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 🌾끝 단어 💡역사 분야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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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직
(雜職)
:
조선 시대에, 의학ㆍ역학ㆍ음양학ㆍ율학ㆍ산학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 최고 정육품으로서 그 이상의 품계에는 오를 수 없었다.
🌏 雜: 섞일 잡 職: 벼슬 직 -
실직
(實職)
:
1
실제로 일정한 직을 맡아 근무하는 벼슬.
2
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 實: 열매 실 職: 벼슬 직 -
고직
(庫直)
: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庫: 곳집 고 直: 곧을 직 -
각직
(閣職)
:
조선 후기에, 규장각에 속한 벼슬.
🌏 閣: 문설주 각 職: 벼슬 직 -
좌승직
(左承直)
:
고려 말기에, 내시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左: 왼쪽 좌 承: 받들 승 直: 곧을 직 -
정직
(正職)
:
1
사족(士族) 이상의 신분만 임용하는 문무 관직.
2
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 正: 바를 정 職: 벼슬 직 -
마직
(馬直)
:
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宮房)에 속한 하인.
🌏 馬: 말 마 直: 곧을 직 -
별군직
(別軍職)
:
조선 시대에, 별군직청에 속하여 임금을 호위하며 죄인을 잡아내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別: 다를 별 軍: 군사 군 職: 벼슬 직 -
영직
(領職)
:
조선 시대에, 종구품 잡직인 영(領)의 직위.
🌏 領: 거느릴 영 職: 벼슬 직 -
우반전직
(右班殿直)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붓ㆍ벼루ㆍ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보던 종팔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班: 나눌 반 殿: 큰 집 전 直: 곧을 직 -
음직
(蔭職)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蔭: 그늘 음 職: 벼슬 직 -
재직
(齋直)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재(齋)의 각 방에 딸려 잔심부름을 하던 관비 소생의 소년.
🌏 齋: 재계할 재 直: 곧을 직 -
금오 당직
(金吾當直)
:
조선 시대에, 의금부 도사가 대궐문 근처에서 숙직하던 일.
🌏 金: 쇠 금 吾: 나 오 當: 마땅할 당 直: 곧을 직 -
권설직
(權設職)
:
나라에 긴급한 사태나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임시로 둔 벼슬. 재직한 지 900일이 지나면 육품관으로 승급하였다.
🌏 權: 권세 권 設: 베풀 설 職: 벼슬 직 -
영직
(影職)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影: 그림자 영 職: 벼슬 직 -
현직
(顯職)
:
1
높고 중요한 직위.
2
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 顯: 나타날 현 職: 벼슬 직 -
합직
(合直)
:
큰일이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함께 숙직하던 일.
🌏 合: 합할 합 直: 곧을 직 -
상당직
(相當職)
:
품계에 알맞은 벼슬.
🌏 相: 서로 상 當: 마땅할 당 職: 벼슬 직 -
회직
(會直)
:
숙직하는 사람들을 모으던 일.
🌏 會: 모일 회 直: 곧을 직 -
이직
(吏職)
:
고려 시대에, 문복(門僕)ㆍ주선(注膳)ㆍ대사(帶士)ㆍ전리(電吏)ㆍ소유(所由)ㆍ주의(注衣) 따위의 이속(吏屬)을 통틀어 이르던 말. 대대로 세습하는 신분 계층이다.
🌏 吏: 벼슬아치 이 職: 벼슬 직 -
한직
(限職)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벼슬아치를 서용(敍用)함. 또는 그런 제도. 양반은 정일품, 기술관과 양반 서얼은 정삼품 당하관, 토관ㆍ향리는 정오품, 서리는 정칠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限: 한계 한 職: 벼슬 직 -
삼반봉직
(三班奉職)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정구품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전전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奉: 받들 봉 職: 벼슬 직 -
첨설직
(添設職)
:
고려 말기에, 차함(借銜)으로 주던 직첩.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새로 벼슬을 주거나 승직시키려 하여도 자리가 없을 때 주었다.
🌏 添: 더할 첨 設: 베풀 설 職: 벼슬 직 -
내직
(內職)
:
1
기관의 중앙 부서에 있는 직책.
2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여러 관아의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지방에 있던 것으로 개성부와 각 능전(陵殿)의 벼슬 및 수원부, 개성부, 광주부, 강화부의 유수(留守)도 포함한다.
3
궁 안에서 근무하던 일. 또는 그런 직무.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職: 벼슬 직 -
좌시직
(左侍直)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 하던 정팔품 무관 벼슬.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直: 곧을 직 -
수점입직
(受點入直)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재가를 받은 사람을 숙직하게 하던 일.
🌏 受: 받을 수 點: 점찍을 점 入: 들 입 直: 곧을 직 -
여직
(女直)
:
‘여진’(女眞)을 달리 이르는 말. 요나라 흥종(興宗)의 이름이 종진(宗眞)이어서 ‘진(眞)’ 자 대신에 ‘직(直)’ 자를 쓴 것이다. (여진: 10세기 이후 만주 동북쪽에 살던 퉁구스계의 민족. 수렵과 목축을 주로 하였는데, 한(漢)나라 때에는 읍루, 후위(後魏) 때에는 물길, 수나라와 당나라 때에는 말갈이라 하였다. 발해가 망한 후에 거란족의 요나라에 속하였다가 아골타(阿骨打)가 1115년에 금나라를 세웠으며, 17세기에 누르하치가 후금을 세웠는데, 뒤에 청나라로 발전하여 중국을 통일하였다.)
