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종 🌾끝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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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막 외 혈종
(硬膜外血腫)
:
외상 때문에 뇌경질막 바깥에 피가 고인 것. 혈액량이 70~80mL 이상이 되면 뇌수 압박 증상이 나타난다.
🌏 硬: 굳을 경 膜: 꺼풀 막 外: 바깥 외 血: 피 혈 腫: 부스럼 종 -
외두혈종
(外頭血腫)
:
‘산류’의 전 용어. (산류: 분만 때 태아가 좁은 산도를 통과하면서 받은 압박으로 태아의 신체 일부분이 혹처럼 부어오른 것. 보통 자색으로 머리나 얼굴에 주로 많이 생기며, 분만 직후 2~3일 이내에 자연히 없어진다.)
🌏 外: 바깥 외 頭: 머리 두 血: 피 혈 腫: 부스럼 종 -
관절 혈종
(關節血腫)
:
관절부에 상처를 입어 관절안 속에 피가 고이는 상태.
🌏 關: 빗장 관 節: 마디 절 血: 피 혈 腫: 부스럼 종 -
심낭 혈종
(心囊血腫)
:
심장막 안에 피가 고이는 병. 심장 대동맥, 심장 동맥 따위가 터져서 생기며 쇼크와 심장 압박 증상이 나타난다.
🌏 心: 마음 심 囊: 주머니 낭 血: 피 혈 腫: 부스럼 종 -
머리 혈종
(머리血腫)
:
출산 때 아기의 머리뼈를 싸고 있는 뇌막과 머리뼈 외판 사이에 생기는 혈종. 출생 시 머리가 말랑말랑한 느낌이 있다가 하루가 지나면 단단해지고 불룩하게 부어오르는데 3~4개월 뒤에는 정상적인 모습이 된다.
🌏 血: 피 혈 腫: 부스럼 종 -
두개 혈종
(頭蓋血腫)
:
출산 때 아기의 머리뼈를 싸고 있는 뇌막과 머리뼈 외판 사이에 생기는 혈종. 출생 시 머리가 말랑말랑한 느낌이 있다가 하루가 지나면 단단해지고 불룩하게 부어오르는데 3~4개월 뒤에는 정상적인 모습이 된다.
🌏 頭: 머리 두 蓋: 덮을 개 血: 피 혈 腫: 부스럼 종 -
어혈종
(瘀血腫)
:
어혈로 생긴 종기. 처음에는 검푸른 빛을 띠다가 부어오른다.
🌏 瘀: 병 어 血: 피 혈 腫: 부스럼 종 -
혈종
(血腫)
:
내출혈로 말미암아 혈액이 한곳으로 모여 혹과 같이 된 것.
🌏 血: 피 혈 腫: 부스럼 종 -
귀혈종
(귀血腫)
:
귓바퀴의 피부밑 또는 연골 세포방(軟骨細胞房) 아래에 일어난 출혈이 한곳에 모여 혹처럼 부어오른 것. 마찰 따위의 기계적 자극이 반복하여 가해져서 생기는 외상성으로 유도, 레슬링, 권투 선수 등에게 흔히 보인다.
🌏 血: 피 혈 腫: 부스럼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