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끝 단어 💡ㅅ 첫 자음 1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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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내구재
(生産者耐久財)
:
기계, 공장, 시설 따위의 생산자가 투자하여 마련하는 내구재.
🌏 生: 날 생 産: 낳을 산 者: 놈 자 耐: 견딜 내 久: 오랠 구 財: 재물 재 -
신탄재
(薪炭材)
:
숯이나 땔나무로 쓰는 나무.
🌏 薪: 땔나무 신 炭: 숯 탄 材: 재목 재 -
상재
(上材)
:
1
품질이 좋은 재료.
2
활을 만드는 재료로서, 가장 좋은 물소 뿔.
🌏 上: 위 상 材: 재목 재 -
생전예수재
(生前豫修齋)
:
생전에 미리 지내는 자신을 위한 재. 죽은 후에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지낸다.
🌏 生: 날 생 前: 앞 전 豫: 미리 예 修: 닦을 수 齋: 재계할 재 -
수재
(殊才)
:
특별히 빼어난 재주나 재질.
🌏 殊: 죽일 수 才: 재주 재 -
산재
(散財)
:
재산을 이리저리 써서 없애 버림.
🌏 散: 흩을 산 財: 재물 재 -
소재
(小齋)
:
‘금육재’의 전 용어. (금육재: 사순절이 시작되는 수요일과 사순절의 매 금요일에 육식을 끊고 재계하는 일.)
🌏 小: 작을 소 齋: 재계할 재 -
선재
(船載)
:
배에 짐을 실음.
🌏 船: 배 선 載: 실을 재 -
십자무늬긴노린재
(十字무늬긴노린재)
:
긴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0mm이며, 검은색에 붉은 아롱무늬가 있고 짧은 황색 털이 나 있다. 앞등판 주위, 가운데 선, 혁질부의 가장자리는 붉은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十: 열 십 字: 글자 자 -
사재
(思齋)
:
‘김정국’의 호. (김정국: 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1485~1541). 자는 국필(國弼). 호는 사재(思齋). 중종 4년(1509)에 문과에 장원하고, 사간ㆍ승지를 지낸 뒤 기묘사화 때에 삭탈관직이 되었으나, 그 뒤 병조 참의ㆍ공조 참의ㆍ형조 참판을 지냈다. 김굉필의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이 뛰어났다. 저서에 ≪성리대전절요(性理大全節要)≫, ≪촌가구급방(村家救急方)≫ 따위가 있다.)
🌏 思: 생각 사 齋: 재계할 재 -
상재
(上齋)
:
성균관에서, 동서 양재(兩齋)의 각각 위쪽에 위치한 곳. 생원과 진사들이 거처하였다.
🌏 上: 위 상 齋: 재계할 재 -
설재
(設齋)
:
음식물을 마련하여 승려에게 공양함.
🌏 設: 베풀 설 齋: 재계할 재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史: 역사 사 才: 재주 재 -
수재
(水滓)
:
액체 상태의 광재(鑛滓)를 갑자기 식혀서 얻은 잔 알갱이 모양의 광재. 광재 시멘트의 기본 원료이다.
🌏 水: 물 수 滓: 찌꺼기 재 찐득찐득해쉽게응결하는물질 재 더러운생각이나감정 재 더러울 재 오염될 재 -
선재
(線材)
:
단면이 원형인 강재(鋼材). 굵기는 5mm 정도이며, 강삭ㆍ철망ㆍ철사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線: 선 선 材: 재목 재 -
삼재
(三災)
:
1
화재, 수재, 풍재의 세 가지 재앙.
2
사람에게 닥치는 세 가지 재해. 도병(刀兵), 기근(饑饉), 질역(疾疫)이 있으며 십이지(十二支)에 따라 든다.
🌏 三: 석 삼 災: 재앙 재 -
시재
(施財)
:
시물(施物)로서 재산을 바침.
🌏 施: 베풀 시 財: 재물 재 -
상급재
(上級財)
:
소비자의 소득이 많을수록 그 수요가 많아지는 재화.
🌏 上: 위 상 級: 등급 급 財: 재물 재 -
삭상재
(索上才)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索: 동아줄 삭 上: 위 상 才: 재주 재 -
산재
(山材)
:
산에서 나는 목재.
🌏 山: 뫼 산 材: 재목 재 -
수재
(收載)
:
잡지나 신문 등에 원고 따위를 모아서 실음.
🌏 收: 거둘 수 載: 실을 재 -
수화지재
(隋和之材)
:
수후지주(隋侯之珠)와 화씨지벽(和氏之璧)과 같이 천하의 귀중한 보배라는 뜻으로, 뛰어난 인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隋: 수나라 수 和: 화목할 화 之: 갈 지 材: 재목 재 -
선재
(仙才)
:
뛰어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仙: 신선 선 才: 재주 재 -
상재
(上재)
:
→ 상좌. (상좌: 스승의 대를 이을 여러 승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
🌏 上: 위 상 -
산재
(散齋)
:
제사를 지내기 전에 목욕재계하던 일.