🌏 女: 계집 여 直: 곧을 직 -
하직
(下直)
:
1
무슨 일이 마지막이거나 무슨 일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2
어떤 곳에서 떠남.
3
벼슬아치가 당직이 끝나 집으로 가던 일.
... (총 5개의 의미)
🌏 下: 아래 하 直: 곧을 직 -
실직
(悉直)
:
진한(辰韓)에 속한 나라. 지금의 강원도 삼척시에 있었는데 신라 파사왕 23년(102)에 신라에 합병되었다.
🌏 悉: 갖출 실 直: 곧을 직 -
우부승직
(右副承直)
: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육품 벼슬. 공민왕 5년(1356) 환관직 개편 때에 둔 것으로 환관을 관장하였다.
🌏 右: 오른쪽 우 副: 버금 부 承: 받들 승 直: 곧을 직 -
각직
(閣直)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 閣: 문설주 각 直: 곧을 직 -
식당직
(食堂直)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식당에서 유생들에게 음식을 공급하던 사람.
🌏 食: 먹을 식 堂: 집 당 直: 곧을 직 -
궁인직
(宮人職)
:
궁녀의 벼슬. 빈(嬪), 귀인(貴人), 소의(昭儀), 숙의(淑儀), 소용(昭容), 소원(昭媛), 숙용(淑容), 숙원(淑媛) 따위가 있다.
🌏 宮: 집 궁 人: 사람 인 職: 벼슬 직 -
응방 체아직
(鷹坊遞兒職)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체아직.
🌏 鷹: 매 응 坊: 동네 방 遞: 갈마들 체 兒: 아이 아 職: 벼슬 직 -
증직
(贈職)
:
죽은 뒤에 품계와 벼슬을 추증하던 일. 종이품 벼슬아치의 부친, 조부, 증조부나 충신, 효자 및 학행(學行)이 높은 사람에게 내려 주었다.
🌏 贈: 줄 증 職: 벼슬 직 -
종부직
(從夫職)
:
남편의 품계에 따라 아내의 작위를 봉하던 일.
🌏 從: 좇을 종 夫: 남편 부 職: 벼슬 직 -
육직
(肉直)
:
육고에 속하여 관아에 육류를 바치던 관노(官奴).
🌏 肉: 고기 육 直: 곧을 직 -
청직
(廳直)
:
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 廳: 관청 청 直: 곧을 직 -
경관직
(京官職)
: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여러 관아의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지방에 있던 것으로 개성부와 각 능전(陵殿)의 벼슬 및 수원부, 개성부, 광주부, 강화부의 유수(留守)도 포함한다.
🌏 京: 서울 경 官: 벼슬 관 職: 벼슬 직 -
우승직
(右承直)
:
고려 말기에, 내시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承: 받들 승 直: 곧을 직 -
체아직
(遞兒職)
:
현직을 떠난 문무관에게 계속하여서 녹봉을 주려고 만든 벼슬.
🌏 遞: 갈마들 체 兒: 아이 아 職: 벼슬 직 -
행직
(行職)
:
품계는 높으나 직위는 낮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그런 관직 앞에 ‘행(行)’ 자를 붙였다.
🌏 行: 다닐 행 職: 벼슬 직 -
청직
(淸職)
:
청관(淸官)의 직을 이르는 말.
🌏 淸: 맑을 청 職: 벼슬 직 -
수직
(壽職)
:
해마다 정월에 80세 이상의 벼슬아치와 90세 이상의 백성에게 은전(恩典)으로 주던 벼슬.
🌏 壽: 목숨 수 職: 벼슬 직 -
좌부승직
(左副承直)
:
고려 시대에, 내시부(內侍府)에 속한 정육품 벼슬. 공민왕 5년(1356) 환관직(宦官職) 개편 때에 둔 것으로, 환관을 관장하였다.
🌏 左: 왼쪽 좌 副: 버금 부 承: 받들 승 直: 곧을 직 -
금직
(禁直)
:
의금부의 당직을 이르던 말.
🌏 禁: 금할 금 直: 곧을 직 -
부여직
(副勵直)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종오품 무관의 벼슬.
🌏 副: 버금 부 勵: 힘쓸 여 直: 곧을 직 -
이왕직
(李王職)
:
일제 강점기에, 조선 왕실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 李: 오얏 이 王: 임금 왕 職: 벼슬 직 -
우시직
(右侍直)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보던 정팔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直: 곧을 직 -
구직
(九職)
:
1
중국 순임금 때의 아홉 가지 관명. 이에는 사공(司空), 후직(后稷), 사도(司徒), 사(士), 공공(共工), 우(虞), 질종(秩宗), 전악(典樂), 납언(納言)이 있다. 주(周)나라 이후의 구경(九卿)에 해당한다.
2
중국 주(周)나라 때의 아홉 가지 직업.
3
중국 요(堯) 임금 때의 아홉 가지 직업.
🌏 九: 아홉 구 職: 벼슬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