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 🌾끝 단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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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포
(missa布)
:
미사 때에, 여자 신자가 쓰는 머리쓰개. 흰색과 검은색의 두 가지가 있는데 보통 미사나 축일 때는 흰색, 위령 미사나 장례 미사 때는 검은색을 쓴다.
🌏 布: 베 포 -
축사포
(縮射砲)
:
화포의 기능 및 조작 방법을 익히고, 사격술을 숙달시킬 목적으로 기본 화포의 기능을 갖추게 제작한 도구.
🌏 縮: 오그라들 축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강사포
(絳紗袍)
:
임금이 신하들로부터 하례를 받을 때 입던 예복. 빛이 붉고 모양은 관복과 같았다.
🌏 絳: 진홍 강 紗: 깁 사 袍: 두루마기 포 - 사포 (Sappho) : 프랑스의 소설가 도데가 지은 소설. 사포의 전설에서 힌트를 얻어 미남 청년과 창부의 갈등을 그려 낸 것으로, 1884년에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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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곡사포
(平曲射砲)
:
평사(平射)와 곡사(曲射)를 모두 할 수 있던 포.
🌏 平: 평평할 평 曲: 굽을 곡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사포
(沙布/砂布)
:
금강사(金剛沙)나 유리 가루, 규석(硅石) 따위의 보드라운 가루를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쇠붙이의 녹을 닦거나 물체의 거죽을 반들반들하게 문지르는 데에 쓴다.
🌏 沙: 모래 사 布: 베 포 砂: 모래 사 布: 베 포 -
사포
(司圃)
:
조선 시대에, 사포서에서 궁중의 원포(園圃)와 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司: 맡을 사 圃: 채마밭 포 -
사포
(蛇脯)
:
저며서 말린 뱀의 고기. 주로 약으로 쓴다.
🌏 蛇: 뱀 사 脯: 포 포 -
곡사포
(曲射砲)
:
포탄이 곡선을 그리며 나가게 쏘는 포. 장애물 뒤에 있는 목표물을 맞히기 위하여 쓴다.
🌏 曲: 굽을 곡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평사포
(平射砲)
:
포신이 긴 평사용 야포.
🌏 平: 평평할 평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속사포
(速射砲)
:
1
탄알을 쉽게 장전하여 빨리 발사할 수 있는 포.
2
예전에, 기관총이나 기관포를 이르던 말.
🌏 速: 빠를 속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사포 (Sappho) : 그리스의 시인(B.C.612?~?). 레스보스섬의 방언으로 소녀나 청년에 대한 정열적인 애정을 읊은 서정시를 지었다. 작품에 장시(長詩) <아프로디테 송가(頌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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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고사포
(自走高射砲)
:
차량이나 전차(戰車) 따위에 고정하여, 쉽게 옮겨 다니며 쏠 수 있는 고사포.
🌏 自: 스스로 자 走: 달릴 주 高: 높을 고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직사포
(直射砲)
:
조준 장치로 직접 목표물을 겨누어 쏘는 포.
🌏 直: 곧을 직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고사포
(高射砲)
:
항공기를 사격하는 데 쓰는, 앙각(仰角)이 큰 포.
🌏 高: 높을 고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사포
(司鋪)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서 문고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司: 맡을 사 鋪: 가게 포 -
사포
(四包)
:
공포(貢包)를 넷으로 겹친 것.
🌏 四: 넉 사 包: 쌀 포 - 사포 : ‘전립’을 속되게 이르는 말. (전립: 조선 시대에, 무관이 쓰던 모자의 하나. 붉은 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쪽은 남색의 운문대단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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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사포
(輕高射砲)
:
구경 90mm 이하의 고사포.
🌏 輕: 가벼울 경 高: 높을 고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사포
(射布)
:
활을 쏠 때에 쓰는 무명 과녁.
🌏 射: 쏠 사 布: 베 포 -
방사포
(放射砲)
:
동시에 많은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장치.
🌏 放: 놓을 방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부사포
(副司鋪)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의식이 있을 때에 궁중의 설비 관계를 맡아보던 종팔품 잡직.
🌏 副: 버금 부 司: 맡을 사 鋪: 가게 포 - 사포 (Sappho) : 오스트리아의 극작가 그릴파르처가 지은 희곡(戲曲). 주인공 사포가 질투로 괴로워하다가 절벽에서 몸을 던졌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지은 것으로, 1818년에 초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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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面紗布)
:
1
예전에, 신부가 처음으로 신랑 집에 갈 때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온몸을 덮어 가리던, 검은 깁으로 만든 물건.
2
결혼식 때에 신부가 머리에 써서 뒤로 늘이는, 흰 사(紗)로 만든 장식품.
3
궁중에서,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壽福康寧(수복강녕)’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
🌏 面: 낯 면 紗: 깁 사 布: 베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