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끝 단어 15개
- 귀 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
서사하라
(西Sahara)
:
아프리카 서북부, 사하라 사막의 서쪽 끝 지역. 옛 에스파냐령의 사하라를 이른다. 인광석의 세계적인 산지이다.
🌏 西: 서녘 서 -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 미운 놈 보려면 술장수 하라 : 술장수를 하면 술을 먹고 주정을 하는 미운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는 말.
- 부하라 (Bukhara) : 우즈베키스탄의 제라프샨강(Zeravshan江) 하류에 있는 도시. 예로부터 실크 로드상의 요지로 알려졌으며, 양피(羊皮)ㆍ목화ㆍ견직물ㆍ금실ㆍ자수ㆍ동제 용기 따위가 많이 난다.
- 풀을 베면 뿌리를 없이하라 : 1 나쁜 일을 없애려면 그 근본까지 없애야 한다는 말. 2 무슨 일이든 하려면 철저히 하여야 한다는 말.
- 밥은 주는 대로 먹고 일은 시키는 대로 하라 : 무슨 일이나 불평을 부리지 말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라는 말.
- 춘풍으로 남을 대하고 추풍으로 나를 대하라 : 남에게는 부드럽게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대하라는 말.
- 과달라하라 (Guadalajara) : 멕시코에 있는 도시. 1531년에 에스파냐인이 건설한 도시로, 섬유ㆍ시멘트ㆍ비누 따위의 공업이 발달했으며, 전통적인 직물ㆍ도자기 따위의 수공업이 유명하다. 대성당(大聖堂), 대학 따위가 있다. 해발 1,567미터의 고원에 있다.
- 오하라 (O’Hara, John Henry) : 미국의 소설가ㆍ수필가(1905~1970). 기자 출신으로, 하드보일드풍의 사회 풍속 소설을 주로 썼다. 작품에 <사마라 마을의 약속>, <버터필드 8>, <펄 조이> 따위가 있다.
-
스페인령 사하라
(Spain領Sahara)
:
‘서사하라’의 옛 이름. (서사하라: 아프리카 서북부, 사하라 사막의 서쪽 끝 지역. 옛 에스파냐령의 사하라를 이른다. 인광석의 세계적인 산지이다.)
🌏 領: 거느릴 령 거느릴 영 - 일을 하려면 어처구니 독 바르듯 하고 삼동서 김 한 장 쳐부수듯 메로 새알 부수듯 하라 : 일을 하려면 우물쭈물하지 말고 신속하게 해치워야 한다는 말.
- 과달라하라 (Guadalajara) : 에스파냐 중부, 마드리드 동북쪽에 있는 작은 도시. 중세기의 건물로 유명하다. 농업이 발달했으며 모직물, 가죽, 비누의 생산으로 유명하다.
- 내 몸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 : 제 신분이나 분수를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하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