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86개
-
심초
(心礎)
:
탑의 가운데에 세우는 기둥의 기초. 이것의 위에는 기둥 밑이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한 네모난 홈이 있다.
🌏 心: 마음 심 礎: 주춧돌 초 -
유심적
(唯心的)
:
1
모든 존재에 대한 마음의 근원성과 임의성을 인정하는 것.
2
물질에 대한 정신의 근원성이나 독자성을 인정하는 것.
3
모든 존재에 대한 마음의 근원성과 임의성을 인정하는.
... (총 4개의 의미)
🌏 唯: 오직 유 心: 마음 심 的: 과녁 적 -
심광
(心光)
:
부처의 지혜가 만물의 진상을 밝히는 것을 빛에 비유한 말.
🌏 心: 마음 심 光: 빛 광 -
개심
(開心)
:
지혜를 일깨워 열어 줌.
🌏 開: 열 개 心: 마음 심 -
심구
(心垢)
:
마음에 낀 때라는 뜻으로,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번뇌: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心: 마음 심 垢: 때 구 -
심소법
(心所法)
:
오위(五位)의 하나. 마음과 상응(相應)하여서 일어나는 마음의 여러 가지 정신 작용이다.
🌏 心: 마음 심 所: 바 소 法: 법도 법 -
납팔 접심
(臘八接心)
:
음력 12월 8일 석가모니의 성도(成道)를 기념하여, 12월 1일부터 8일 새벽까지 밤낮없이 좌선하는 일.
🌏 臘: 납향 납 八: 여덟 팔 接: 접할 접 心: 마음 심 -
심빙
(心氷)
:
마음속의 얼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의 풀리지 아니하는 의혹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心: 마음 심 氷: 얼음 빙 -
선심
(禪心)
:
선정(禪定)의 마음. 마음을 한 가지 대상에 집중하여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마음 상태를 이른다.
🌏 禪: 고요할 선 心: 마음 심 -
접심하다
(接心하다)
:
1
선원에서, 수행승이 선(禪)의 교의(敎義)를 보이다.
2
정해진 기간 동안 마음을 모아 흔들림이 없이 좌선하다.
3
마음이 바깥의 사물을 접하여 느끼다.
🌏 接: 접할 접 心: 마음 심 -
심번뇌장
(心煩惱障)
:
삼장(三障)의 하나. 근본 무명(根本無明)이 온갖 미혹의 근원임을 몸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마음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心: 마음 심 煩: 괴로워할 번 惱: 괴로워 할 뇌 障: 가로막을 장 -
안심하다
(安心하다)
:
1
모든 걱정을 떨쳐 버리고 마음을 편히 가지다.
2
불교의 가르침을 깨닫거나 수행의 체험으로 움직임이 없는 경지에 마음을 머무르게 하다.
🌏 安: 편안할 안 心: 마음 심 -
대반야바라밀다심경
(大般若波羅蜜多心經)
: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요점을 간결하게 설명한 짧은 경전.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것으로 260자로 되어 있다.
🌏 大: 큰 대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波: 羅: 그물 라 蜜: 꿀 밀 多: 많을 다 心: 마음 심 經: 경서 경 -
명종심
(命終心)
:
목숨이 끊어지려고 할 때의 마음. 현재의 자신, 권속, 재산,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애착이 일어난다고 한다.
🌏 命: 목숨 명 終: 마칠 종 心: 마음 심 -
관심문
(觀心門)
:
마음의 본바탕을 바르게 살펴봄으로써 실천ㆍ수행하게 하는 가르침.
🌏 觀: 볼 관 心: 마음 심 門: 문 문 -
심외무별법
(心外無別法)
:
우주의 모든 법은 마음 안에 있으며 마음 밖에 따로 있지 않다는 말.
🌏 心: 마음 심 外: 바깥 외 無: 없을 무 別: 다를 별 法: 법도 법 -
섭심하다
(攝心하다)
: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어 흩어지지 아니하게 하다.
🌏 攝: 당길 섭 心: 마음 심 -
대승심
(大乘心)
:
위로 성불하기를 구하며 아래로 중생을 널리 제도하려는 마음.
🌏 大: 큰 대 乘: 탈 승 心: 마음 심 -
일심전념
(一心專念)
:
마음을 하나로 모아 염불하는 일.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專: 오로지 전 念: 생각할 념 -
직지인심
(直指人心)
:
교리를 생각하거나 모든 계행(戒行)을 닦지 아니하고, 직접 사람의 마음을 지도하여 불과(佛果)를 이루게 함.
🌏 直: 곧을 직 指: 가리킬 지 人: 사람 인 心: 마음 심 -
심원
(心源)
:
모든 법(法)의 근원이라는 뜻에서 ‘마음’을 이르는 말. (마음: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나 위치.,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가지는 관심., 사람이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심리나 심성의 바탕., 이성이나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호의(好意)의 감정., 사람이 어떤 일을 생각하는 힘.)
🌏 心: 마음 심 源: 근원 원 -
유심정토
(唯心淨土)
:
마음 밖에는 딴 세상이 없으므로 극락은 결국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경지임을 이르는 말.
🌏 唯: 오직 유 心: 마음 심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
관심
(觀心)
:
마음의 본바탕을 바르게 살펴봄.
🌏 觀: 볼 관 心: 마음 심 -
신심뇌
(身心惱)
:
몸의 고통과 마음의 괴로움.