🌏 散: 흩을 산 齋: 재계할 재 -
수재
(手才)
:
손으로 무엇을 잘 만들어 내거나 다루는 재주.
🌏 手: 손 수 才: 재주 재 -
손재
(損財)
:
재물을 잃어버림. 또는 그 재물.
🌏 損: 덜 손 財: 재물 재 -
시재
(詩材)
:
시를 읊거나 짓는 재료.
🌏 詩: 시 시 材: 재목 재 -
삼재
(三才)
:
관상에서, 이마와 코와 턱을 이르는 말. 이마를 천(天), 코를 인(人), 턱을 지(地)로 본다.
🌏 三: 석 삼 才: 재주 재 -
사서재
(四書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사서를 익히던 분과이다.
🌏 四: 넉 사 書: 글 서 齋: 재계할 재 -
생물도재
(生物陶材)
:
인공 치아, 인공 뼈 따위와 같이 생체의 대용물로 이용하는 의료용 세라믹.
🌏 生: 날 생 物: 만물 물 陶: 질그릇 도 材: 재목 재 -
산재
(山齋)
:
산속에 지은 서재(書齋)나 운치 있게 지은 집.
🌏 山: 뫼 산 齋: 재계할 재 -
소각재
(小角材)
:
너비가 20cm 이하인 각재.
🌏 小: 작을 소 角: 뿔 각 材: 재목 재 -
석재
(石材)
:
건축이나 토목 따위에 쓰는, 돌로 된 재료.
🌏 石: 돌 석 材: 재목 재 -
실재
(實才)
:
1
글재주가 있는 사람.
2
현실 문제를 처리할 수 있거나 실용에 도움이 되는 능력.
🌏 實: 열매 실 才: 재주 재 -
세재
(世財)
:
속세의 재산.
🌏 世: 세대 세 財: 재물 재 -
소재
(小才)
:
변변치 못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小: 작을 소 才: 재주 재 -
산재
(散材)
:
쓸모없는 재목이나 사람.
🌏 散: 흩을 산 材: 재목 재 -
상재
(上才)
:
남보다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上: 위 상 才: 재주 재 -
상사 중재
(商事仲裁)
:
상행위에서 발생하는 법률관계를 중재하는 일.
🌏 商: 장사 상 事: 일 사 仲: 버금 중 裁: 마를 재 -
선재
(善財)
:
화엄경의 입법 계품(入法界品)에 나오는 젊은 구도자의 이름.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갔는데, 마지막으로 보현보살을 만나 진리의 세계에 들어갔다고 한다.
🌏 善: 착할 선 財: 재물 재 -
심재
(心材)
:
나무줄기의 중심부에 있는 단단한 부분. 또는 그것으로 된 재목. 보통 붉은색, 누런색, 흑갈색이다.
🌏 心: 마음 심 材: 재목 재 -
시재
(施齋)
:
승려에게 식사를 대접하여 즐겁게 먹도록 하는 일. 특히 오전의 식사를 이른다.
🌏 施: 베풀 시 齋: 재계할 재 -
실재
(實在)
:
1
관념론에서, 사물의 본질적 존재.
2
실제로 존재함.
3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인간의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세계.
🌏 實: 열매 실 在: 있을 재 -
상재
(桑梓)
:
선조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고향 또는 고향에 계신 연로한 어버이를 가리키는 말. ≪시경≫에서 나온 말로, 뽕나무와 가래나무를 심어서 후손들에게 누에치기와 가구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桑: 뽕나무 상 梓: 가래나무 재 목공 재 음료를담는그릇 재 글자를새겨놓은책판 재 아들 재 고향 재 -
소재
(所在)
:
1
어떤 곳에 있음. 또는 있는 곳.
2
주요 건물이나 기관 따위가 자리 잡고 있는 곳.
🌏 所: 바 소 在: 있을 재 -
수세지재
(需世之才)
:
세상에 쓸모가 있어 등용할 만한 인재.
🌏 需: 구할 수 世: 세대 세 之: 갈 지 才: 재주 재 -
사재
(史材)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史: 역사 사 材: 재목 재 -
소재
(所載)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기사가 실려 있음.
🌏 所: 바 소 載: 실을 재 -
산강재
(山康齋)
:
‘변영만’의 호. (변영만: 법률가ㆍ한문학자(1889~1954). 자는 곡명(穀明). 호는 산강재(山康齋). 대한 제국 말기에 법관 양성소에 들어가 법률을 공부한 후 판사가 되었으며, 그 후 중국에 망명하였다가 귀국하여 한문학ㆍ영문학을 연구하였다. 종래 고문의 법도에서 탈피하여 한국적 정서를 담은 문체를 개척하였다. 문집에 ≪산강재문초(山康齋文鈔)≫가 있다.)
🌏 山: 뫼 산 康: 편안할 강 齋: 재계할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