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끝 단어 💡4 글자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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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사자
(木偶獅子)
:
나무로 만든 사자.
🌏 木: 나무 목 偶: 짝 우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
감재사자
(監齋使者)
:
선종에서, 대중의 음식물을 맡아보는 신.
🌏 監: 볼 감 齋: 재계할 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발위사자
(拔位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拔: 뺄 발 位: 자리 위 使: 부릴 사 者: 놈 자 -
태대사자
(太大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 太: 클 태 大: 큰 대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저승사자
(저승使者)
:
저승에서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죽은 사람의 넋을 데리러 온다는 심부름꾼.
🌏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인도사자
(印度獅子)
:
사자의 한 아종. 아프리카사자보다 크기가 작고 털이 굵으며 꼬리 끝의 털이 길고 배 쪽과 팔꿈치의 긴 털이 두드러지며 갈기는 작다. 인도 서북부 카티아와르반도의 기르 삼림 보호구에 분포한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
지옥사자
(地獄使者)
:
사람이 죽은 다음 그 넋을 지옥으로 잡아가는 심부름을 한다는, 아주 억세고 사납게 생긴 귀신.
🌏 地: 땅 지 獄: 옥 옥 使: 부릴 사 者: 놈 자 -
대부사자
(大夫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 大: 큰 대 夫: 남편 부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적의사자
(赤衣使者)
:
‘고추잠자리’를 달리 이르는 말. (고추잠자리: 잠자릿과의 곤충. 수컷은 몸이 붉으며 암컷은 노르스름하여 ‘메밀잠자리’라고도 한다. 날개는 노란색으로 후에 가장자리만 빛깔이 달라지며 초가을에 농촌이나 연못가에 떼 지어 날아다닌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赤: 붉을 적 衣: 옷 의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일직사자
(日直使者)
:
저승사자의 하나. 임종에 있는 사람의 죽음을 결정하고 그 혼백을 저승으로 인도하는데, 성질이 매우 포악하다고 한다.
🌏 日: 날 일 直: 곧을 직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상위사자
(上位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 上: 위 상 位: 자리 위 使: 부릴 사 者: 놈 자 -
바다사자
(바다獅子)
:
물갯과의 바다짐승. 몸의 길이는 3미터, 몸무게는 500~1100kg 정도로 바다사자류 가운데 가장 크며, 옅은 적갈색이고 털은 없다. 주둥이가 넓고 머리가 크고 목이 굵다. 북태평양에서 번식하고 겨울철에는 한국 동해안 및 홋카이도에까지 분포한다.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
수위사자
(收位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收: 거둘 수 位: 자리 위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월직사자
(月直使者)
:
저승사자의 하나. 여신으로, 임종에 있는 사람의 죽음을 결정하고 죽은 후 저승으로 인도한다고 한다.
🌏 月: 달 월 直: 곧을 직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연직사자
(年直使者)
:
연중 당번인 저승사자.
🌏 年: 해 연 直: 곧을 직 使: 부릴 사 者: 놈 자 -
호왕사자
(胡王使者)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다섯 개이고 2~5갈래로 갈라져 있다. 4~5월에 종 모양의 꽃이 피고 뿌리는 이질, 학질, 신경통 따위에 약재로 쓴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제주에 분포한다.
🌏 胡: 오랑캐 호 王: 임금 왕 使: 부릴 사 者: 놈 자