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 🌏한자(사자성어) 8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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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돈령부사
(同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득
(知得)
:
깨달아 앎.
🌏 知: 알 지 得: 얻을 득 -
팔면부지
(八面不知)
:
어느 면으로 보나 전혀 모름. 또는 그런 사람.
🌏 八: 여덟 팔 面: 낯 면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
지기도타
(知機逃躱)
:
잡으러 온 낌새를 미리 알아차리고 달아남.
🌏 知: 알 지 機: 틀 기 逃: 달아날 도 躱: 피할 타 -
무선 방위 탐지국
(無線方位探知局)
:
선박이나 항공기로부터 발사된 전파의 방향을 측정하여 그 위치를 통지하는 무선 전신국.
🌏 無: 없을 무 線: 선 선 方: 모 방 位: 자리 위 探: 찾을 탐 知: 알 지 局: 판 국 -
소오지
(小烏知)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여섯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小: 작을 소 烏: 까마귀 오 知: 알 지 -
참지부사
(參知府事)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참지정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21년(1372)에 문하평리로 고쳤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知: 알 지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구관
(知彀官)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과 총리영에 둔 장교.
🌏 知: 알 지 彀: 당길 구 官: 벼슬 관 -
변지원
(遍知院)
:
태장계 만다라의 13원 가운데 하나. 변지의 덕을 이룬 보살 5존과 이에 딸린 2존이 그려져 있다.
🌏 遍: 두루 변 명수사 변 곡조이름 변 知: 알 지 院: 집 원 -
관지
(關知)
:
어떤 일에 관여하여 앎.
🌏 關: 빗장 관 知: 알 지 -
무지망작
(無知妄作)
:
아무것도 몰라 마구 덤벙거림.
🌏 無: 없을 무 知: 알 지 妄: 허망할 망 作: 지을 작 -
지돈령부사
(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하여 왕실 친척의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음파 탐지기
(音波探知機)
:
초음파를 발신하여 그 반사 파동으로 수중 장애물이나 해저 상황을 탐지하는 장치. 수상 함정, 잠수함, 기뢰 따위의 탐색 및 어군 탐지기, 음향 측심기 따위에 쓴다.
🌏 音: 소리 음 波: 물결 파 探: 찾을 탐 知: 알 지 機: 틀 기 -
지사인
(知事人)
:
사물의 이치를 아는 사람.
🌏 知: 알 지 事: 일 사 人: 사람 인 -
지각계
(知覺計)
:
사람 피부의 압각, 통각 따위의 지각을 재는 데 쓰는 기구. 촉압계와 자극모는 압각ㆍ통각ㆍ공간역을 재는 데 쓰며, 브릭스의 기계는 온점ㆍ냉점을 검출하는 데 쓴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計: 꾀할 계 -
지각 장치
(知覺裝置)
:
생물의 시각계에서 이루어지는 정보 처리나 학습 과정을 공학적으로 모의화하는 장치. 감각 장치, 결합기, 응답 소자로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裝: 꾸밀 장 置: 둘 치 -
명면각지하다
(名面各知하다)
:
같은 사람인 줄 모르고 이름은 이름대로 얼굴은 얼굴대로 따로따로 알다.
🌏 名: 이름 명 面: 낯 면 各: 각각 각 知: 알 지 -
지밀직사사
(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서동지전
(鼠同知傳)
:
조선 후기의 한글 우화 소설. 게으름뱅이 다람쥐가 부자인 쥐에게 구걸하러 갔다가 거절당하자 그를 관가에 무고하였으나, 오히려 쥐의 결백이 밝혀짐으로써 처벌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게으르고 일하지 않는 사람을 징계한 작품이다.
🌏 鼠: 쥐 서 同: 같을 동 知: 알 지 傳: 전할 전 -
지성적
(知性的)
:
1
지성과 관련되거나 지성을 지닌.
2
지성과 관련되거나 지성을 지닌 것.
🌏 知: 알 지 性: 성품 성 的: 과녁 적 -
주지주의
(主知主義)
:
1
감정이나 의지보다는 지적인 요소가 정신 작용을 주도한다고 보는 경향이나 태도.
2
감정이나 정서보다는 지성 또는 이지(理智)를 앞세우는 경향이나 태도. 엘리엇, 헉슬리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3
인식론에서, 진리는 이성에 의하여 얻어진다고 보는 합리주의적 사상.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칸트 등의 사상에서 보인다.
... (총 5개의 의미)
🌏 主: 주인 주 知: 알 지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효지
(曉知/曉智)
:
몹시 예민한 지혜.
🌏 曉: 새벽 효 知: 알 지 曉: 새벽 효 智: 지혜 지 -
지중추
(知中樞)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원년(1095)에 지추밀원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정이품 무관(武官) 벼슬.
🌏 知: 알 지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
지내시부사
(知內侍府事)
:
1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로, 공민왕 때 정하여졌다.
2
조선 전기에, 내시부에 속한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유고 감지
(有故感知)
:
돌발적인 사고 따위로 인한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교통 감지 체계.
