교사의 기본 사료로 138개 국가의 불교 상황, 불교 고적, 제도, 풍속 따위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12권.
🌏 西: 서녘 서 域: 지경 역 記: 기록할 기 -
서기장
(書記長)
:
1
서기의 우두머리.
2
주로 사회주의 정당에서, 중앙 집행 위원회에 딸린 서기국(書記局)을 통솔하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3
성전의 헌납금의 기록을 감시하고 중요한 공무를 맡아보는 고관.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長: 길 장 -
서경잡기
(西京雜記)
:
중국 진(晉)나라의 갈홍이 지은 책. 전한(前漢)의 천자(天子)와 후비(后妃) 및 저명한 사람의 일화, 궁중의 제도와 풍습 따위에 관한 기록이다. 6권.
🌏 西: 서녘 서 京: 서울 경 雜: 섞일 잡 記: 기록할 기 -
서유기
(西遊記)
:
중국 명나라 때에, 오승은이 지은 장편 소설. 당나라의 승려 현장(玄奘)의 인도 여행에 관한 전설에서 취재한 것으로, 손오공ㆍ저팔계ㆍ사오정이 삼장 법사와 함께 천축(天竺)에 가서 불경을 가지고 돌아오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모두 100회로 된 장회 소설이며, 중국 사대 기서(四大奇書) 가운데 하나이다.
🌏 西: 서녘 서 遊: 놀 유 記: 기록할 기 -
서기
(署記)
:
자기의 이름을 써넣음. 또는 써넣은 것.
🌏 署: 관청 서 記: 기록할 기 -
서기
(書記)
:
1
단체나 회의에서 문서나 기록 따위를 맡아보는 사람.
2
일반직 8급 공무원의 직급. 주사보의 아래, 서기보의 위이다.
3
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에 속한 하공원.
... (총 4개의 의미)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
서기
(書記)
:
백제 근초고왕 30년(375)에 고흥이 지은 백제의 사서(史書).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
서상기
(西廂記)
:
중국 원나라 때의 희곡. 당나라 때 원진(元稹)이 지은 <회진기(會眞記)>에서 취재한 <동서상>을 희곡화한 것으로, 장군서라는 청년이 최앵앵이라는 미인을 사모하여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 西: 서녘 서 廂: 행랑 상 記: 기록할 기 -
서기체 표기
(誓記體表記)
:
문장을 지을 때에, 한자를 우리말의 순서대로 배열하던 한자 차용 표기법. 조사나 어미 따위의 표기는 없었으며, 뒤에 이두(吏讀)로 발전하였다. 명칭은 1934년에 발견된 ‘임신서기석’에서 유래한다. (임신서기석: 1934년에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석장사(石丈寺) 터 부근에서 발견된 돌. 신라의 두 화랑이 학문에 전념할 것과 국가에 충성할 것을 맹세한 내용으로 총 74자의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한자 배열이 국어 문장 투로 되어 있다. 552년 또는 612년으로 추정되는 임신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보물 제1411호.)
🌏 誓: 맹세할 서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