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끝 단어 24개
- 파트타임 (part time) : 정규 취업 시간보다 짧은 시간을 정하여 몇 시간 동안만 일하는 방식. 또는 그런 일.
- 프라임 타임 (prime time) : 라디오나 텔레비전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
- 쇼트타임 (short time) : 공장의 일하는 시간을 줄여 생산을 제한하는 일.
- 레퍼리 타임 (referee time) : 배구ㆍ농구ㆍ핸드볼ㆍ럭비 따위에서, 경기 도중 필요에 따라 심판이 명하여 경기를 하지 않고 쉬는 시간. 부상 선수가 생겼거나 경기장 시설 및 운동 기구가 파손되었을 때 가진다.
- 제노타임 (xenotime) : 페그마타이트 가운데에서 나는 방사성 광물. 정방 정계에 속하며 지르코늄과 비슷한 결정 구조를 가진다. 누런 갈색, 붉은 갈색, 회색, 엷은 누런색을 띠며 유리 광택이 난다.
- 하프 타임 (half time) : 축구ㆍ농구 따위와 같이 전ㆍ후반이 있는 구기 경기에서, 전반과 후반 사이에 쉬는 시간.
- 래그타임 (ragtime) : 1880년대부터 미국의 미주리주를 중심으로 유행한 피아노 음악. 작곡가와 연출가로 흑인이 많으며, 당김음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재즈의 전신이지만 즉흥 연주는 하지 않는다.
- 코어 타임 (core time) : 일하는 시간을 사원의 자율에 맡기는 근무 제도에서, 누구나 공통으로 근무하여야 하는 시간대. 보통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정도의 3시간이 이에 해당된다.
- 로스 타임 (loss time) : 축구 경기 따위에서, 경기 중에 경기 외의 일로 소비된 시간.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정하여진 시간이 끝난 후에 심판의 판단에 따라 얼마간 경기 시간을 연장하게 된다.
- 서머 타임 (summer time) : 여름에 긴 낮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표준 시간보다 시각을 앞당기는 시간.
- 차지 타임 (charged time) : 농구에서, 한 팀이 요구할 수 있는 작전 시간. 아마추어의 경우에, 한 팀이 전ㆍ후반에 각 두 번씩, 연장전의 전ㆍ후반에 각 한 번씩 요구할 수 있다.
- 로스트 타임 (lost time) : 축구 경기 따위에서, 경기 중에 경기 외의 일로 소비된 시간.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정하여진 시간이 끝난 후에 심판의 판단에 따라 얼마간 경기 시간을 연장하게 된다.
- 실버 타임 (silver time) : 방송 프로그램 가운데 골든아워 다음으로 시청률이나 청취율이 높은 방송 시간대.
- 랩 타임 (lap time) : 중장거리 경주에서, 트랙을 한 바퀴 돌 때 걸리는 시간. 이것으로 경기 중인 선수의 기록을 예측할 수 있다.
- 쿼터 타임 (quarter time) : 농구에서, 각 쿼터 사이의 쉬는 시간.
- 러닝 타임 (running time) : 방송 프로그램이나 영화의 상영 길이. 대개 분 단위로 측정된다.
- 티타임 (teatime) : 차 마시는 시간.
- 액세스 타임 (access time) : 중앙 처리 장치에서 데이터를 요구하는 명령을 내린 순간부터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 끝나는 순간까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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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타임
(作戰time)
:
농구나 배구 따위의 운동 경기에서, 감독이나 주장(主將)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기 위하여 주심에게 요구하는 경기 중단 시간.
🌏 作: 지을 작 戰: 싸울 전 - 노타임 (no time) : 1 야구 경기 따위에서, 일시적으로 중단되어 있던 경기를 다시 시작할 때 심판이 선언하는 말. 2 바둑 따위에서, 어떤 수를 둘 때 시간을 끌거나 소비하지 않는 일.
- 타임 (time) : 1 육상ㆍ수영 따위에서, 정한 거리를 가는 데에 소요된 시간. 2 농구ㆍ배구 경기 따위에서, 선수의 교체ㆍ휴식ㆍ작전의 지시 따위를 위하여 심판의 허락을 얻어 경기 진행을 잠시 멈추는 일. 이 시간은 경기 시간에 포함하지 않는다.
- 아이들 타임 (idle time) : 컴퓨터가 작동 가능한데도 작업을 하지 아니하는 시간. 주로 컴퓨터의 입력ㆍ출력을 위한 대기 시간을 이른다.
- 풀타임 (full time) : 정해진 하루 근무 시간 내내 일하는 방식. 또는 그런 일.
- 오버타임 (overtime) : 1 배구에서, 공을 세 번 만에 상대편에게 보내지 못하고 네 번 이상 손대는 일. 2 핸드볼에서, 공을 가진 채 또는 땅에 댄 채로 3초 이상을 경과하는 일. 3 농구에서, 정하여진 시간을 넘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