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끝 단어 💡3 글자 171개
- 쏘이다 : 1 벌레의 침과 같은 것으로 살이 찔리다. ‘쏘다’의 피동사. (쏘다: 벌레가 침과 같은 것으로 살을 찌르다.) 2 말이나 시선으로 상대편에게 매섭게 공격당하다. ‘쏘다’의 피동사. (쏘다: 말이나 시선으로 상대편을 매섭게 공격하다.)
- 어이다 : → 에다. (에다: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 모이다 : 작고도 여무지다.
- 메이다 : → 메다. (메다: 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막히거나 채워지다.,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 어떤 감정이 북받쳐 목소리가 잘 나지 않다.)
- 싸이다 : 주로 어린아이에게 똥이나 오줌을 누이다. ‘싸다’의 사동사. (싸다: 주로 어린아이가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누다.)
- 개이다 : → 개다. (개다: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 (비유적으로) 언짢거나 우울한 마음이 개운하고 홀가분해지다.)
- 티이다 : → 트이다. (트이다: 막혀 있던 운 따위가 열려 좋은 상태가 되다., 마음이나 가슴이 답답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다., 생각이나 지적 능력이 낮은 수준이나 정도에서 상당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게 되다., 막혀 제대로 나오지 아니하던 목소리가 나오다., 막혀 있던 것이 치워지고 통하게 되다. ‘트다’의 피동사. (트다: 막혀 있던 것을 치우고 통하게 하다.), 장(場) 따위가 열리다. ‘트다’의 피동사. (트다: 장(場) 따위를 열다.), 서로 거래하는 관계가 맺어지다. ‘트다’의 피동사. (트다: 서로 거래하는 관계를 맺다.))
- 애이다 : → 빼앗기다. (빼앗기다: 가진 것을 억지로 남에게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일이나 시간, 자격 따위를 억지로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일이나 시간, 자격 따위를 억지로 차지하다.), 합법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권리를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합법적으로 남이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권리를 잃게 하다.), 생각이나 마음이 사로잡히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생각이나 마음을 사로잡다.), 정조 같은 것이 짓밟히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정조 같은 것을 짓밟다.))
- 누이다 : 무명이나 모시, 명주 따위가 잿물에 삶겨 희고 부드럽게 되다. ‘눕다’의 피동사. (눕다: 무명이나 모시, 명주 따위를 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하다.)
- 핥이다 : 혀를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게 하여 지나가게 하다. ‘핥다’의 사동사. (핥다: 혀가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게 하다.)
- 꾀이다 : → 꾀다. (꾀다: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들어 뒤끓다., 사람이 한곳에 많이 모이다.)
- 꾀이다 :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에 속거나 부추김에 넘어가 다른 사람의 생각대로 끌려가다. ‘꾀다’의 피동사. (꾀다: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
- 치이다 : 1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2 덫 따위에 걸리다. 3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 꼬이다 : 1 사람이 한곳에 많이 모이다. 2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들어 뒤끓다.
- 동이다 : 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 숙이다 : 1 기운 따위를 줄이다. ‘숙다’의 사동사. (숙다: 기운 따위가 줄어지다.) 2 앞으로나 한쪽으로 기울게 하다. ‘숙다’의 사동사. (숙다: 앞으로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 치이다 : 청소하게 하거나 정리하게 하다. ‘치우다’의 사동사. (치우다: 청소하거나 정리하다.)
- 지이다 : 짓게 하다.
- 꾀이다 : → 꾀다. (꾀다: ‘꼬이다’의 준말. (꼬이다: 가는 줄 따위의 여러 가닥이 비벼지면서 엇감겨 한 줄이 되다. ‘꼬다’의 피동사. (꼬다: 가는 줄 따위의 여러 가닥을 비비면서 엇감아 한 줄로 만들다.), 몸의 일부분이 이리저리 뒤틀리다. ‘꼬다’의 피동사. (꼬다: 몸의 일부분을 이리저리 뒤틀다.)))
- 축이다 : 물 따위에 적시어 축축하게 하다.
- 삭이다 : 돈, 시간, 물건, 힘 따위를 소비하다.
- 뵈이다 : → 보이다. (보이다: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되다. ‘보다’의 피동사.,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가 짐작되다. ‘보다’의 피동사., 어떤 결과나 관계가 맺어질 상황이 되다. ‘보다’의 피동사., 대상이 평가되다. ‘보다’의 피동사.)
- 패이다 : → 패다. (패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의 준말.)
- 늘이다 : 1 아래로 길게 처지게 하다. 2 넓게 벌여 놓다.
- 쌓이다 : 1 밑바탕이 닦여서 든든하게 마련되다. ‘쌓다’의 피동사. (쌓다: 밑바탕을 닦아서 든든하게 마련하다.) 2 하여야 할 일이나 걱정, 피로 따위가 한꺼번에 많이 겹치다. 3 여러 개의 물건이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이다. ‘쌓다’의 피동사. (쌓다: 여러 개의 물건을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다.) ... (총 6개의 의미)
- 레이다 (radar) : 전파를 이용하여 물체를 탐지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
- 싸이다 : 1 사람들과 함께 잘 어울리다. 2 물건이 보이지 않게 씌워져 가려지거나 둘려 말리다. ‘싸다’의 피동사. (싸다: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3 헤어나지 못할 만큼 어떤 분위기나 상황에 뒤덮이다. ... (총 4개의 의미)
- 꾸이다 : 꿈이 보이다. ‘꾸다’의 피동사. (꾸다: 꿈을 보다.)
