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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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아 공영권
(大東亞共榮圈)
:
일본을 중심으로 함께 번영할 동아시아의 여러 민족과 그 거주 범위.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이 아시아 대륙에 대한 침략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내건 정치 표어이다.
🌏 大: 큰 대 東: 동녘 동 亞: 버금 아 共: 함께 공 榮: 꽃 영 圈: 우리 권 -
대위국
(大爲國)
:
고려 인종 13년(1135)에 묘청이 난을 일으켜 서경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나라. 김부식이 이끄는 관군에 패하여 1년 만에 망하였다.
🌏 大: 큰 대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國: 나라 국 -
소론 사대신
(少論四大臣)
:
조선 경종 때에, 왕세제(王世弟)의 책봉을 반대한 소론(少論)의 네 대신. 조태구, 이광좌, 최석항(崔錫恒), 유봉휘를 이른다.
🌏 少: 적을 소 論: 논의할 론 四: 넉 사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대사마
(大司馬)
:
1
‘병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군사와 군대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병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2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육관(六官) 가운데 군사와 운수(運輸)를 맡아보았다. 대사공, 대사도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馬: 말 마 -
대벽삼복
(大辟三覆)
:
사형에 해당하는 사건에 대하여 적용하던 삼심 제도.
🌏 大: 큰 대 辟: 임금 벽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
해도대원수
(海道大元帥)
:
고려 말기에, 수군(水軍)을 지휘ㆍ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총사령관.
🌏 海: 바다 해 道: 길 도 大: 큰 대 元: 으뜸 원 帥: 주장할 수 -
광휘대부
(廣徽大夫)
:
조선 전기에, 정사품 종친(宗親)의 품계를 이르던 말.
🌏 廣: 넓을 광 徽: 아름다울 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황남 대총 남분 금목걸이
(皇南大冢南墳金목걸이)
: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황남 대총에서 발견된 신라의 목걸이. 금실을 꼬아서 만든 금사슬 4줄과 속이 빈 금구슬 3개를 교대로 연결하고, 늘어지는 곳에는 금으로 만든 굽은 옥을 달았다. 경주 지역 신라의 무덤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목걸이가 푸른빛의 옥을 사용한 데 반하여 전체를 금으로 만든 특이한 목걸이이다. 국보 제194호.
🌏 皇: 임금 황 南: 남녘 남 大: 큰 대 冢: 무덤 총 南: 남녘 남 墳: 무덤 분 金: 쇠 금 -
홍대둑
(紅大纛)
:
붉은 삭모를 단 둑. 둑 가운데 가장 크다.
🌏 紅: 붉을 홍 大: 큰 대 纛: 임금수레장식 둑 큰기 둑 -
대비
(大比)
:
고려ㆍ조선 시대에, 도목정사 때 작성하던 목록.
🌏 大: 큰 대 比: 견줄 비 -
태상시
(太常寺/大常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
대동사목
(大同事目)
:
조선 후기의, 대동법 실시에 따른 시행 세칙.
🌏 大: 큰 대 同: 같을 동 事: 일 사 目: 눈 목 -
대사
(大舍)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大: 큰 대 舍: 집 사 -
광록대부
(光祿大夫)
:
고려 시대에, 종삼품 문관(文官)의 품계. 문종 때 이전의 흥록대부(興祿大夫)를 고친 것이다.
🌏 光: 빛 광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내대
(內大)
:
조선 후기에, 내무행정을 맡아보던 관아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大: 큰 대 -
금척 대훈장
(金尺大勳章)
:
대한 제국 때의 일곱 훈장 가운데 최고 훈장. 두 번째 등급의 서성 대훈장을 이미 받은 황족이나 문무관에게 특별한 공로가 있을 때에 임금의 특명으로 주었다.
🌏 金: 쇠 금 尺: 자 척 大: 큰 대 勳: 공로 훈 章: 글월 장 -
정봉대부
(正奉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이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24년(1298)에 두었다가 충선왕이 즉위하여 곧 없앴다.
🌏 正: 바를 정 奉: 받들 봉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대윤차
(大輪次)
:
과거에 떨어진 사람에게 다시 보게 하던 시험.
🌏 大: 큰 대 輪: 바퀴 윤 次: 버금 차 -
귀척대신
(貴戚大臣)
:
임금과 인척 사이가 되는 대신을 이르던 말.
🌏 貴: 귀할 귀 戚: 겨레 척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조의대부
(朝議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정오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선왕 때 없앴다.
🌏 朝: 아침 조 議: 의논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대영서
(大盈署)
:
1
고려 시대에, 제사에 필요한 공물을 맡아보던 관아.
2
조선 초기에, 평양부와 함흥부 부관(府官)의 미곡을 맡아보던 관아.
🌏 大: 큰 대 盈: 찰 영 署: 관청 서 -
명선대부
(明善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종친의 품계.
🌏 明: 밝을 명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대군진
(大君陣)
:
조선 시대에, 왕자들이 차지하던 토지.
🌏 大: 큰 대 君: 임금 군 陣: 진칠 진 -
정헌대부
(正獻大夫)
:
고려 충렬왕 때에 둔 종삼품 문관의 품계.
🌏 正: 바를 정 獻: 바칠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정덕대부
(靖德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일품 의빈(儀賓)의 품계. 광덕대부를 고친 것으로, 명덕대부의 위이며 뒤에 동반 관계(東班官階)에 통합되어 숭록대부로 되었다.
