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끝 단어 💡사 시작 64개
-
사서
(絲絮)
:
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絲: 실 사 絮: 솜 서 -
사망 신고서
(死亡申告書)
:
사망 신고를 할 때에 관청에 제출하는 서류.
🌏 死: 죽을 사 亡: 망할 망 申: 납 신 告: 아뢸 고 書: 글 서 -
사진엽서
(寫眞葉書)
:
한쪽 면에 사진이 실린 우편엽서.
🌏 寫: 베낄 사 眞: 참 진 葉: 나뭇잎 엽 書: 글 서 -
사서
(四序)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 四: 넉 사 序: 차례 서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設: 베풀 설 署: 관청 서 -
사고전서
(四庫全書)
:
중국 청나라 건륭제의 명에 따라 건륭 37년(1772)에 시작하여 1782년에 완성한 중국 최대의 총서(叢書). 궁중에서 소장하고 있던 서적 외에 전국의 민간에 소장된 서적을 골라 모아서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문으로 나누었다. 7부(部)를 작성하여 여러 서고에 나누어 보관하였다.
🌏 四: 넉 사 庫: 곳집 고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사제엽서
(私製葉書)
:
개인이 사사로이 만들어 쓰는 우편엽서.
🌏 私: 사사로울 사 製: 지을 제 葉: 나뭇잎 엽 書: 글 서 -
사대 기서
(四大奇書)
:
중국 명나라 때에 나온 네 권의 걸작 소설. <수호전>, <삼국지연의>, <서유기>, <금병매>를 이르는데, <금병매> 대신에 <비파기>를 넣기도 한다.
🌏 四: 넉 사 大: 큰 대 奇: 기이할 기 書: 글 서 -
사유서
(事由書)
:
일의 까닭을 적은 문서.
🌏 事: 일 사 由: 말미암을 유 書: 글 서 -
사서
(赦書)
:
사면(赦免)의 편지.
🌏 赦: 용서할 사 書: 글 서 -
사검서
(四檢書)
:
조선 정조 때에 규장각의 검서관으로 선발된 네 사람의 실학자. 이덕무, 유득공, 서이수(徐理修), 박제가를 이른다.
🌏 四: 넉 사 檢: 검사할 검 書: 글 서 -
사항서
(詐降書)
:
거짓 항복의 문서.
🌏 詐: 속일 사 降: 항복할 항 書: 글 서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署: 관청 서 -
사직서
(社稷署)
:
조선 시대에, 사직단(社稷壇)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고, 융희 2년(1908)에 없앴다.
🌏 社: 모일 사 稷: 기장 직 署: 관청 서 -
사서
(士庶)
:
1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일반 백성.
🌏 士: 선비 사 庶: 여러 서 -
사문서
(私文書)
:
사인(私人)이 권리, 의무 또는 사실 증명에 관하여 작성한 문서.
🌏 私: 사사로울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사업 설명서
(事業說明書)
:
유가 증권을 모집ㆍ매출할 때 발행 회사의 사업에 관한 내용을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문서. 증권 거래법의 규정에 따르면 사업 설명서는 그 기재 내용이 유가 증권 신고서의 기재 내용과 같아야 한다.
🌏 事: 일 사 業: 업 업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書: 글 서 -
사변가주서
(事變假注書)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정칠품 벼슬. 주서(注書)가 사고를 당할 때에 그 일을 대신 맡아보게 하기 위하여 정원(定員) 이외로 두었다.
🌏 事: 일 사 變: 변할 변 假: 거짓 가 注: 물댈 주 書: 글 서 -
사법 대서
(司法代書)
:
위촉을 받아 법원, 검찰청에 제출하는 서류를 대신 작성해 주는 일.
🌏 司: 맡을 사 法: 법도 법 代: 대신할 대 書: 글 서 -
사직청원서
(辭職請願書)
: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청원하는 서류.
🌏 辭: 말씀 사 職: 벼슬 직 請: 청할 청 願: 바랄 원 書: 글 서 -
사부서
(四部書)
:
중국 서적의 네 갈래인 경부(經部), 사부(史部), 자부(子部), 집부(集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四: 넉 사 部: 나눌 부 書: 글 서 -
사서
(史書)
:
1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2
사관(史官)의 서체.
🌏 史: 역사 사 書: 글 서 -
사채 청약서
(社債請約書)
:
일반 사람들이 사채를 청약할 때 회사에서 요구하는 일정 사항을 기재한 증서. 청약인에게 사채를 모집하는 회사의 내용 및 사채 모집의 조건을 알려 집단적 계약 처리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 社: 모일 사 債: 빚 채 請: 청할 청 約: 맺을 약 書: 글 서 -
사서
(私書)
:
1
사법(私法)에서의 권리관계를 나타내기 위하여 작성하는 문서. 어음, 예증권, 화물 상환증 따위가 해당한다.
