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 🌾끝 단어 35개
- 방싯 : 1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2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짝 열리는 모양.
- 덩싯덩싯 :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삥싯삥싯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빙싯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싯빙싯: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는 모양.)
- 뺑싯뺑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뱅싯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뱅싯: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 덩싯 : ‘덩싯거리다’의 어근. (덩싯거리다: 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가볍게 움직이다.)
- 방싯방싯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는 모양.
- 싯 : ‘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뱅싯뱅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 랜싯 (lancet) : ‘세모날’의 전 용어. (세모날: 양날의 끝이 뾰족한 의료용 칼. 길이 6cm, 폭 7mm 정도의 크기로, 우두를 놓을 때나 해부할 때 쓰인다.)
- 지싯 : ‘지싯거리다’의 어근. (지싯거리다: 남이 싫어하는지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만 짓궂게 자꾸 요구하다.)
- 빙싯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트랜싯 (transit) : 수평축과 수직축의 주위에 자유롭게 회전하는 망원경과 분도원(分度圓)이 장치되어 있는, 각을 재는 측량 기계. 지상을 측량하거나 태양과 천체 따위를 관측하여 방위ㆍ경위도(經緯度)ㆍ시각 따위를 재는 데 쓴다.
- 지싯지싯 : 남이 싫어하는지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만 자꾸 짓궂게 요구하는 모양.
- 뻥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싯: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 넘싯넘싯 : → 넘성넘성. (넘성넘성: 계속 넘어다보는 모양., 남의 것을 탐내어 가지려고 계속 기회를 엿보는 모양.)
- 벙싯 : 1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쩍 열리는 모양. 2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 빵싯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싯: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 궁싯 : ‘궁싯거리다’의 어근. (궁싯거리다: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 뚱싯뚱싯 : 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둥싯둥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둥싯둥싯: 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벙싯벙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는 모양.
- 빵싯빵싯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는 모양. ‘방싯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싯방싯: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는 모양.)
- 여싯여싯 : 무슨 말을 하려고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당싯당싯 : 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귀엽게 움직이는 모양.
- 둥싯둥싯 : 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둥싯 : ‘둥싯거리다’의 어근. (둥싯거리다: 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 빙싯빙싯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는 모양.
- 봉싯봉싯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뱅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뚱싯 : ‘뚱싯거리다’의 어근. (뚱싯거리다: 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둥싯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봉싯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웃는 모양.
- 당싯 : ‘당싯거리다’의 어근. (당싯거리다: 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귀엽게 움직이다.)
- 삥싯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싯: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뻥싯뻥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는 모양. ‘벙싯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싯벙싯: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는 모양.)
- 뺑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궁싯궁싯 :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자꾸 뒤척거리는 모양. 2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