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끝 단어 1,0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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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진
(內發疹)
:
점막에 생기는 발진. 홍역 초기에 입천장에 나는 붉은 반점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 內: 안 내 發: 필 발 疹: 홍역 진 -
오행진
(五行陣)
:
지형에 따라 펼칠 수 있게 된 방진(方陣), 원진(圓陣), 곡진(曲陣), 직진(直陣), 예진(銳陣)의 다섯 가지 진법.
🌏 五: 다섯 오 行: 다닐 행 陣: 진칠 진 -
승진
(升進)
:
직위의 등급이나 계급이 오름.
🌏 升: 되 승 進: 나아갈 진 -
검진
(檢眞)
:
민사 소송에서, 사문서(私文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알아내기 위하여 하는 조사. 서체나 도장의 찍힌 모습을 대조하여 증명한다.
🌏 檢: 검사할 검 眞: 참 진 -
남도진
(南道振)
:
조선 시대의 문인(1674~1735). 자는 중옥(仲玉). 호는 농환재(弄丸齋). 용문산 아래에서 은거하며 평생을 은일지사(隱逸之士)로 살았다. 저서에 ≪농환재집≫, ≪낙은별곡≫ 따위가 있다.
🌏 南: 남녘 남 道: 길 도 振: 떨친 진 -
용왕직진
(勇往直進)
:
거리낌 없이 용감하고 씩씩하게 나아감.
🌏 勇: 날랠 용 往: 갈 왕 直: 곧을 직 進: 나아갈 진 -
이화진
(李華鎭)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26~1696). 자는 자서(子西). 호는 묵졸재(默拙齋)ㆍ묵재(默齋). 벼슬은 병조 참의, 우부승지(右副承旨)에 이르렀다. 시부(詩賦)에 능했으며 평생 애민(愛民)의 정신과 굳은 절조를 지켜 선정(善政)을 베풀었다. 저서에 ≪묵졸재집≫이 있다.
🌏 李: 오얏 이 華: 빛날 화 鎭: 누를 진 -
착진
(錯陳)
:
뒤섞여 늘어섬. 또는 뒤섞어 늘어놓음.
🌏 錯: 섞일 착 陳: 늘어놓을 진 -
불변색 조면 사진
(不變色粗面寫眞)
:
브롬화 은을 감광제로 하여 만든 고감도의 확대용 인화지. 또는 그 인화지에 현상한, 색이 변하지 않는 사진.
🌏 不: 아닐 불 變: 변할 변 色: 빛 색 粗: 거칠 조 面: 낯 면 寫: 베낄 사 眞: 참 진 -
공진
(拱陣)
:
사방을 포위한 것같이 된 진지.
🌏 拱: 팔짱낄 공 陣: 진칠 진 -
권진
(勸進)
:
1
남에게 권하여 불도(佛道)에 나아가게 함.
2
절을 짓거나 불사를 위하여 신자들에게 보시(布施)를 청함.
🌏 勸: 권할 권 進: 나아갈 진 -
진
(津)
:
‘진하다’의 어근. (진하다: 액체의 농도가 짙다., 기체의 밀도가 높다., 빛깔이 짙다., 맛이나 냄새가 강하다., 감정의 정도가 보통보다 더 깊다., 어떤 정도가 보통보다 더 세거나 강하다.)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옥진
(玉塵)
:
아름다운 티끌이라는 뜻으로, ‘눈’을 달리 이르는 말. (눈: 대기 중의 수증기가 찬 기운을 만나 얼어서 땅 위로 떨어지는 얼음의 결정체.)
🌏 玉: 구슬 옥 塵: 티끌 진 -
대진
(戴震)
: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戴: 일 대 震: 벼락 진 -
진
(陳)
:
중국 남북조 시대, 남조의 마지막 나라. 557년 진패선(陳霸先)이 후경(侯景)의 난을 평정한 뒤, 양나라의 정권을 장악하여 제위에 올랐는데, 589년 수나라의 문제에게 망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
심계 항진
(心悸亢進)
:
‘두근거림’의 전 용어. (두근거림: 심장의 박동이 빠르고 세지는 일. 흥분, 과로, 심장병 따위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증상이다.)
🌏 心: 마음 심 悸: 두근거릴 계 亢: 목 항 進: 나아갈 진 -
인진
(引進)
:
인재를 끌어다 등용함.
🌏 引: 끌 인 進: 나아갈 진 -
진
(眞)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서산(西山) 하나뿐이다.
🌏 眞: 참 진 -
청새진
(淸塞鎭)
:
고려 경종 때에,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희천(熙川)에 설치한 진성(鎭城).
🌏 淸: 맑을 청 塞: 변방 새 鎭: 누를 진 -
퇴진
(退陣)
:
1
군대의 진지를 뒤로 물림.
2
진용을 갖춘 구성원 전체나 그 책임자가 물러남.
🌏 退: 물러날 퇴 陣: 진칠 진 -
화산 지진
(火山地震)
:
화산 작용으로 생기는 지진. 보통 소규모이고 진원(震源)은 얕다.
🌏 火: 불 화 山: 뫼 산 地: 땅 지 震: 벼락 진 -
덕창진
(德昌鎭)
:
고려 정종 때 거란의 침공에 대비하여 쌓은, 평안북도 박천(博川)의 진성(鎭城).
🌏 德: 덕 덕 昌: 창성할 창 鎭: 누를 진 -
장욱진
(張旭鎭)
:
서양화가(1917~1990). 동심의 세계를 연상하게 하는 소박한 생략법과 검소하고 정감 있는 색채를 사용하여, 평면적 화면 처리에 두드러진 효과를 보이는 특이한 화풍을 선보였다. 작품에 <흰 집>, <마을>, <새벽> 따위가 있다.
