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끝 단어 💡동물 분야 70개
-
접아
(蝶兒)
:
나비목의 곤충 가운데 낮에 활동하는 무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빛깔이 매우 아름답다.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두 개의 겹눈이 있고 가슴에 큰 잎 모양의 두 쌍의 날개가 있다. 긴 대롱처럼 생긴 입으로 꽃의 꿀을 빨아 먹으며, 애벌레는 대개 식물을 먹는다. 전 세계에 2만여 종, 우리나라에는 250여 종이 있다.
🌏 蝶: 나비 접 兒: 아이 아 -
야잠아
(野蠶蛾)
:
산누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野: 들 야 蠶: 누에 잠 蛾: 나방 아 -
천아
(天鵝)
:
오릿과의 물새. 몸이 크고 온몸은 순백색이며, 눈의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다. 물속의 풀이나 곤충 따위를 먹으며 떼 지어 산다.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국에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1-1호.
🌏 天: 하늘 천 鵝: 거위 아 - 카나리아 (canaria) : 되샛과의 새. 몸은 종달새와 비슷한데 빨간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우는 소리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기른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휴아
(休芽)
:
민물에 서식하는 태형동물의 무성 생식을 위한 특수한 구조.
🌏 休: 쉴 휴 芽: 싹 아 - 비피나리아 (bipinnaria) : 극피동물문 불가사리강의 불가사리, 갓걸이 따위의 유생(幼生). 몸의 길이는 0.5~0.7mm이며, 색소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가지지 않은 것이 있다. 바닷물 속의 플랑크톤으로 발견되며, 변태하여 성장한다.
- 레디아 (redia) : 흡충강 발육의 제2단계에서 나타나는 유생(幼生)의 하나. 주머니 모양이며, 알에서 미라시듐을 거친 낭상충의 체내에 생긴다.
- 오타리아 (Otaria) : 물갯과의 포유류. 머리가 크고 힘이 매우 세다.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남아메리카의 대서양 연안에 분포한다.
- 아노아 (anoa) : 솟과의 하나. 몸은 작고 뿔은 곧게 뻗었다. 술라웨시섬 특산종으로 소, 물소, 영양의 모습을 모두 갖춘 야생소이다.
- 롤러 카나리아 (roller canaria) : 독일에서 개량한 카나리아 품종의 하나. 울음소리가 아름답다.
-
두독아
(豆毒蛾)
:
독나방과의 곤충. 몸과 날개는 다갈색이고 등에는 어두운 갈색의 털이 나 있으며, 애벌레는 콩과 식물 및 각종 식물을 해친다.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豆: 콩 두 毒: 독 독 蛾: 나방 아 -
한아
(寒鴉)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반포조: 어미 새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까마귀: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까마귓과의 새.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부리가 굵고 날카롭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寒: 찰 한 鴉: 갈가마귀 아 -
휴면아
(休眠芽)
:
1
형성된 후에 어느 기간 동안 발육하지 아니하는 휴면 상태의 눈. 겨울이나 건조기에 앞서서 생긴 눈이나 곁눈 따위가 있다.
2
민물에 서식하는 태형동물의 무성 생식을 위한 특수한 구조.
🌏 休: 쉴 휴 眠: 잠잘 면 芽: 싹 아 -
황앵아
(黃鶯兒)
: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약 25cm 정도이며 노랗다. 눈에서 뒷머리에 걸쳐 검은 띠가 있으며 꽁지와 날개 끝은 검다. 5~7월에 알을 낳고 울음소리가 매우 아름답다. 여름 철새로 한국, 우수리강,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黃: 누를 황 鶯: 꾀꼬리 앵 兒: 아이 아 - 트리고니아 (trigonia) : 부족강(斧足綱)의 화석 동물. 껍데기는 두껍고 삼각형이며 쥐라기 초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번성하였고 한 종만이 현존한다.
