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끝 단어 765개

국어사전에서 🌾"청"으로 끝나는 단어는 76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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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청 (禁軍廳) : 조선 시대에, 금군이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7년(1666)에 설치하였다가 영조 31년(1755)에 용호영으로 이름을 고쳤다.
🌏 禁: 금할 금 軍: 군사 군 廳: 관청 청
청 : 어떤 물건에서 얇은 막으로 된 부분. 귀청, 대청, 피리청 따위이다.
화감청 (花紺靑) : 인공으로 만든 감청의 물감. 짙은 푸른색의 유리를 만들거나 도자기 따위를 물들일 때에 쓴다.
🌏 花: 꽃 화 紺: 감색 감 靑: 푸를 청
청청 (淸聽) : 1 말이나 소리를 똑똑하게 잘 들음. 2 남이 자기 이야기 듣는 것을 존대하여 이르는 말. 자신의 이야기를 좀 들어 달라고 할 때 쓰는 말이다.
🌏 淸: 맑을 청 聽: 들을 청
산조청 (散調청) : 시나위 대금의 중심 음인, 대금 여섯 구멍을 다 막고 내는 음.
🌏 散: 흩을 산 調: 고를 조
부상청 (負商廳) : 등짐장수들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負: 짐질 부 商: 장사 상 廳: 관청 청
매청 (梅淸) : 중국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 초기의 화가(1623~1697). 자는 연공(淵公)ㆍ윤공(潤公)ㆍ원공(遠公). 호는 구산(瞿山). 그가 그린 산수는 묘품(妙品)에 속하고, 화송(花松)은 신품(神品)에 속한다는 절찬을 받았다. 108명의 시인 작품을 모은 ≪매씨시략(梅氏詩略)≫을 편집하였다.
🌏 梅: 매화나무 매 淸: 맑을 청
용청 (聳聽) : 귀를 솟구어 듣는다는 뜻으로, 열중하여 귀담아들음을 이르는 말.
🌏 聳: 솟을 용 聽: 들을 청

규청 (窺聽) : 남의 말 따위를 몰래 들음.
🌏 窺: 엿볼 규 聽: 들을 청
버금청 : 여성의 가장 낮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진청 (陳請) : 사정을 말하여 간청함.
🌏 陳: 늘어놓을 진 請: 청할 청
난청 (難聽) : 1 방송 전파가 라디오 따위에 잘 잡히지 않아 잘 들을 수 없는 상태. 2 청력이 저하 또는 손실된 상태. 청각 기관의 장애로 생긴다.
🌏 難: 어려울 난 聽: 들을 청
금군 삼청 (禁軍三廳) : 조선 시대에, 금군청에 속한 내금위ㆍ겸사복ㆍ우림위의 세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禁: 금할 금 軍: 군사 군 三: 석 삼 廳: 관청 청
정음청 (正音廳) : 조선 시대에, 훈민정음 창제 후 서적의 편찬과 인쇄를 위하여 궁중에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세종 때 설치하여 단종 때 없앴다가, 연산군 때 다시 설치하여 중종반정 후 다시 없앴다.
🌏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廳: 관청 청
편청 (偏聽) : 한쪽 말만 듣고 믿음.
🌏 偏: 치우칠 편 聽: 들을 청
배청 (拜聽) : 삼가 공손히 들음.
🌏 拜: 절 배 聽: 들을 청
우포도청 (右捕盜廳) :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우청(右廳). 고종 31년(1894)에 좌포도청과 합하여 경무청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捕: 사로잡을 포 盜: 도둑 도 廳: 관청 청
사청 (四淸) : 1 가야금의 다섯째 줄 이름. 2 거문고를 연주할 때, 두 줄을 두 번씩 잇따라 긁어서 내는 소리.
🌏 四: 넉 사 淸: 맑을 청
숙청 (熟淸) : 찌끼를 없앤 맑은 꿀.
🌏 熟: 익을 숙 淸: 맑을 청
상청 (上淸) : 1 도교에서, 신선이 산다는 삼청(三淸)의 하나. 최고 이상향을 이른다. 2 삼원(三元)의 화생인 삼보군(三寶君) 중 영보군(靈寶軍)이 관할한다는 하늘.
🌏 上: 위 상 淸: 맑을 청
상청 (上聽) :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를 임금에게 들려 드림.
🌏 上: 위 상 聽: 들을 청
악기주성청 (樂器鑄成廳) : 조선 시대에, 편종과 방향 따위의 금속 악기를 만들기 위해 둔 임시 기관.
🌏 樂: 풍류 악 器: 그릇 기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廳: 관청 청
조청 (造淸) : 엿 따위를 고는 과정에서 묽게 고아서 굳지 않은 엿.
🌏 造: 지을 조 淸: 맑을 청
숙청 (淑淸) : ‘숙청하다’의 어근. (숙청하다: 성품이나 행실이 깨끗하고 정숙하다.)
🌏 淑: 맑을 숙 淸: 맑을 청