- 쏘이다 : 얼굴이나 몸에 바람이나 연기, 햇빛 따위를 직접 받다.
- 나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단순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방이다 : 1 윷놀이에서, 말을 방에 놓다. 2 어떤 부분을 힘 있게 후려치다.
- 뜨이다 : 1 눈에 보이다. 2 남보다 훨씬 두드러지다. 3 감았던 눈이 벌려지다. ‘뜨다’의 피동사. (뜨다: 감았던 눈을 벌리다.) ... (총 5개의 의미)
- 고이다 : 1 기울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아래를 받쳐 안정시키다. 2 의식이나 잔칫상에 쓰는 음식이나 장작, 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다. 3 웃어른의 직함을 받들어 쓰다.
- 깊이다 : 1 수준을 높이거나 정도를 심하게 하다. ‘깊다’의 사동사. (깊다: 수준이 높거나 정도가 심하다.) 2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를 멀게 하다. ‘깊다’의 사동사. (깊다: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다.)
- 베이다 : 1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이 끊기거나 잘리거나 갈라지다. ‘베다’의 피동사. (베다: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을 끊거나 자르거나 가르다.) 2 날이 있는 물건으로 상처가 나게 되다. ‘베다’의 피동사. (베다: 날이 있는 물건으로 상처를 내다.)
- 꾸이다 : 남에게 다음에 받기로 하고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다.
- 보이다 : 1 눈으로 대상을 즐기거나 감상하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보다: 눈으로 대상을 즐기거나 감상하다.) 2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를 알기 위하여 살피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보다: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를 알기 위하여 살피다.) 3 음식 맛이나 간을 알기 위하여 시험 삼아 조금 먹이다. ‘보다’의 사동사. (보다: 음식 맛이나 간을 알기 위하여 시험 삼아 조금 먹다.) ... (총 6개의 의미)
- 누이다 : 배설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게 하다. ‘누다’의 사동사. (누다: 배설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 치이다 : 차나 수레 따위에 사람이 강한 힘으로 부딪히다. ‘치다’의 피동사. (치다: 차나 수레 따위가 사람을 강한 힘으로 부딪고 지나가다.)
- 보이다 : 1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가 짐작되다. ‘보다’의 피동사. (보다: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를 알기 위하여 살피다.) 2 어떤 결과나 관계가 맺어질 상황이 되다. ‘보다’의 피동사. (보다: 어떤 결과나 관계를 맺기에 이르다.) 3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되다. ‘보다’의 피동사. (보다: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다.) ... (총 4개의 의미)
- 엎이다 : 1 어떤 일이나 체제 또는 질서 따위가 완전히 뒤바뀌어 없어지다. ‘엎다’의 피동사. (엎다: 어떤 일이나 체제 또는 질서 따위를 완전히 뒤바꾸기 위하여 없애다.) 2 그릇 따위가 부주의로 넘어져 속에 든 것이 쏟아지다. ‘엎다’의 피동사. (엎다: 그릇 따위를 부주의로 넘어뜨려 속에 든 것이 쏟아지게 하다.) 3 제대로 있는 것이 넘어지다. ‘엎다’의 피동사. (엎다: 제대로 있는 것을 넘어뜨리다.) ... (총 4개의 의미)
- 죄이다 : 1 차지하고 있는 자리나 공간이 좁아지다. ‘죄다’의 피동사. (죄다: 차지하고 있는 자리나 공간을 좁히다. 또는 그렇게 되다.) 2 노름 따위에서, 긴장된 상태로 패가 젖혀지다. ‘죄다’의 피동사. (죄다: 노름 따위에서, 마음을 졸이며 패를 젖혀 보다.) 3 목, 손목 따위가 힘으로 압박되다. ‘죄다’의 피동사. (죄다: 목, 손목 따위를 힘으로 압박하다.) ... (총 5개의 의미)
- 밭이다 : 건더기와 액체가 섞인 것이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져서 액체만이 따로 나오게 되다. ‘밭다’의 피동사. (밭다: 건더기와 액체가 섞인 것을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서 액체만을 따로 받아 내다.)
- 졸이다 : 1 찌개, 국, 한약 따위의 물을 증발시켜 분량을 적어지게 하다. ‘졸다’의 사동사. (졸다: 찌개, 국, 한약 따위의 물이 증발하여 분량이 적어지다.) 2 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해하다.
- 꼬이다 : 1 하는 일 따위가 순순히 되지 않고 얽히거나 뒤틀리다. 2 비위에 거슬려 마음이 뒤틀리다.
- 떠이다 : 1 높이 쳐들어 이다. 2 무엇을 소중하게 여겨 높이 받들다.
- 짚이다 : 헤아려 본 결과 어떠할 것으로 짐작이 가다.
- 쪼이다 : 뾰족한 끝에 쳐져 찍히다. ‘쪼다’의 피동사. (쪼다: 뾰족한 끝으로 쳐서 찍다.)
- 사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끼이다 : 1 틈새에 박히다. 2 무리 가운데 섞이다. 3 어떤 일에 관여하다. ... (총 5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