-
취태아
(嘴太鴉)
: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50cm 정도로 까마귀보다 크며 검은색이고 부리가 매우 크다. 잡식성으로 과일, 곤충, 작은 물고기 따위를 먹는데 한국, 시베리아 동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嘴: 부리 취 太: 클 태 鴉: 갈가마귀 아 -
산견아
(山繭蛾)
:
산누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붉은 고리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상수리나무, 밤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繭: 고치 견 蛾: 나방 아 - 라티메리아 (Latimeria) : 살아 있는 화석으로 유명한 바닷물고기 실러캔스의 속명. 1938년에 남아프리카의 동남쪽 바다에서 실러캔스를 발견한 라티머의 이름을 딴 것이다.
-
포아
(匏蛾)
:
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배에는 붉은 줄무늬가 있다. 밤에 등불에 날아든다.
🌏 匏: 박 포 蛾: 나방 아 -
송아
(松蛾)
:
솔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편 날개의 길이는 4~8cm이다. 몸의 색깔은 다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앞날개에는 중앙을 가로지르는 가로선과 그 바깥쪽에 흰색 줄무늬가 있고 뒷날개에는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송충이로서 소나무의 잎을 먹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松: 소나무 송 蛾: 나방 아 -
오아
(烏鴉)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반포조: 어미 새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까마귀: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까마귓과의 새.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부리가 굵고 날카롭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烏: 까마귀 오 鴉: 갈가마귀 아 -
석두아
(石頭蛾)
:
날도랫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호수나 하천에서 사는데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 石: 돌 석 頭: 머리 두 蛾: 나방 아 -
팔팔아
(八八兒)
:
앵무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八: 여덟 팔 八: 여덟 팔 兒: 아이 아 -
적아
(赤蛾)
:
붉은 갈색을 띤 산누에나방.
🌏 赤: 붉을 적 蛾: 나방 아 - 아미아 (amia) : 아미아과의 민물고기. 쥐라기 때부터 있었던 생물로 녹색에 갈색 반점이 있으며 긴 등지느러미와 강한 원뿔형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오대호에서 멕시코만에 이르기까지 완만하게 흐르는 북아메리카의 강에 산다.
-
사슬아
(沙蝨蛾)
:
날도랫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호수나 하천에서 사는데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 沙: 모래 사 蝨: 이 슬 蛾: 나방 아 -
산아
(山鴉)
:
까마귓과의 새. 까마귀 가운데 가장 작다. 편 날개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흰색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鴉: 갈가마귀 아 - 레아 (rhea) : 레아과의 새. 타조와 비슷하나 훨씬 작다.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연한 갈색이다. 목은 가늘고 길며 다리는 누런 갈색으로 길다. 남아메리카 초원에 분포한다.
-
형아
(螢蛾)
:
알락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5.5cm 정도이며, 몸의 길이는 1.7~1.9cm이다. 날개는 대체로 검고 앞날개에 비스듬한 흰 띠가 있으며 머리는 붉은색으로 언뜻 보면 개똥벌레 같다. 애벌레는 사스레피나무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고 성충은 낮에 날아다니는데 잡으면 악취를 풍기면서 끈적끈적한 액체를 낸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螢: 개똥벌레 형 蛾: 나방 아 -
도아
(淘鵝)
:
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淘: 일 도 鵝: 거위 아 -
수로아
(水老鴉)
:
가마우짓과 새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이 31cm, 수컷이 35cm이며, 몸은 검은데 등과 죽지에 푸른 자주색 광택이 난다. 부리가 길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텃새로 항만이나 해안의 절벽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老: 늙을 로 鴉: 갈가마귀 아 -
봉아
(蜂兒)
:
맵시벌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날개는 짧거나 퇴화하였으며 더듬이 산란관은 길고 다리는 짧다. 나비, 파리, 잠자리 따위의 애벌레나 번데기에 기생한다. 나방살이맵시벌, 담흑납작맵시벌, 긴꼬리뾰족맵시벌, 송충잡이자루맵시벌 따위가 있다.
