侍 🌏한자(사자성어) 244개
-
시릉내시
(侍陵內侍)
:
왕실의 무덤을 지키며 돌보던 내시.
🌏 侍: 모실 시 陵: 큰 언덕 릉 內: 안 내 侍: 모실 시 -
어사시중
(御事侍中)
:
고려 초기에 둔 어사도성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시립
(侍立)
:
웃어른을 모시고 섬.
🌏 侍: 모실 시 立: 설 립 -
층층시하
(層層侍下)
:
부모, 조부모 등의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처지.
🌏 層: 층 층 層: 층 층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자시하
(慈侍下)
: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만을 모시고 사는 사람. 또는 그런 처지.
🌏 慈: 사랑할 자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편친시하
(偏親侍下)
:
홀로된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처지.
🌏 偏: 치우칠 편 親: 친할 친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시립하다
(侍立하다)
:
웃어른을 모시고 서다.
🌏 侍: 모실 시 立: 설 립 -
감찰시사
(監察侍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오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대를 감찰사로 고칠 때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옆장봐 시위
(옆牆봐侍衛)
:
사인교를 타고 행차할 때, 벽에 부딪치지 아니하도록 살펴보라는 시위 소리.
🌏 牆: 담장 장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시어하다
(侍御하다)
:
임금을 모시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 사무라이 (samurai[侍]) : 일본 봉건 시대의 무사.
-
독로시하
(篤老侍下)
: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 篤: 도타울 독 老: 늙을 로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첨의우시중
(僉議右侍中)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첨의우중찬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12년(1363)에 문하우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시위공자
(侍衛公子)
:
고려 시대에, 태자를 모시기 위하여 뽑은 소년. 삼품 이상 벼슬아치의 손자와 오품 이상 벼슬아치의 아들 가운데 20명을 선발하였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公: 공변될 공 子: 아들 자 -
계시자
(戒侍者)
:
계사(戒師)를 받들어 모시는 사람.
🌏 戒: 경계할 계 侍: 모실 시 者: 놈 자 -
배시
(陪侍)
:
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곁에서 모심.
🌏 陪: 도울 배 侍: 모실 시 -
시좌
(侍坐)
:
임금이 정전(正殿)에 나갔을 때에 세자가 옆에서 모시고 앉던 일.
🌏 侍: 모실 시 坐: 앉을 좌 -
내시사
(內侍史)
:
고려 시대에, 제헌(提憲)에 속한 종오품의 벼슬. 충선왕의 관제 개혁 때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시독관
(侍讀官)
:
1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서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 문관 벼슬. 검토관의 위, 시강관의 아래로 홍문관의 교리가 겸임하였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 황태자궁 시강원에 속한 판임관 벼슬. 정원이 네 명이었다.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官: 벼슬 관 -
승전내시
(承傳內侍)
:
승전색의 직임을 맡아보던 내시.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內: 안 내 侍: 모실 시 -
시련터
(侍輦터)
:
시련하기 위하여 따로 마련한 곳.
🌏 侍: 모실 시 輦: 손수레 련 -
좌시직
(左侍直)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 하던 정팔품 무관 벼슬.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直: 곧을 직 -
시봉체후
(侍奉體候)
:
주로 편지글에서, 어버이를 모시는 몸이라는 뜻으로 부모를 모시고 있는 사람에게 쓰는 말.
🌏 侍: 모실 시 奉: 받들 봉 體: 몸 체 候: 기후 후 -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봉시
(奉侍)
:
1
모시어 받듦.
2
내시(內侍) 벼슬의 하나.
🌏 奉: 받들 봉 侍: 모실 시 -
용양시위사
(龍驤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인 십사(十司)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양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용양사로 고쳤다가 세조 3년(1457)에 다시 용양위로 고쳤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봉시하다
(奉侍하다)
:
모시어 받들다.