2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3
남몰래 하는 편지.
🌏 私: 사사로울 사 書: 글 서 -
사선서
(司膳署)
:
1
고려 시대에, 임금에게 수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식국(尙食局)을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내선(內膳)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署: 관청 서 -
사서
(辭書)
:
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책. 최근에는 콤팩트디스크 따위와 같이 종이가 아닌 저장 매체에 내용을 담아서 만들기도 한다.
🌏 辭: 말씀 사 書: 글 서 -
사직서
(辭職書)
: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청원하는 서류.
🌏 辭: 말씀 사 職: 벼슬 직 書: 글 서 -
사서
(四書)
:
유교의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四: 넉 사 書: 글 서 -
사대 복음서
(四大福音書)
:
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기록한 네 가지 성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이른다.
🌏 四: 넉 사 大: 큰 대 福: 복 복 音: 소리 음 書: 글 서 -
사범서
(司範署)
: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법식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範: 법 범 署: 관청 서 -
사온서
(司醞署)
:
1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주류(酒類)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술의 공급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조선 중엽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醞: 술 빚을 온 署: 관청 서 -
사업 보고서
(事業報告書)
:
회사가 매 사업 연도 말에 그 사업 연도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 따위의 기업 내용을 기재하여 주주, 증권 관리 위원회, 증권 거래소 따위에 제출하는 보고서.
🌏 事: 일 사 業: 업 업 報: 갚을 보 告: 아뢸 고 書: 글 서 -
사서
(寫書)
:
서류를 베낌. 또는 그 서류.
🌏 寫: 베낄 사 書: 글 서 - 사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서
(私署)
:
한 개인으로서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私: 사사로울 사 署: 관청 서 -
사창서
(司倉署)
:
조선 시대에, 양곡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직소(職所). 평안도와 함경도에 두었다.
🌏 司: 맡을 사 倉: 곳집 창 署: 관청 서 -
사서 증서
(私署證書)
:
사인(私人)이 작성하여 서명한 증서.
🌏 私: 사사로울 사 署: 관청 서 證: 증거 증 書: 글 서 -
사변주서
(事變注書)
:
사변에 관한 사관의 공적인 기록.
🌏 事: 일 사 變: 변할 변 注: 물댈 주 書: 글 서 -
사범서
(師範署)
:
조선 시대에, 조회(朝會)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통례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때 다시 장례원으로 고쳤다.
🌏 師: 스승 사 範: 법 범 署: 관청 서 -
사망 증서
(死亡證書)
:
의사가 사람의 사망을 의학적으로 증명하는 사실을 적은 서류.
🌏 死: 죽을 사 亡: 망할 망 證: 증거 증 書: 글 서 -
사직원서
(辭職願書)
: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청원하는 서류.
🌏 辭: 말씀 사 職: 벼슬 직 願: 바랄 원 書: 글 서 -
사축서
(司畜署)
:
조선 시대에, 잡축(雜畜)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예빈시(禮賓寺)의 한 분장(分掌)인 분예빈시를 독립시킨 것으로, 영조 때 호조(戶曹)에 예속시켰다.
🌏 司: 맡을 사 畜: 가축 축 署: 관청 서 -
사령서
(辭令書)
:
임명, 해임 따위의 인사에 관한 명령을 적어 본인에게 주는 문서.
🌏 辭: 말씀 사 令: 명령할 령 書: 글 서 -
사력서
(司歷署)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 지리,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때 관상감을 잠시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歷: 지낼 력 署: 관청 서 -
사서
(司書)
:
1
서적을 맡아보는 직분.
2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육품 벼슬.
3
시천교(侍天敎)에서, 서기의 직무.
🌏 司: 맡을 사 書: 글 서 -
사회 질서
(社會秩序)
: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와 집단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 상태.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
사서
(沙書/砂書)
:
모랫바닥에 글씨를 쓰거나 손안에 모래를 쥐고 조금씩 땅 위로 흘리면서 글씨를 쓰는 일. 또는 그 글씨.
🌏 沙: 모래 사 書: 글 서 砂: 모래 사 書: 글 서 -
사수서
(司水署)
:
고려 공양왕 때에, ‘사수시’를 잠시 고쳐 부르던 이름. (사수시: 고려 시대에, 병선(兵船)과 수병(水兵)을 관장하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도부서를 사수서로 고쳤다가 곧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水: 물 수 署: 관청 서 -
사한서
(司寒署)
:
조선 시대에, 빙고(氷庫)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꺼낼 때 지내는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寒: 찰 한 署: 관청 서 -
사포서
(司圃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원포(園圃)ㆍ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침장고(沈藏庫)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圃: 채마밭 포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