🌏 蜂: 벌 봉 兒: 아이 아 -
산잠아
(山蠶蛾)
:
산누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山: 뫼 산 蠶: 누에 잠 蛾: 나방 아 -
척아
(尺蛾)
:
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尺: 자 척 蛾: 나방 아 -
축아
(蹴蛾)
:
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蹴: 찰 축 蛾: 나방 아 -
작잠아
(柞蠶蛾)
:
산누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柞: 조롱나무 작 蠶: 누에 잠 蛾: 나방 아 -
명아
(螟蛾)
:
명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螟: 멸구 명 蛾: 나방 아 - 레들리키아 (redlichia) : 삼엽충류의 화석 동물. 머리 부분은 반원형이며 가시가 있고 몸통 부분의 체절은 열 마디 정도이다.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의 캄브리아기 표준 화석이다.
- 아우리쿨라리아 (Auricularia) : 해삼류의 애벌레. 몸 양쪽에 다섯 개의 짧은 뿔이 있고 가운데에 둥근 부분, 뒤 끝에 별 모양의 골편이 있다. 겉면에 복잡한 섬모가 있는 때가 있다. 알에서 깨어 나면 어미와는 그 모양이 전혀 다르다.
-
천아아
(天鵝兒)
:
오릿과의 물새. 몸이 크고 온몸은 순백색이며, 눈의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다. 물속의 풀이나 곤충 따위를 먹으며 떼 지어 산다.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국에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1-1호.
🌏 天: 하늘 천 鵝: 거위 아 兒: 아이 아 -
척확아
(尺蠖蛾)
:
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尺: 자 척 蠖: 자벌레 확 蛾: 나방 아 -
석잠아
(石蠶蛾)
:
날도랫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호수나 하천에서 사는데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 石: 돌 석 蠶: 누에 잠 蛾: 나방 아 -
이화명아
(二化螟蛾)
:
명나방과의 나방. 몸의 길이는 1~1.2cm, 편 날개의 길이는 2.3~2.7cm이며, 몸의 색깔은 회색을 띤 연한 갈색이다. 앞날개는 좀 길고 누런 갈색 또는 회색을 띤 짙은 갈색이다.
🌏 二: 두 이 化: 될 화 螟: 멸구 명 蛾: 나방 아 - 투파이아 (tupaia) : 투파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0cm이고 꼬리의 길이는 15~20cm로 원숭이보다는 다람쥐에 가까우며, 코는 길고 갈고리발톱이 있다. 열매나 작은 동물을 먹고 사는데 인도, 필리핀,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천잠아
(天蠶蛾)
:
산누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붉은 고리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상수리나무, 밤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天: 하늘 천 蠶: 누에 잠 蛾: 나방 아 -
잠아
(蠶兒)
:
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 蠶: 누에 잠 兒: 아이 아 -
취세아
(嘴細鴉)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반포조: 어미 새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까마귀: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까마귓과의 새.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부리가 굵고 날카롭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嘴: 부리 취 細: 가늘 세 鴉: 갈가마귀 아 -
등아
(燈蛾)
:
불나방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다. 무늬가 화려하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 털이 빽빽이 덮여 있으며, 앞날개는 검은 갈색에 누런 백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오렌지색 바탕에 네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웅모충’ 또는 ‘풀쐐기’라고 하는데 검은색에 붉은 갈색의 긴 털이 빽빽이 나 있고 큰 것은 6cm 정도이다. 성충은 8~9월에 나타나고 한 해에 한 번 발생한다. 콩, 뽕나무, 머위 따위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燈: 등잔 등 蛾: 나방 아 -
편복아
(蝙蝠蛾)
:
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蝙: 박쥐 편 蝠: 박쥐 복 蛾: 나방 아 -
잠아
(蠶蛾)
:
누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9~43mm이며, 암컷은 날개가 희고 몸이 굵으며 더듬이는 잿빛이다. 수컷은 날개가 잿빛이고 좀 작으며 더듬이는 검다. 입이 퇴화하여 먹이를 먹을 수 없으므로 교접하여 알을 낳은 뒤에 곧 죽는다. 애벌레는 ‘누에’라고 하며, 명주실을 얻기 위하여 기른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蠶: 누에 잠 蛾: 나방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