🌏 奉: 받들 봉 侍: 모실 시 -
시중대
(侍中臺)
:
관동 팔경의 하나. 강원도 통천군 흡곡면에 있으며 삼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
🌏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
번외시녀
(藩外侍女)
:
조선 시대에, 청나라 조정에 보낸 시녀.
🌏 藩: 울타리 번 外: 바깥 외 侍: 모실 시 女: 계집 녀 -
시위패
(侍衛牌)
:
조선 초기에, 병종(兵種) 가운데 중앙에 번(番)을 들러 올라오는 지방의 장정. 세조 5년(1459)에 정병(正兵)으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牌: 패 패 -
도시위
(도侍衛)
:
조선 시대에, 임금을 시위(侍衛)하면서 봉도(奉導)할 때에 쓰던 말. 가교(駕轎)나 연(輦)의 머리를 돌려서 모시라는 뜻이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시사
(侍師)
:
스승을 모심. 또는 스승으로 모심.
🌏 侍: 모실 시 師: 스승 사 -
수시중
(守侍中)
:
고려 시대에 둔 문하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우의정을 고친 것으로, 11년에 우정승, 12년에 우시중으로 고치고 창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守: 지킬 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중시
(中侍)
:
신라 때에, 집사부에 속하여 나라의 기밀 사무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진덕 여왕 5년(651)에 설치하여 경덕왕 6년(747)에 시중(侍中)으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侍: 모실 시 -
시사
(侍射)
:
1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던 일.
2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시천주
(侍天主)
:
천도교에서, ‘내 몸에 한울님을 모셨다.’라는 뜻으로, 한울님은 항상 마음속에 있다고 믿는 일.
🌏 侍: 모실 시 天: 하늘 천 主: 주인 주 -
시봉하다
(侍奉하다)
:
모시어 받들다.
🌏 侍: 모실 시 奉: 받들 봉 -
시병하다
(侍病하다)
:
앓는 사람이나 다친 사람을 곁에서 돌보고 시중을 들다.
🌏 侍: 모실 시 病: 병들 병 -
존시
(尊侍)
:
나이가 많은 웃어른과 나이가 적은 아랫사람.
🌏 尊: 높을 존 侍: 모실 시 -
시련
(侍輦)
:
불상이나 죽은 사람의 위패를 연(輦) 안에 두고 절 안을 세 번씩 돌아다니는 일.
🌏 侍: 모실 시 輦: 손수레 련 -
호익시위사
(虎翼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호익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호익사로 다시 고쳤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광평시랑
(廣評侍郞)
:
고려 시대에, 광평성(廣評省)의 버금 벼슬.
🌏 廣: 넓을 광 評: 품평 평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
시승
(侍丞)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중승을 고친 것이다.
🌏 侍: 모실 시 丞: 도울 승 -
춘방 시위공자
(春坊侍衛公子)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시위공자.
🌏 春: 봄 춘 坊: 동네 방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公: 공변될 공 子: 아들 자 -
시음하다
(侍飮하다)
:
웃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시다.
🌏 侍: 모실 시 飮: 마실 음 -
시위군
(侍衛軍)
:
조선 초기에, 병종(兵種) 가운데 중앙에 번(番)을 들러 올라오는 지방의 장정. 세조 5년(1459)에 정병(正兵)으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軍: 군사 군 -
시종무관부
(侍從武官府)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임금을 호종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일제가 원수부를 명목상의 관제로 바꾸면서 왕실 호위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도록 설치하였다. 광무 8년(1904)에 둔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武: 굳셀 무 官: 벼슬 관 府: 마을 부 -
시측
(侍側)
:
곁에 있으면서 웃어른을 모심.
🌏 侍: 모실 시 側: 곁 측 -
시침하다
(侍寢하다)
:
임금을 모시고 잠자다.
🌏 侍: 모실 시 寢: 잠잘 침 -
시위하다
(侍衛하다)
:
임금이나 어떤 모임의 우두머리를 모시어 호위하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