🌏 靖: 편안할 정 德: 덕 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대막리지
(大莫離支)
:
삼국 시대 후기에 둔, 고구려의 으뜸 벼슬. 연개소문이 집권하고 나서 그의 벼슬을 기존의 막리지보다 한 등급 올려 부른 것이다.
🌏 大: 큰 대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동궁 대련
(東宮大輦)
:
조선 시대에, 세자가 타던 큰 가마.
🌏 東: 동녘 동 宮: 집 궁 大: 큰 대 輦: 손수레 련 -
대전승전색
(大殿承傳色)
: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大: 큰 대 殿: 큰 집 전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色: 빛 색 -
황룡 대둑
(黃龍大纛)
:
삼각 기폭에 용을 그린 의장기(儀仗旗).
🌏 黃: 누를 황 龍: 용 룡 大: 큰 대 纛: 임금수레장식 둑 큰기 둑 -
대열
(大閱)
:
임금이 군대를 정렬해 놓고 친히 검열함. 또는 그런 검열.
🌏 大: 큰 대 閱: 점호할 열 -
프랑스 대혁명
(France大革命)
:
1789년부터 1799년까지 프랑스에서 일어난 시민 혁명. 부르봉 왕조를 무너뜨리고 프랑스의 사회ㆍ정치ㆍ사법ㆍ종교적 구조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 大: 큰 대 革: 가죽 혁 위독해질 극 命: 목숨 명 -
태대대로
(太大對盧)
:
고구려의 십이 관등 가운데 국사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던 으뜸 벼슬. 대대로를 한 단계 올려서 정하였다.
🌏 太: 클 태 大: 큰 대 對: 대답할 대 盧: 밥그릇 로 -
대아간
(大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으며,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大: 큰 대 阿: 언덕 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대도독
(大都督)
:
옛 중국에서, 전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던 벼슬.
🌏 大: 큰 대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
예문관 대제학
(藝文館大提學)
:
조선 시대에, 예문관의 영예문관사 밑에서 실무를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文: 글월 문 꾸밀 문 館: 객사 관 大: 큰 대 提: 끌 제 學: 배울 학 -
대영 박물관
(大英博物館)
:
영국 런던 블룸즈버리(Bloomsbury)에 있는 국립 박물관. 1759년에 슬론 경(Sloane, Sir H.)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개관하여 현재 이집트, 서아시아, 그리스, 로마 등지의 고고학 자료ㆍ고문서ㆍ미술품 따위를 소장하고 있으며, 1973년에 대영 도서관을 분리하였다.
🌏 大: 큰 대 英: 꽃부리 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감찰대부
(監察大夫)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공민왕 11년(1362)에 어사대부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34년(1308)에 대사헌으로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간의대부
(諫議大夫)
:
고려 시대에, 문하부(門下府)에 속하여 임금에게 잘못을 고치도록 간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사의대부로 고쳤다.
🌏 諫: 간할 간 議: 의논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대형가
(大兄加)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 大: 큰 대 兄: 형 형 加: 더할 가 -
대보단
(大報壇)
:
조선 시대에, 중국 명나라의 태조ㆍ신종ㆍ의종을 제사 지내던 사당.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원병을 보내 주었다고 하여 숙종 30년(1704)에 창덕궁 금원(禁苑) 옆에 설치하였다.
🌏 大: 큰 대 報: 갚을 보 壇: 단 단 -
대축
(大祝)
:
종묘나 문묘 제향 때에 초헌관(初獻官)이 술을 따르면 신위(神位) 옆에서 축문을 읽던 사람. 또는 그런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大: 큰 대 祝: 빌 축 -
태대형
(太大兄)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 太: 클 태 大: 큰 대 兄: 형 형 -
사대문
(四大門)
: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네 대문. 동쪽의 흥인지문, 서쪽의 돈의문, 남쪽의 숭례문, 북쪽의 숙정문을 이른다.
🌏 四: 넉 사 大: 큰 대 門: 문 문 -
납물가선대부
(納物嘉善大夫)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받던 종이품의 명예직. 소속된 관아나 실직(實職)은 없었으며, 국가 재정을 충당한다는 명분으로 생긴 것이다.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嘉: 아름다울 가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대모달
(大模達)
:
고구려에서 둔, 큰 부대의 장관. 조의두대형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가 임명되었다.
🌏 大: 큰 대 模: 법 모 達: 통할 달 -
광정대부
(匡靖大夫)
:
고려 시대에, 종이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1년(1275)에 금자광록대부를 고친 것이다.
🌏 匡: 바를 광 靖: 편안할 정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중궁대련
(中宮大輦)
:
왕비가 타던 큰 수레.
🌏 中: 가운데 중 宮: 집 궁 大: 큰 대 輦: 손수레 련 -
대승자총통
(大乘字銃筒)
:
가장 크고 화력이 센 승자총통.
🌏 大: 큰 대 乘: 탈 승 字: 글자 자 銃: 총 총 筒: 통 통 -
대동접
(大同接)
:
조선 시대에, 개성부의 성균관에서 별시(別試) 응시자들이 성균관에 머무를 수 있게 하던 일.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接: 접할 접 -
대혼
(大婚)
:
임금이나 왕세자의 혼인.
🌏 大: 큰 대 婚: 혼인할 혼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大 (큰 대)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61개입니다.
- 1 글자 4개 : 대
- 2 글자 764개 : 대풍, 대고, 대변, 대주, 대한, 대하, 대맥, 대모, 일대, 대선 3 글자 1,066개 4 글자 1,361개 5 글자 4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