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끝 단어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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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自持)
:
1
자기가 가짐.
2
스스로 지님.
🌏 自: 스스로 자 持: 가질 지 - 어지자지 : 1 어린아이의 말로, 아이들의 제기차기에서 두 발로 번갈아 차는 일을 이르는 말. 2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한 몸에 겸하여 가진 사람이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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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지
(扇子紙)
:
부채에 바르는, 질기고 단단한 흰 종이.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紙: 종이 지 -
자지
(紫地)
:
짙은 남빛을 띤 붉은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紫: 자주 빛 자 地: 땅 지 -
습자지
(習字紙)
:
글씨 쓰기를 연습할 때 쓰는 얇은 종이.
🌏 習: 익힐 습 字: 글자 자 紙: 종이 지 - 자지 : ‘-자고 하지’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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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지
(洋紫芝)
:
서양식의 자줏빛 물감.
🌏 洋: 큰 바다 양 紫: 자주 빛 자 芝: 지초 지 -
조리자지
(笊籬자지)
:
오줌을 자주 누는 자지.
🌏 笊: 조리 조 籬: 울타리 리 -
현자지
(現字紙)
:
전보 수신기 따위에 끼워 글자가 찍혀 나오게 하는 좁고 기다란 종이.
🌏 現: 나타날 현 字: 글자 자 紙: 종이 지 -
자지
(紫芝)
: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거나 자주색 염료로 쓴다.
🌏 紫: 자주 빛 자 芝: 지초 지 - 부자지 : 불알과 자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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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지
(靑紫紙)
:
고려 시대에 만든 종이의 한 가지. 반물색을 들여 귀중한 책을 필사하는 데 쓰였으며, 질이 아주 좋아 외국에서까지 호평을 받았다.
🌏 靑: 푸를 청 紫: 자주 빛 자 紙: 종이 지 -
자지
(子枝)
:
번성한 자손을 이르는 말.
🌏 子: 아들 자 枝: 가지 지 - 자지 : ‘음경’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음경: 귀두, 요도구, 고환 따위로 이루어진 남자의 바깥 생식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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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행자지
(自行自止)
:
스스로 행하고 스스로 그친다는 뜻으로, 자기 마음대로 했다 말았다 함을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行: 다닐 행 自: 스스로 자 止: 그칠 지 -
자지
(慈旨)
:
1
고대 중국에서, 황제나 왕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린 교지(敎旨).
2
왕비(王妃)의 전지(傳旨).
🌏 慈: 사랑할 자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외자지
(外字紙)
:
1
외국 글자로 발행되는 신문.
2
외국의 신문.
🌏 外: 바깥 외 字: 글자 자 紙: 종이 지 -
자지
(自知)
:
자기의 능력을 스스로 앎.
🌏 自: 스스로 자 知: 알 지 -
타자지
(打字紙)
:
타자기에 알맞은 규격과 질을 갖춘 종이.
🌏 打: 칠 타 字: 글자 자 紙: 종이 지 - 꼬부랑자지 : 끝이 조금 굽은 자지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뽕자지 : 수검은줄점불나방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 등 쪽에 흰 띠가 있고 온몸에 긴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뽕나무의 해충이다.
- 고추자지 : 어린아이의 조그맣고 귀여운 자지를 이르는 말.
- 자라자지 : 1 보통 때에는 작아도 흥분하면 매우 커지는 자지. 2 양기(陽氣)가 동하지 아니하였을 때에 자라목처럼 바싹 움츠러드는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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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지
(箕子志)
:
1
기자(箕子)의 사적을 적은 책. 조선 선조 때 윤두수와 이이가 각기 따로 쓴 ≪기자지≫를 광해군 때 평양의 선비들이 합편(合編)하고 다른 기록을 첨가하여 간행하였다. 5권 1책의 인본(印本).
2
조선 고종 16년(1879)에 정인기(鄭隣基) 등이 윤두수의 ≪기자지≫를 증보한 책. 9권 3책의 인본(印本).
🌏 箕: 키 기 子: 아들 자 志: 뜻 지 -
냉난자지
(冷暖自知)
:
차고 더운 것을 스스로 안다는 뜻으로, 자기 일은 남의 말을 듣지 않고도 안다는 말.
🌏 冷: 찰 냉 暖: 따뜻할 난 自: 스스로 자 知: 알 지 -
필반자지
(匹반자紙)
:
필로 된 반자지.
🌏 匹: 짝 필 紙: 종이 지 -
서자지
(書字지)
:
각 병영에 속한 군총(軍摠).
🌏 書: 글 서 字: 글자 자 -
반자지
(반자紙)
:
반자를 바르는 종이. 흔히 여러 가지 색깔과 무늬가 박혀 있다.
🌏 紙: 종이 지 -
필자지
(必者赤)
:
‘필도치’의 변한말. (필도치: 고려 시대에, 정방(政房)에서 서기의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최우가 정권을 잡았을 때에 처음 두었다.)
🌏 必: 반드시 필 者: 놈 자 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