🌏 有: 있을 유 故: 옛 고 感: 느낄 감 知: 알 지 -
소지
(小知/小智)
:
작은 지혜.
🌏 小: 작을 소 知: 알 지 小: 작을 소 智: 지혜 지 -
지적 장애
(知的障礙)
:
정신의 발달이 뒤져 있는 상태. 유전적 원인, 또는 후천적 질병이나 뇌의 장애로 인하여 청년기 전에 지능 발달이 저지되어 자기 신변의 일을 처리하거나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이다.
🌏 知: 알 지 的: 과녁 적 障: 가로막을 장 礙: 막을 애 -
깜깜부지
(깜깜不知)
:
깜깜하게 아무것도 모름.
🌏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
권지국사
(權知國事)
:
아직 왕호를 인정받지 못한 왕의 임시 칭호. 고려 이후 우리나라는 임금이 즉위하면 중국에 보고하여 승인을 받아야 왕호를 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고려 태조 왕건은 권지고려국왕사(權知高麗國王事), 조선 태조 이성계는 권지고려국사(權知高麗國事)라는 칭호를 썼다.
🌏 權: 권세 권 知: 알 지 國: 나라 국 事: 일 사 -
지적
(知的)
:
1
지식이나 지성에 관한 것.
2
지식이나 지성에 관한.
🌏 知: 알 지 的: 과녁 적 -
지언
(知言)
:
1
사리(事理)가 통하는 말. 또는 도리(道理)에 맞는 말.
2
남의 말을 듣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앎.
🌏 知: 알 지 言: 말씀 언 -
시정지
(侍定知)
:
천도교에서, 도를 닦는 삼법제(三法諦)를 이르는 말. 시(侍)는 한울님을 모시는 것, 정(定)은 한울과 사람이 하나로 되는 것, 지(知)는 한울님의 지혜를 받는 것이다.
🌏 侍: 모실 시 定: 정할 정 知: 알 지 -
지각설
(知覺說)
:
인간 정신은 지각에 의하여 외적 실재를 직접적으로 착오 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학설. 쇼펜하우어, 스펜서, 베르그송 등이 주장하였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진지
(眞知)
:
참된 지식.
🌏 眞: 참 진 知: 알 지 -
지장
(知藏)
:
선원(禪院)에서, 경장(經藏)을 관리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知: 알 지 藏: 감출 장 -
향방부지
(向方不知)
:
어디가 어디인지 방향을 분간하지 못함.
🌏 向: 향할 향 方: 모 방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
성부지
(姓不知)
:
성(姓)을 알지 못함.
🌏 姓: 성씨 성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
지능권
(知能權)
:
발명, 고안, 저작 따위의 정신적, 지능적 창조물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 특허권, 저작권, 의장권 따위이다.
🌏 知: 알 지 能: 능할 능 權: 권세 권 -
명지
(明知)
:
분명하게 앎.
🌏 明: 밝을 명 知: 알 지 -
지신사
(知申事)
:
1
고려 시대에, 밀직사(密直司)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지주사(知奏事)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대언사(代言司)의 으뜸인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승정원을 대언사로 고치면서 도승지를 고친 것으로, 세종 15년(1433)에 다시 도승지로 고쳤다.
🌏 知: 알 지 申: 납 신 事: 일 사 -
지어서원사
(知御書院事)
:
고려 시대에, 어서원(御書院)의 으뜸 벼슬.
🌏 知: 알 지 御: 어거할 어 書: 글 서 院: 집 원 事: 일 사 -
부지소운하다
(不知所云하다)
:
뭐라고 말하여야 좋을지 모르다.
🌏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所: 바 소 云: 이를 운 -
지욕
(知浴)
:
선원에서, 목욕 뒷바라지를 맡아 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知: 알 지 浴: 목욕할 욕 -
두상식 감지기
(頭上式感知機)
:
차선 바로 위에 설치하여 그 차선을 통과하는 차량을 검사하는 차량 감지 장치.
🌏 頭: 머리 두 上: 위 상 式: 법 식 感: 느낄 감 知: 알 지 機: 틀 기 -
십육 지견
(十六知見)
:
불교 이외의 인도의 여러 종교 또는 사상에서 주장하는, 아(我)에 관한 견해를 열여섯의 항목으로 정리한 것. 아(我), 중생(衆生), 수자(壽者), 명자(命者), 또는 지자(智者), 견자(見者) 등이다.
🌏 十: 열 십 六: 여섯 육 知: 알 지 見: 볼 견 -
규지하다
(窺知하다)
:
엿보아 알다.
🌏 窺: 엿볼 규 知: 알 지 -
지기
(知機)
:
기미나 낌새를 알아차림.
🌏 知: 알 지 機: 틀 기 -
지훈련
(知訓鍊)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이품 무관 벼슬.
🌏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
전지전능
(全知全能)
:
어떠한 사물이라도 잘 알고, 모든 일을 다 행할 수 있음. 또는 그런 능력.
🌏 全: 온전할 전 知: 알 지 全: 온전할 전 能: 능할 능 -
돈지
(頓知)
:
날랜 지혜.
🌏 頓: 조아릴 돈 知: 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