🌏 張: 베풀 장 旭: 햇살 치밀 욱 鎭: 누를 진 -
주부 습진
(主婦濕疹)
:
손에 잘 발생하는 습진. 물을 많이 다루는 주부에게서 주로 생기므로 이렇게 이른다.
🌏 主: 주인 주 婦: 아내 부 濕: 축축할 습 疹: 홍역 진 -
운무진
(雲霧陣)
:
농악 십이채 가운데 진중(陣中)에서 구름과 안개를 일으키는 놀이. 또는 그런 가락.
🌏 雲: 구름 운 霧: 안개 무 陣: 진칠 진 -
궁진
(窮盡)
:
다하여 없어짐.
🌏 窮: 다할 궁 盡: 다할 진 -
후진
(後塵)
:
1
사람이나 마차 따위가 지나간 뒤에 일어나는 먼지.
2
남의 뒤를 따르는 일.
🌏 後: 뒤 후 塵: 티끌 진 -
후상진
(後廂陣)
:
임금이 행차할 때 뒤를 호위하던 군대.
🌏 後: 뒤 후 廂: 행랑 상 陣: 진칠 진 -
섬진
(贍賑)
:
재물을 주어 도와줌.
🌏 贍: 넉넉할 섬 賑: 구휼할 진 -
마진
(摩震)
:
궁예가 세운 나라 이름. 911년에 태봉(泰封)으로 고쳤다.
🌏 摩: 갈 마 震: 벼락 진 -
복주병진
(輻輳竝臻)
:
‘폭주병진’의 원말. (폭주병진: 수레의 바퀴통에 바큇살이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큇살 복 輳: 모일 주 竝: 아우를 병 臻: 이를 진 -
공진
(共振)
:
진동하는 계의 진폭이 급격하게 늘어남. 또는 그런 현상. 외부에서 주기적으로 가하여지는 힘의 진동수가 진동하는 계 고유의 진동수에 가까워질 때 일어난다.
🌏 共: 함께 공 振: 떨친 진 -
여진
(餘塵)
:
옛사람이 남긴 일의 자취.
🌏 餘: 남을 여 塵: 티끌 진 -
청진
(淸眞)
:
‘청진하다’의 어근. (청진하다: 마음이 깨끗하고 거짓이 없다.)
🌏 淸: 맑을 청 眞: 참 진 -
진
(晉)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남원(南原), 진주(晉州) 등이 현존한다.
🌏 晉: 나아갈 진 -
철벽진
(鐵壁陣)
:
철벽과 같이 견고한 진지.
🌏 鐵: 쇠 철 壁: 벽 벽 陣: 진칠 진 -
무고부진
(無故不進)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無: 없을 무 故: 옛 고 不: 아닌가 부 進: 나아갈 진 -
현미경 사진
(顯微鏡寫眞)
:
눈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물체나 물질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찍은 사진.
🌏 顯: 나타날 현 微: 작을 미 鏡: 거울 경 寫: 베낄 사 眞: 참 진 -
중진
(重鎭)
:
1
어떤 집단이나 분야에서 지도적인 영향력을 가진 중요한 인물.
2
병권(兵權)을 잡고 군사적 요충지를 지키는 사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鎭: 누를 진 -
취재진
(取材陣)
: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기사의 재료를 찾거나 모으는 일을 맡은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
🌏 取: 취할 취 材: 재목 재 陣: 진칠 진 -
도기 사진
(陶器寫眞)
:
오지그릇에 구워 만드는 사진. 덱스트린, 아라비아고무 따위와 같은 끈끈한 성질이 있는 유기 화합물과 다이크로뮴 염산과의 혼합 용액을 오지그릇에 바르고 사진화를 박아서 만든다.
🌏 陶: 질그릇 도 器: 그릇 기 寫: 베낄 사 眞: 참 진 -
상업 사진
(商業寫眞)
:
광고용 사진 따위의 상업 활동에 쓰이는 사진.
🌏 商: 장사 상 業: 업 업 寫: 베낄 사 眞: 참 진 -
연진
(硏眞)
:
진리를 연구함.
🌏 硏: 갈 연 眞: 참 진 -
검진
(檢診)
:
건강 상태와 질병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증상이나 상태를 살피는 일.
🌏 檢: 검사할 검 診: 볼 진 -
중강진
(中江鎭)
:
평안북도 자성군 중강면에 있는 국경 도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옥수수ㆍ콩ㆍ꿀 따위의 농산물이 나며, 벌목ㆍ제재(製材)ㆍ조벌(組筏) 따위가 발달하였다.
🌏 中: 가운데 중 江: 강 강 鎭: 누를 진 -
회진
(回診)
:
의사가 환자의 병실로 돌아다니며 진찰함.
🌏 回: 돌아올 회 診: 볼 진 -
매진
(煤塵)
:
묵은 그을음.
🌏 煤: 그을음 매 塵: 티끌 진 -
수진
(袖珍)
:
소매 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게 만든 책.
🌏 袖: 소매 수 珍: 보배 진 -
이범진
(李範晉)
:
구한말의 문신(1852~1911). 호는 성삼(聖三). 고종 16년(1879)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협판내무부사 따위를 지냈다. 을미사변으로 친일파가 정권을 잡자 러시아에 망명, 이듬해 귀국하여 러시아 공사 베베르, 이완용 등과 아관 파천을 단행하여 친러파 내각의 법부대신이 되었다. 러ㆍ일 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 친일파가 득세하자 다시 러시아로 망명하였다가 1911년 자결하였다.
🌏 李: 오얏 이 範: 법 범 晉: 나아갈 진 -
출진
(出陣)
:
싸움터로 나아감.
🌏 出: 날 출 陣: 진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