🌏 身: 몸 신 心: 마음 심 惱: 괴로워 할 뇌 -
발심수행장
(發心修行章)
:
신라의 원효가 지은 불교 입문서. 조선 고종 20년(1883)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發: 필 발 心: 마음 심 修: 닦을 수 行: 다닐 행 章: 글월 장 -
심련
(心蓮)
:
1
심장의 모양을 연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
인간 본래의 마음이 청정함을 연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心: 마음 심 蓮: 연밥 련 -
의마심원
(意馬心猿)
:
생각은 말처럼 달리고 마음은 원숭이처럼 설렌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세속의 번뇌와 욕정 때문에 항상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 意: 뜻 의 馬: 말 마 心: 마음 심 猿: 원숭이 원 -
시심시불
(是心是佛)
:
사람은 번뇌로 말미암아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성은 불성(佛性)이어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임을 이르는 말.
🌏 是: 옳을 시 心: 마음 심 是: 옳을 시 佛: 부처 불 -
귀의심
(歸依心)
:
불도에 돌아가 의지하려는 마음.
🌏 歸: 돌아올 귀 依: 의지할 의 心: 마음 심 -
여실지자심
(如實知自心)
:
진실하게 자기를 아는 마음. 곧 여래의 지견(智見)을 이른다.
🌏 如: 같을 여 實: 열매 실 知: 알 지 自: 스스로 자 心: 마음 심 -
도심
(道心)
:
1
부처의 깨달음인 보리를 구하는 마음.
2
선도(善道), 정도(正道)를 닦으려는 마음.
3
바르고 착한 길을 따르려는 마음.
🌏 道: 길 도 心: 마음 심 -
접심
(接心)
:
1
마음이 바깥의 사물을 접하여 느낌.
2
정해진 기간 동안 마음을 모아 흔들림이 없이 좌선하는 일.
3
선원에서, 수행승이 선(禪)의 교의(敎義)를 보이는 일.
🌏 接: 접할 접 心: 마음 심 -
자심
(慈心)
:
중생을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
🌏 慈: 사랑할 자 心: 마음 심 -
회심향도
(回心向道)
:
마음을 돌리어 바른길로 들어섬.
🌏 回: 돌아올 회 心: 마음 심 向: 향할 향 道: 길 도 -
기심륜
(記心輪)
:
삼륜(三輪)의 하나. 부처가 설법하기 전에 먼저 청중의 영리하고 둔함을 살피는 일을 이른다.
🌏 記: 기록할 기 心: 마음 심 輪: 바퀴 륜 -
심주
(心柱)
:
1
불탑 꼭대기에 세운 장식의 중심을 뚫고 세운 기둥.
2
마음의 줏대.
🌏 心: 마음 심 柱: 기둥 주 -
유심 연기
(唯心緣起)
:
우주의 모든 법은 오직 한마음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는 이론.
🌏 唯: 오직 유 心: 마음 심 緣: 인연 연 起: 일어날 기 -
심전
(心田)
:
1
마음의 본바탕.
2
밭이 온갖 곡식의 싹을 내는 것처럼 마음도 선악의 싹을 낸다는 뜻으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나 위치.,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가지는 관심., 사람이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심리나 심성의 바탕., 이성이나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호의(好意)의 감정., 사람이 어떤 일을 생각하는 힘.)
🌏 心: 마음 심 田: 밭 전 -
마하반야 바라밀다 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요점을 간결하게 설명한 짧은 경전.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것으로 260자로 되어 있다.
🌏 摩: 갈 마 訶: 큰소리로꾸짖을 하 노래할 하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波: 羅: 그물 라 蜜: 꿀 밀 多: 많을 다 心: 마음 심 經: 경서 경 -
사심
(捨心)
:
어떤 것에 집착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여, 중생을 평등하게 보아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하는 구별을 두지 아니하는 마음.
🌏 捨: 버릴 사 心: 마음 심 -
심왕
(心王)
:
의식 작용의 본체인 마음. 온갖 정신 작용의 주체가 되며, 객관 대상의 일반성을 인식한다.
🌏 心: 마음 심 王: 임금 왕 -
희무량심
(喜無量心)
:
사무량심(四無量心)의 하나. 다른 이의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기뻐하는 무량한 마음을 이른다.
🌏 喜: 기쁠 희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心: 마음 심 -
지심귀명례
(至心歸命禮)
:
지극한 마음으로 불보살과 선지식에게 귀의함.
🌏 至: 이를 지 心: 마음 심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禮: 예도 례 -
운심
(運心)
:
보살계를 받을 때에, 계사(戒師) 앞에서 죄과를 참회하는 일. 순류(順流)의 십심(十心)과 역류(逆流)가 있다.
🌏 運: 운전할 운 心: 마음 심 -
자무량심
(慈無量心)
:
사무량심(四無量心)의 하나. 무진(無瞋)을 근본으로 하여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을 이른다.
🌏 慈: 사랑할 자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心: 마음 심 -
심불
(心佛)
:
1
마음속의 부처.
2
화엄경에서, 보살이 수행하여 도달한 깨달음의 경지의 하나. 평등하고 무차별한 진여(眞如)의 세계에 머물러 있는 마음이 부처라는 뜻이다.
🌏 心: 마음 심 佛: 부처 불 -
즉심시불
(卽心是佛)
:
사람은 번뇌로 말미암아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성은 불성(佛性)이어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임을 이르는 말.
🌏 卽: 곧 즉 心: 마음 심 是: 옳을 시 佛: 부처 불 -
즉심염불
(卽心念佛)
:
내 몸과 마음이 곧 정토이며 아미타불이라고 보아 마음속의 부처를 염하는 일.
🌏 卽: 곧 즉 心: 마음 심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심념구연
(心念口演)
:
마음속에서 부처의 공덕을 생각하고 입으로 불보살의 이름을 부름.
🌏 心: 마음 심 念: 생각할 념 口: 입 구 演: 멀리 흐를 연 -
발심
(發心)
:
1
어떤 일을 하기로 마음먹음.
2
불도의 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을 일으키는 일.
🌏 發: 필 발 心: 마음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