소방청 (消防廳) :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행정 안전부 소속으로 소방에 관한 사무를 맡아 본다. 2017년 7월에 신설되었다.
🌏 消: 꺼질 소 防: 막을 방 廳: 관청 청
중청 (中淸) : 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둘째 줄인 태주의 구음.
🌏 中: 가운데 중 淸: 맑을 청
사령청 (司令廳) : 사령이 모여 있던 곳.
🌏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廳: 관청 청
동청 (冬靑) : 노박덩굴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껍고 반들반들하다. 6~7월에 백록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둥글한 삭과(蒴果)로 10월에 엷은 붉은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으로 쓰고 정원수나 울타리 따위로 재배한다. 해안(海岸)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冬: 겨울 동 靑: 푸를 청
즉청 (卽請) : 그 자리에서 바로 청함.
🌏 卽: 곧 즉 請: 청할 청
안주청 (按酒廳) : 선술집 따위에서, 술안주를 차려 놓은 자리.
🌏 按: 누를 안 酒: 술 주 廳: 관청 청
대청 (黛靑) : 눈썹연필처럼 검푸름.
🌏 黛: 눈썹 그릴 대 靑: 푸를 청
감청 (敢請) : 어려움을 무릅쓰고 감히 청함.
🌏 敢: 감히 감 請: 청할 청
품청 (稟請) : 윗사람이나 관청 따위에 여쭈어 청함.
🌏 稟: 줄 품 請: 청할 청
위포청 (위捕廳) : 조선 시대에, ‘우포도청’을 속되게 이르던 말. (우포도청: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우청(右廳). 고종 31년(1894)에 좌포도청과 합하여 경무청으로 고쳤다.)
🌏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법왕청 (法王廳) : 교황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와 교도를 다스리는 교회 행정의 중앙 기관. 바티칸 시국에 있다.
🌏 法: 법도 법 王: 임금 왕 廳: 관청 청
청 (靑) : 맑은 가을 하늘과 같이 밝고 선명한 푸른색.
🌏 靑: 푸를 청
권청 (勸請) : 1 신령이 내림(來臨)하기를 빎. 2 신령의 영을 청하여 맞이함. 3 지극한 정성으로 부처님께 설법해 주기를 청함. ... (총 5개의 의미)
🌏 勸: 권할 권 請: 청할 청
염마청 (閻魔廳) : 염라국에 있는 법정. 죽은 사람이 생전에 지은 죄상을 문초한다고 한다.
🌏 閻: 이문 염 魔: 마귀 마 廳: 관청 청
여청 (餘淸) : 매우 맑고 시원함.
🌏 餘: 남을 여 淸: 맑을 청
좌청 (坐廳) : 땅에 늘어놓고 앉게 된 널조각.
🌏 坐: 앉을 좌 廳: 관청 청
새청 : 새된 목소리.
생청 (生淸) : 벌의 꿀물에서 떠낸 가공하지 아니한 그대로의 꿀.
🌏 生: 날 생 淸: 맑을 청
주청 (籌廳)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회계사에 속한 직소(職所).
🌏 籌: 살 주 廳: 관청 청
읍청 (泣請) :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청함.
🌏 泣: 울 읍 請: 청할 청
엇청 : 시조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평조청은 너무 높고 계면청은 너무 낮을 때에, 악기가 그 목소리에 맞추어 중간 높이의 음을 내 주는 일.
부청 (赴請) : 승려가 재가자(在家者)의 초청에 응하여 가서 공양을 받는 일.
🌏 赴: 나아갈 부 請: 청할 청
산청 (山淸) : 경상남도 산청군에 있는 읍. 진주, 함양, 거창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8.84㎢.
🌏 山: 뫼 산 淸: 맑을 청
뜨물 먹은 당나귀 청 : 컬컬하게 쉰 목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청 (上청) : → 상창. (상창: 뛰어난 창(唱)., 높은 소리로 창을 함.)
🌏 上: 위 상
행정청 (行政廳) : 행정 관청 중에서 공공 단체, 특히 지방 자치 단체의 의결 기관을 이르는 말.
🌏 行: 다닐 행 政: 정사 정 廳: 관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